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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문제

[단독] 이재명, 네 잔대가리에서 쉰 냄새가 엄청나게 진동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 이번 주말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만남을 갖는다. 최근 종료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이재명은 얼마 전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을 갖고 싶다고 제안을 한 바 있지만, 요즘 사법리스크로 인해 고민이 큰 이재명을 만나봤자 재명이가 뭔 얘기를 할 것인가 뻔한 상황에서 대통령실 '입구컷'을 당하면서 많이 쪽팔려진 상황이다. 그래서 인간은 인생을 잘 살아야 하는 법이다. 인생을 맨날 입벌구(입만 벌리면 구라)로 살았으니, 다른 사람들도 그런 이재명에 대해서 그 어떠한 신뢰를 갖겠는가? 그러니까 재명이가 그렇게 애절하게 간청을 해도 안 만나주는 것이지. 그런 상황에서 '꿩 대신 닭'이라고 생각을 했는지 여야 대표회담을 제안한 이재명. 이재명이 여야 ..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과 범야권, 너희들은 언제쯤 민생 문제에 집중할래?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은 선거철만 되면 '민생 문제'를 거들먹거린다. 그런데 저 인간들은 말 따로 행동 따로 노는 '따로 국밥' 그 자체다. 아무리 봐도 저 인간들은 도대체 '민생(民生)'이라는 말의 의미가 뭔지 잘 모르는 인간들 같다. 제21대 국회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서 제1당으로서 헌법 개정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법안을 자기들 멋대로 처리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민생 문제에는 거의 신경쓰지 않고 오직 정치투쟁과 이재명 방탄에만 매달렸다.     당시 문재인 행정부 역시 민생을 더욱 망치는 '소득 주도 성장' 경제정책과 황당하기 짝이 없는 부동산 정책을 펼쳤다가 그야말로 폭망했고, 그 결과로 불과 5년만에 정권을 빼앗기게 되었다. 그랬으면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지난 4월 이후 더불어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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