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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의원

[단독] 민주당 박선원, 국회의원 깜냥도 안 되면 공부 좀 해라. 그게 뭐냐? 내가 지금까지 국회 상임위원회 질의를 하는 국회의원들을 지켜보면서 저렇게 황당무계하고 지극히 후지게 질의를 하는 인간이 또 있을까 싶었던 인간 딱 두 명만 뽑으라고 한다면, 더불어민주당 김의겸과 박선원을 손꼽겠다. 김의겸이는 너무나도 잘 알려진 '청담동 술자리 사건'을 국정감사 기간 중에 당시 법무부 장관이던 한동훈을 앉혀 놓고, 거기에서 뭔가 큰 건을 잡은 것처럼 개주접질을 떨다가 그것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면서 완전 폭망한 사건을 저질렀다. 그래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이었던 김의겸이는 그 삽질 한 방으로 인해 한겨레신문 기자 출신으로서 신뢰성이 바닥으로 나락가면서 결국 22대 국회의원 공천도 못 받고 비참하게도 스스로 집구석으로 짜져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그야말로 인과응보(因果應報, 어떤.. 더보기
[단독] 부승찬, 국회의원이면 합참의장한테 건방 떨며 함부로 해도 되냐? 지난 8월 8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가 개최되어 최근 국방 관련 현안 문제에 대해 국회 국방위 소속 여야 국회의원들의 질의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 신원식 국방부장관, 김명수 합참의장, 원천희 국방정보본부장,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등등이 출석했다. 여기에는 진짜 수준이 많이 떨어져 보이는 국회의원들이 등장하여 진짜 허접한 소리들을 개념도 없이 시건방진 태도로 해대는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어이가 없었다. 가장 대표적인 인간들로는 더불어민주당의 박선원, 부승찬 등을 손꼽을 수 있는데, 박선원은 그 수준이 워낙 심각하고 후져보이기 때문에 나중에 별도로 다루기로 하고, 오늘은 부승찬이라는 인간에 대해 좀 비판을 해야겠다.   왜냐하면 박선원이라는 인간은 대학교 재학 시절 '삼민투' 활동을 하면서 '미국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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