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김혜경 초밥

[단독] 수치스러운 이재명, 오지랖 넓은 소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4월 11일 오후 열린 한국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본인의 '사법리스크'에 대한 질문이 연이어 나오자 "외신기자회견에서 이런 질문과 답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수치스럽다."고 말했다. 미국의 소속 기자는 이재명에게 "측근 중에서 다섯 분이 사망했다. 저희가 이재명이란 인물을 '위험인물'로 봐야 하나?"라고 물었는데, 이에 이재명은 "제 주변 분들이 검찰 수사를 받다가, 그것도 본인 문제가 아니라 저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유명을 달리한 점에 대해서는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저는 그들의 사망에 대해서 어떤 영향도 미칠 수 없는 상태이고, 더 이상 이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본의 소속 기자는 위례·대장동.. 더보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하, 이재명으로 호칭)이 드디어 당대표 경선에서 승리하고, 정식으로 당 대표가 되었다. 지금 시기에 당 대표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차기 총선 의원 추천 권한을 갖는다는 의미이고, 더불어민주당 모든 의원들의 목줄을 틀어쥐었다는 의미가 되며, 차기 대선 주자 1순위가 되었다는 뜻도 되고, 이재명과 김혜경 부부를 향해 진행되고 있는 경찰과 검찰의 수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및 당원들을 앞세워 바리케이트를 칠 수 있다는 의미도 되기 때문에 이재명에게는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 이재명은 세상을 모두 다 얻은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이제 차기 대선까지만 순탄하게 시간을 보낸다면 대통령의 꿈에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현재 윤석열 정..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