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박지원

[단독] 민주당 박지원, 요즘 참 말 많이 하는데 별로 들어줄 만한 말이 없다. 요즘 더불어민주당 박지원이 이런 저런 말들은 꽤 많이 하면서 나대는데 사실 그 실체를 보면 별로 들어줄 만한 말이 없다. 내 말인 즉, 소음 공해 수준이니까 차라리 그 입을 쳐다물고 있는 것이 훨씬 더 낫다는 얘기다. 박지원은 오랜만에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22대 국회에 입성을 해서 그런지 그 나이에 노익장의 열정이 불타오르는 듯 하다. 그러나 주로 말 하는 것을 보면, '라떼'의 연발이다. 요즘 MZ세대가 느껴지는 감정까지 가지 않더라도 그야말로 '꼰대'로 찍히기 딱 좋은 언사들을 자주하는 것을 보면, 자신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라도 이제 정계에서 하루빨리 은퇴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박지원을 일컬어 '정치 9단'이라고 불렸지만, 그 스스로 쓰잘데기 없이 잘 맞지도 않는 예언성 예측을 남발하였..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정치 초급의 꽤나 저렴한 입 더불어민주당 박지원은 참 이채롭고 다양한 경력을 가진 인간이다. 지난 총선에서 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는데, 18대/19대/20대/22대에 이르기까지 4선 국회의원이기도 하다. 원래 미국 뉴욕에서 가발 장수를 하다가 장사 수완이 좋았는지 성공해서 미국 뉴욕한인회 회장을 하던 중 미국에 망명 중이던 김대중과 알게 되면서 정계에 입문을 한 특이한 경력을 갖게 되었다.  귀국 후 대통령에 당선된 DJ 김대중 정권에서는 문화관광부 장관-청와대 공보수석-대통령 비서실장을 해먹었고, 민주당 원내대표와 국민의당 대표도 한 적이 있으며,  문재인 정권 임기 마지막에는 국가정보원장까지도 참 두루 해먹었다. 이러한 경력 때문이었는지 정치 9단으로 일컬어지던 김대중과 김영삼에 뒤이어 정치 9단으로.. 더보기
[단독] 박지원, "전쟁 중 장수를 바꿀 수 없다"는 궤변이 맞나? 박지원은 문재인 정권에서 국가정보원장이라는 중책까지 수행한 사람이다. 원래 미국에서 가발 장수로 돈을 많이 벌어서 미국 한인회장도 했었는데, 김대중 전 대통령이 미국에 있었을 때 눈에 들어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와 국회의원, 청와대 비서실장, 문화관광부 장관까지 해먹었다. 지금은 전남 해남군/진도군/완도군 지역 국회의원 후보자이기도 하다. 박지원은 이러한 경력들을 바탕으로 일명 '정치 9단'이라는 별명을 얻어 이런저런 예측을 하면서 깝치던 중, 자신의 '정치 9단' 별명을 걸고 윤석열 정부 초창기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윤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고 예측했으나 결국 틀려서 '정치 초급'에 머물러 있는 지극히 후진 예지력과 정보력을 뽐낸 바 있다. 자랑이지만, 나는 그 당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윤.. 더보기
[단독] 박지원, 김종인, 이해찬.... 왠만하면 제발 정계 은퇴 좀 해라. 요즘 전 국정원장 박지원 때문에 참 말도 많고, 탈도 많다. 박지원은 한 때 정치 9단이라고까지 불리우던 그런대로 정계와 관련된 정보력도 갖췄고, 미래 예측력도 나름 괜찮은 편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김대중 정권 시절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정치권 중심부에 기생해왔으니 그 정도 정보력이나 예측력을 갖추지 못했다면, 그 역시 말이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그만큼 오며 가며 줏어듣는 말도 많았을 것이고, 자기가 하고 다닌 말도 많은 편이라서 대부분 헛빵이지만 어쩌다가 얻어 걸리는 것도 있었기에 나름 신뢰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그런데 최근 몇 년 동안에는 박지원의 예측력은 거의 바닥을 쓸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무엇 하나 제대로 맞추는 것이 변변하지 못하자, 2022년 8월 3일 낸시 펠로시 미 하.. 더보기
[단독] 이재명을 위해 문재인 끌어들인 주책 바가지 박지원의 꼼수 지난 3월 10일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하 박지원으로 호칭)이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주민 문재인을 만나고 왔다. 박지원이 누구인가? 자칭 '정치 9단'이랍시고 이런 저런 해괴망측한 정치적 예언과 전망을 남발하고 있으나, 무엇 하나 제대로 맞추지 못하고 헛발질만 주구장창 해대고 있는 점쟁이 빤스를 거꾸로 뒤집어 입은 듯한 돌팔이 정치인이다. 나는 이러한 박지원을 감히 '정치 9단'이라고 격에 안 맞게 평가하는 것은 옳지 못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박지원 스스로도 '정치 9단'이라는 별명을 걸고 자신이 틀리면 그 별명 내려 놓겠다고 장담하면서 스스로 내기를 걸었다가, 결국 헛소리였음을 인증하고 '정치 초급'도 안 되는 쪽팔린 수준의 정치인임을 공개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 그 이후에도 국정원장 출신으로서의 품위.. 더보기
[단독] 나경원 당 대표 경선 포기, 잘 결정한 것으로 본다. 나경원 전 의원(이하 나경원으로 호칭)이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을 포기하는 듯하다. 오랜 숙고 기간을 거쳐 포기선언을 오늘 할 듯하다. 나경원은 한때 당 대표 출마 유력 후보군 중 1등을 달리던 적도 있었다. 그러나 저출산 대책으로 대출 탕감이라는 얼토당토하지 않은 포퓰리즘 정책을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와의 사전 조율과정에서 적극 만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무슨 생각을 갖고 있었는지 공개적으로 발표하면서 결국 오늘의 이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이런 사람이 보수정당인 국민의힘 당 대표가 되었다가는 더불어민주당이 포퓰리즘과 무개념으로 개판쳐놓은 이 나라꼴을 더욱 더 한심하게 만들게 될 것이라는 강력한 우려가 국민의힘 지지자들 속에서 소용돌이쳤고, 더군다나 나경원의 입방정 때문에 윤심까지 .. 더보기
[단독] 똥촉 박지원, 뭐 하나 제대로 아는 것도 없는 게 큰 소리 전 국정원장 박지원(이하 박지원으로 호칭)만큼 국정원장 출신이 저렇게 가볍게 행동하는 인간은 처음 보는 듯하다. 그야말로 국정원이라는 국가정보기관 얼굴에 신나게 똥칠을 하고 있는 중이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에도 박지원은 국정원장에서 물러나기 싫은 듯 했지만, 문재인 정권의 주구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등을 은폐하는데 가담한 의혹이 있고, 지난 대선 기간 이전에 박지원이 '조성은'이라는 여성과 롯데호텔 38층에서 단 둘이 사적 대화를 나눈 후 '조성은'이 느닷없이 윤석열 검찰 고발사주 의혹을 제기하는 사건에도 깊숙하게 연루된 것으로 의심받았던 전력이 있는 박지원을 그대로 국정원장으로 재임시킬리 만무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장자연 사건 사기 조작 및 후원금 착복 사건을 일으킨 캐나다 거주 '윤지.. 더보기
[단독] 박지원 하수, 이번에도 정치 예언했다가 또 틀리다. 한 때 자칭 타칭 '정치 9단'이라고 불리웠던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하 박지원으로 호칭)이 1월 4일 모 방송국에 출연하여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에 권성동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윤심에 의해 당선될 확률이 높다고 예측했으나, 어김없이 또 틀리고 말았다.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오늘 당대표 불출마 선언을 했기 때문에 박지원의 예측은 단 하루만에 틀린 것이 확정되었다. 며칠 가지도 않고, 단 하루만에 틀리다니........그걸 도대체 예측이라고 하는 것인가? 박지원의 최근에 한 예측마다 무엇 하나 제대로 맞추는 구석이 없다. 2022년 8월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한국 방문을 했을 때 윤석열 대통령과 접견을 할 것이라고 자신의 '정치 9단' 별명을 걸고 예측을 한 바 있으나, 여지 없이 틀려서 그 이후.. 더보기
[단독] 김경수 전 경남지사, 너의 소신과 결기를 응원한다. 드루킹 사건으로 2년형을 받고 수감 중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이하 김경수로 호칭)가 연말 특별사면 대상자에 포함될 것인가, 그리고 곧바로 복권 조치까지 될 것인가에 대해 정치권에서 왈가왈부 말이 많은 상황이다. 이와 관련하여 법무부는 12월 23일 사면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대상자를 최종 검토한 후 윤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며, 윤 대통령은 오는 12월 27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연말 특별사면 명단을 확정하고, 다음날인 28일 오전 12시부로 사면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면에서는 고령의 이명박 전 대통령이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김경수는 본인 스스로 사면을 원하지 않는 상황이다. 자신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들러리가 되기 싫은 이유도 있을 것이고, 이제 5개월 밖에 잔여 형기가 남지 않은 .. 더보기
[단독] 정치 하수 박지원 전 국정원장, 똥촉 9단까지 등극하다. 지난 8월 4일 CBS 라디오 에 출연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하 박지원으로 호칭)은 당시 방한한 낸시 펠로시 미 하원 의장을 휴가라는 이유로 윤석열 대통령과의 접견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발표는 페이크이며, 오늘 전격적으로 만날 것이라면서 자신의 '정치 9단'이라는 별칭을 내놓겠다고 큰 소리친 적이 있었다. 그 결과 박지원의 예측은 전혀 맞지 않았고, 그와 동시에 '정치 9단'에서 '정치 하수' 신세로 전락하였다. 박지원은 그동안 늘 누구나 예측 가능한 내용이나 어디서 줏어들은 내용을 기초로 뭔가 커다란 고급정보가 있는 것처럼 뻥을 자주 치다가, 거의 장님 뒷걸음 치다가 문고리 잡는 수준의 저급한 정치적 통찰력과 정보력을 스스로 만천하에 드러냈다. 그렇게 '정치 9단'이랍시고 온갖 방송 출연을 해오던.. 더보기
[단독] 문재인 격노, 격앙, 대노, 격분, 발끈, ......웃기고 자빠졌다. 감사원은 지난 9월 28일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 살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 측에게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한 서면조사 통보를 했다. 이와 함께 감사원은 문재인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에게 사실관계를 인지했는지를 묻는 질문지도 보냈다. 하지만 문재인 측은 해당 메일을 반송 처리했다. 청와대 출신 민주당 재선 의원은 10월 2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문 전 대통령이 해당 건에 대해 조사를 벌이겠다는 감사원 주장에 대해 상당히 격앙됐던 것으로 안다. 서면 조사에 응할 수 없다는 게 문 전 대통령과 측근들 생각”이라고 말했다. 반면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은 국가가 구할 수 있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했을 뿐만 아.. 더보기
[단독] 전 국정원장 박지원, 어디서 약을 팔고 있어? 전 국가정보원장 박지원(이하 박지원으로 호칭)이 8월 20일(토) 자신의 SNS를 통해 “대통령의 ‘담대한 계획’ 광복절 경축사에 북한이 나흘만에 김 부부장의 노동신문 담화를 통해 강력 반발·거부했다”며, “강한 비난보다는 원만한 대응을 한 것은 적절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지원은 “정부는 북한이 비핵화의 길로 들어서도록 한미 간 대책을 먼저 수립해야 한다. 북한의 핵은 북중, 남북 문제가 아니고 북미 간의 문제이며, 결국 비핵화를 위해서는 북미 관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북한은 ‘적대적 행동을 하지 말라, 행동 대 행동으로 경제 제재 해제를 하라’ 요구한다. 이러한 사항들을 검토하면 한미 간 정책수립이 가능하리라 판단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중재자로서 북미 대화가 이뤄.. 더보기
[박지원 전 국정원장] 박지원의 헛발질, 누가 정치 9단인가? 차라리 내가 정치 9단이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 박지원의 헛발질, 누가 정치 9단인가? 차라리 내가 정치 9단이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하 박지원으로 호칭)이 바로 어제 8월 4일(목)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하여 "(윤석열 대통령이) 휴가를 보내고 있지만 밖에 나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전격적으로 펠로시 의장을 면담하리라고 본다. 미국 권력 서열 3위 펠로시 의장이 서울에 왔는데, 서울에 있는 윤 대통령이 안 만난다는 건 이야기가 안 된다. 만약 안 만난다면 정치 9단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바로 직전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장 출신이고, 국정원장 그만둔지 불과 3개월도 안 된 박지원 수준이 이 모양 이 꼴이다. 이런 자가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장이었다니, 그리고 스스로 '정치 9단'이라고 얘기한다는 것이 .. 더보기
[박지원 잔머리] 박지원이 국정원 사찰자료 존재 여부 공개한 의도 최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하, 박지원으로 호칭)이 "자신은 정치의 물에 사는 물고기이고, 자연인 박지원보다 정치인 박지원이 더 자연스럽다"면서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할 뜻을 내비쳤다. 그래서 내가 박지원에 대해 별호를 붙여봤다. 그리하여 생겨난 것이 바로 물고기 박지원 선생. '자산어보'를 지은 정약전 선생도 아니거늘 자신이 분명히 "자신은 정치의 물에 사는 물고기"라고 했으니, 그리 불러도 뭐 서운하지는 않을 터. 이 물고기 박지원 선생으로 말할 것 같으면, 그의 인생 통털어서 평가해볼 때 그리 높게 평가할 일은 없었지만 참 끈질긴 생명력 하나만큼은 여러 물고기 중 미꾸라지를 넘어 장어급 정도로 인정해줄만 한 것 같다. 아마도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물고기 박지원 선생처럼 소 힘줄보다도 질긴 생명력을 갖..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