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폭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바짝 쫄은 이재명 & 문재인, 비열한 정치선동으로 살 길을 찾을까? 국내 최고의 입벌구(입만 벌리면 구라) 이재명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는 사법리스크로 인해 요즘에는 X알까지 바짝 쪼그라든 모양새다. 얼마 전에는 또다른 범죄 혐의자 문재인 집구석을 찾아가 역적 모의(?)를 하는 듯하게 범죄 혐의자들끼리 모여서 작당을 하고, 똥은 똥끼리 뭉쳐서 윤석열 대통령과 검찰을 비난하는 뒷담화를 까댔다. 역시나 좌파 떨거지들은 정정당당함과는 꽤나 거리가 먼 듯하다. 허구헌날 끼리끼리 쳐모여서 남 뒷담화나 까대고 있다. 쥐새끼들이나 뱀새끼들을 보라. 꼭 어두운 굴 같이 음침한 곳에서 한 가득 집단으로 떼를 지어서 살아간다. 그렇듯이 좌파 떨거지들도 어둡고 음침한 역적 소굴로 모여 들어서 더럽게 비겁한 작당을 하고 있다. 딱 비슷한 부류들이다. 어쩌면 하는 짓들이 저리도 비슷할까? 이 나.. 더보기 [사건 사고] 요즘은 함부로 쳐다보면 돌로 까이는 세상이다 [대한공인탐정협회 범죄클리닉] 지난 5월 8일 경남 거제시 옥포동 초등학교 인근 놀이터에서 30대 A씨가 같은 30대 B씨를 단순히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왜 쳐다 보느냐?"며 돌로 머리와 얼굴을 3차례 가격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갑자기 돌을 줏어 B씨를 공격한 가해자 A씨는 B씨로부터 제압당했고, 주변 사람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체포되었는데, 거제경찰서로 압송된 가해자 A씨는 범행동기에 대해 묻자 "B씨가 아무 말 없이 계속 쳐다보기에 순간적으로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거제경찰서에서 진술했다고 한다. 자신을 쳐다본다는 이유만으로 '묻지마 폭행'을 당한 피해자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으나 전치 3주의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자 B씨는 5월 9일 불구속 입건되었고, 경찰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