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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대표

[단독] 구차하고 싸가지 없는 이준석, 미련 보이지 말고 끄지라 이준석이라는 인간은 여러모로 참 쓰잘데기 없다. 그동안 보수 정치인으로 행세를 해왔지만, 보수정당과 보수세력에 1도 도움이 안 되었던 인간이 아직까지도 보수 정치인 행세를 하고 있다. 보수세력 등짝에 빨대를 꽂고 틀어앉아 엄청난 자양분을 빨아 쳐먹고 정치적 성장을 이루어놓고 언제 그랬냐는 듯 항상 보수세력의 뒷통수를 까는 짓거리를 아무런 양심의 거리낌 없이 자행해왔다. 최근에는 신당을 창당한다고 하면서 주접을 싸더니만, 아직까지도 국민의힘을 탈당조차도 하지 않고 있다. 아직까지도 단물을 더 빨아 쳐먹어야 할 어떠한 사정이 있으니까 그럴테지만, 객관적으로 볼 때 너무 구차하고 역겹다. 나이도 어린 것이 싸가지도 더럽게 없고,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예의범절은 이미 오래 전에 개나 줘버린 듯....... 어떻게.. 더보기
[단독]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순수한 마음과 깊은 충정에 감사한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위원장이 이끌고 있는 혁신위원회 역할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듯 하다. 당초 12월 중순까지 활동을 예정했던 혁신위원회가 오는 12월 11일에 국민의힘 '주류 희생'이라는 마지막 안건을 당 지도부에 보고하는 것으로 활동이 조기 종료하게 된다. 사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보수 우파적 성향의 인사라기 보다는 진보 좌파적 성향의 인사에 가깝다. 연세대 의사이기도 한 인요한 위원장은 과거 정치에 발을 딛지는 않았지만 한국의 좌파 거목이라고 할 수 있는 김대중과 상당히 친밀하게 지냈었고, 그 이후로 주로 좌파 정치 인사들과 자주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그랬던 인사를 국민의힘에서 혁신위원장으로 모신 것은 그야말로 파격이라고 할 수 있다.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에서 완패를 당.. 더보기
[단독] 돌팔이 이준석, 1~2주 내 김기현 퇴진한다고 개뻥치다 딱 걸려 이준석의 정치적 예측력, 예지력, 통찰력은 그야말로 거지 같다. 길거리에 앉아 점을 보는 점쟁이 중에서 완전 돌팔이, 사이비 수준 3류 점쟁이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지난 11월 15일 이준석은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최근 중진과 윤핵관을 압박하는 이유는 (한 장관) 앞에 카펫깔려고 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라며 "1~2주 시한 내에 김기현 대표는 쫓겨난다고 본다"고 예측하고, " 김기현 지도부가 퇴진하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고 떠벌였다. 그러나 현재 시간 12월 5일이고, 이준석이 예측한 날로부터 20일이 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김기현 지도부는 멀쩡하게 존재하고 있고, 한동훈 법무부 장.. 더보기
[단독] 이준석, 더 이상 국민의힘에 네가 서 있을 자리는 없다. 이준석이 요즘 고민이 많은가 보다. 지까짓게 김종인을 만나러 가서 무슨 지혜를 구하겠다고........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의사 출신이라서 박애 정신을 갖고 포용을 하려는 입장을 보이는 상태인데, 그것도 시건방지게 걷어차고 자기 갈 길을 가려면 확실히 가던가.......... 똥 싼 바지 쳐입고 어기적 어기적 추접스럽게 다니는 꼬락서니하고는......... 참 볼만 하다. 야, 준석아......... 네가 국민의힘에서 사면을 해줘서 내년 총선 출마의 길을 터주겠다는데, 지금 네가 튕기냐? 그동안 네가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에게 얼마나 인간 같지 않은 짓거리를 해왔는지, 얼마나 커다란 피해를 줘왔는지 모르냐? 그걸 모르면 너는 사람도 아닌게지...... 딱 이재명이나 동급인거지. 인요한 위원장이.. 더보기
[단독] 이준석, 유승민이 신당 창당 시 지지율 17.7%라고? 아주 웃겨~ 최근 뉴스토마토에서 미디어토마토 측에 조사의뢰한 여론조사에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준석과 유승민이 신당을 창당할 경우 17.7%의 지지율을 얻을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원래부터 시건방지기 짝이 없는 이준석의 고개가 그새 뭐라도 된 것인양 요즘 더욱 더 빳빳하기 그지 없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좀 해보고자 한다. 막상 내년 총선이 되면 진짜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을까? 내 생각에는 전혀 없다. 어차피 대통령 선거에서도 마찬가지지만, 보수 대 진보의 표대결이다. 최근 대선에서 나온 결과처럼 51 : 49로 갈리는 처절한 표싸움이 전개된다. 그렇다면 배신의 아이콘 이준석과 유승민이 신당을 차려서 국민의힘 지지층의 17.7% 표를 신당.. 더보기
[단독] 이재명, 기껏 당무 복귀하더니만 또 헛소리질 하는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 35일만에 엉터리 사이비 힐링 단식을 끝마치고 아무런 소득 없이 드디어 당무에 복귀했다. 그동안 민생 문제라고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오직 자신의 구속만을 피하기 위해서 쌩쇼를 연발하던 이재명이 모처럼 10월 23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복귀해서 여러 얘기를 지껄였는데, 그 중에 너무 웃기지도 않는 내용이 있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을 듯하다. 이재명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국정기조를 전면 쇄신하고 무능과 폭력적 행태의 표상이 되어버린 내각을 총사퇴시켜야 한다. 그것만이 정부의 진정성을 확인시켜주는 핵심 모습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자신이 당무 복귀하면 가장 먼저 민생 문제를 돌보겠다고 설레발치더니만, 그새 또 정쟁거리를 꺼내든 이재명........ 더보기
[단독]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대표,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오늘의 화두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대표,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이다. 앉으나 서나 '보수 1티어'인 내가 갑자기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진짜 이 시기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두고두고 대한민국 역사에 죄를 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그런 말을 꺼낸 이유는 바로 이준석, 유승민, 그리고 그들의 영향력 아래에서 움직이는 떨거지 일동들 때문이다. 최근 이준석, 유승민, 그리고 그 떨거지들이 강서구청장 선거를 계기로 본격적인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마치 강서구청장 선거가 중도세력이 모두 고개를 돌려서 나온 결과인 것처럼 어줍잖은 분석을 해대면서 그동안 자기들이 국민의힘 충신들이었던 것처럼 자신들의 고언과 정당한 비판을 듣지 않아서 이런 결과가 초래된양 주.. 더보기
[단독]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대표는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국민의힘이 최근 강서구청장 선거 패배로 내상이 깊은 상황이다. 겨우 구청장 한 자리에 대한 보궐선거였지만, 그것이 최근 여야 대치 상황과 내년 총선에 대한 여론 향방을 읽을 수 있는 가늠자 역할이었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있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강서구청장 선거는 선거를 치루기 이전부터 국민의힘 측에는 불리하다고 이미 판세가 예측되었었다. 그 이유는 해당 지역에는 호남지역 출신자들이 많이 거주하여 전통적으로 더불어민주당 강세인 지역으로 분류되는 지역이고, 이번 보궐선거를 유발시킨 원인도 바로 전임 강서구청장이었던 김태우가 궐위되면서 생긴 것이었으며, 더군다나 국민의힘 후보로 보궐선거 원인을 제공한 김태우가 재등장하였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김태우를 조기 사면 복권이라는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후보 출.. 더보기
[단독] 정청래, 하여간 안 낑기는 곳이 없네... 심히 부끄럽도다. 제21대 국회의원 정청래의 국회의원 임기가 1년도 남지 않았다. 진짜 지긋지긋하고, 그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에게 심각한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주는 인간이다. 어디서 저런게 국회의원이랍시고 정치판에 낑겨 있는지 참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저 따위 인간이 제17대, 19대, 21대 국회의원까지 해먹었으니 벌써 어느덧 3선 중진 의원이 되었다. 나는 정청래를 보면서 '저런 인간도 국회의원 해먹는 것을 보니, 진짜 아무나 국회의원을 할 수 있는 것이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정청래에 대해서는 내가 몇 차례 이 블로그를 통해 언급한 바가 있지만, 정말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품격과 질을 심히 떨어지게 만드는 자격 미달의 정치인이 아닐까 싶다. 그것은 그동안 정청래라는 인간이 국회의원을 해먹으면서 싸질러 온 정치 .. 더보기
[단독] '국민의힘' 중진들과 '전광훈 목사' 모두 정신 똑바로 차려라. 요즘 국민의힘이 전광훈 목사를 둘러싸고 내홍이 생긴 분위기다. 이거야말로 엉뚱한 곳에서 쓸데없이 힘빼고 앉아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닐 수 없다. 지금 국민의힘은 여당으로서 민생/경제/안보/외교 등 중차대한 당면과제들이 산적해있는 상황에서 어디 할 일이 없어서 당 중진급 인사들이 엉뚱한 종교인 때문에 입씨름을 하면서 스스로 자중지란을 만들고 있는가? 내가 얼마 전에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을 비판하는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요즘 화제를 불러 모았던 '나는 신이다' 프로그램에나 나올 법한 종교인이 이 세상에 어디 한 둘인가? 그런 종교인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자기들이 매우 중요한 인물이며,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안다는 점이다. 그러다보니 자기가 이 세상을 구할 '구세주'라고 주장하는 인간도 나오는 .. 더보기
[단독] 김종인/이준석/유승민, 더 이상 정치권에 미련을 갖지 말자. 김종인, 이준석, 유승민 모두 비슷한 행보를 보이다가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보수층들의 눈에서 벗어나 제껴진 인물들이다. 즉, 이건 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닌 것이, 중도라고 하기에도 뭐 뚜렷한 포지션도 없이 제3의 길을 찾는다면서 맨날 이리저리 간이나 보러다니던 어설픈 정치인들이라고나 할까? 자신들의 뚜렷한 정치적 가치와 신념도 없으면서 늘 뭔가 있는 척하지만, 실제로 중요한 위치에 앉혀놓고 역할을 맡기면 무개념 아마츄어 정치를 하면서 무엇 하나 제대로 이룬 것 없이 매번 분란과 자멸만을 일으키는 분탕질의 아이콘들이 아닐까? 이들이 보여주는 정치 행태는 그야말로 진정한 철새 정치가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당적을 옮기는 것은 아주 기본적인 일이고, 어제까지의 동지도 언제봤냐는 듯 뒷통수 후.. 더보기
[단독] 이준석, 하루 빨리 짐 싸서 정치판을 떠나거라. 국민의힘 당대표,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 선거에서 이준석의 아바타로 등판했던 천하람, 허은아, 김용태, 이기인 등 4명 모두 탈락했다. 뭐 당연한 결과였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이준석이 국민의힘 정당과 윤석열 대통령에게 얼마나 한심스럽게 '다 된 밥에 재뿌리기, 어제까지 먹던 우물에 침뱉기, 잔치집에서 깽판치기, 같은 편에 똥던지기, 철새로서의 양다리 걸치기 , 문재인과 이재명은 비판하지 않고 같은 편 뒷통수에 총쏘기' 등등의 패륜적 행위를 저질러 왔던가? 심지어 국민의힘 당대표라는 인간이 자신의 성상납 및 무마 시도 사건까지 일으켜 국민의힘 얼굴과 당원들 자존심에 똥칠한 자가 바로 이준석이다. 그래놓고 스스로 반성을 하기는커녕 이번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런저런 언론사 인터뷰와 기고, 유튜브 출연 등을 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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