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회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설 민심을 들어봉께 재명이는 언능 가막소로 가야 쓰겄네...잉 [설맞이 이재명에게 보내는 전라남도 사투리 버전] 아따, 재명이 아그야 잘 있었능가잉? 설은 잘 못보냈제? 자네가 설을 잘 쇠면 안 되는 것이제... 나가 설 민심을 쪼까 들어봉께로 재명이 자네는 하루빨리 언능 가막소로 가는 거이 고것이 민심이드라고. 어쩐당가? 자네 시골 안동 민심도 이 짝 민심과 별반 다를 것이 없을 거인디... 야그는 좀 들어봤는가? 자네 맨날 이 짝 내려와서 이 고장이 자네 텃밭이고 나와바리인양 웬갖 주접 다 떨고 자빠졌든디 이제 웬간히 좀 내려오더라고. 별로 반갑지도 않은디 뭐땀시 그러코롬 자꾸 내려온다냐? [설맞이 이재명에게 보내는 전라북도 사투리 버전] 재명이 저 얼빵한 인간의 워디를 믿고 같이 대갈빼기 꾸물닥거리는 놈들은 도대체 뭐대~? [설맞이 이재명에게 보내는 경상도 사.. 더보기 [단독]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기소는 미친 짓"이란 말을 믿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1월 18일 "아무 잘못도 없는 제가 또 오라고 하니 제가 가겠다. 변호사 1명만 대동하고 출석하겠다"라고 하면서 1월 28일 토요일에 출석하겠다고 했다. 그런 후 KBS에 출연해서는 "변호사비 대납은 팩트가 하나도 없다. 현대판 마녀사냥이다. 변호사비 대납 기소는 미친 짓이다. 군사정권 이전으로 퇴행하는 것이다."라고 멋대로 지껄였다. 또한, 변호사비를 건넸다고 의심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과의 관계에 대해 "김성태라는 분을 만난 일이 없고, 실제로 본 적이 없다. (김성태와의) 전화통화는 누군가 술 먹다가 (저에게) 바꿨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 기억이 안 난다"고 자신은 김성태에 대해 얼굴도 본 적도 없고, 전혀 모른다고 딱 잡아뗐던 사실을 단.. 더보기 [단독] 나홀로 정신승리 이재명, 모든 것이 조작이고 나는 모르쇠냐? 해외도피 중 태국에서 체포된 김성태 쌍방울 회장이 오는 1월 17일 오전에 한국으로 송환될 예정이라고 한다. 김성태는 이재명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사건과 대북 불법송금 의혹 사건에 대해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사실상의 키맨이 될 것으로 보여지는 인물이다. 김성태의 입이 어떻게 움직이게 될 것인가에 따라 이재명의 목줄이 달려 있는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에서 이재명이 지난 1월 13일 개인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서 "김성태 전 쌍방울 대표의 얼굴도 본적이 없다. 그분이 왜 제 변호사비를 내며, 받은 사람은 대체 누구냐 그럼. 그 사람 잡아가든지. 정말 정말 황당무계해요. (쌍방울과의) 인연이라면 내의 사 입은 것밖에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재명아, 이 세상 사람들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