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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개딸

[단독]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과 이재명은 어떤 사이일까? 요즘 세상은 눈부시게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세상의 놀라운 발전 속도를 사람들이 따라가는 것 자체가 버거울 정도가 되었다. 각종 디지털 기기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고, 아직 사용해보지도 못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는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쏟아져 나왔다가 어느새 사라지곤 한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나라 정치판은 아직도 아날로그 시대에 멈추어 있다. 특히 대한민국 국회는 가장 비생산적인 조직이고, 국민의 세비로 밥만 축내는 식충이들의 집합소가 되어버린지 오래다. 그 중심에는 각 정당에 속한 국회의원들이 있다. 이 사회의 변화를 촉진시키고 이끌어가야 할 그들이 오히려 국회의원 선출과 동시에 자신들의 권력과 이권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수구 꼴통 꼰대 세력으로 변신한다. 이는 .. 더보기
[단독] 박지현, 부디 잘 가라. 멀리 안 나간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의 당 대표 선거 출마가 겨우 이틀만에 나가리되었다. 박지현은 정치권에 전혀 이름도 없었고 백수였던 자신을 하루아침에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낙하산을 태워 꽂아준 이재명을 대차게 배신하고,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발표한지 불과 이틀만에 당 대표 도전 자격 미달로 인해 출마가 좌절되었다. 박지현이 당 대표 출마 자격이 좌절된 이유는 민주당 당헌·당규상 당직이나 공직 피선거권을 가지려면 이달 7월 1일 기준으로 6개월 이전에 입당한 권리당원이어야 하는데, 지난 2월 14일 입당한 박 전 위원장은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박지현은 당헌·당규상 '당무위원회 의결로 달리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을 근거로 비상.. 더보기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 철없는 박지현, 훈수정치하다가 죄인이 되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이 자신의 SNS를 통해 주제 넘는 훈수정치를 하다가 드디어 스스로 죄인까지 되었다. 박지현은 최근 완도에서 실종되었다가 실종된 지 1개월 만에 완도 해저에서 차량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된 조유나 양 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지난 5년간 나라를 맡았던 민주당의 책임도 크다”고 주장했다. 당연히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문재인 정부의 잘못이 큰 것은 맞는 말이지...아무렴...그건 빼박이지... 그렇다고 박지현이 가뭄에 콩 나듯이 오랜만에 옳은 말을 했다고 그리 칭찬할 일은 아닌 듯 하다. 박지현은 “열 살 아이는 부모의 손에 이끌려 죽음을 맞았다. 대한민국은 지난 17년 동안 OECD 자살률 1위 국가다. 생활고를 비관한 가족의 동반 자살도 한두.. 더보기
[박지현]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연달아 헛발질하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이 최근 연달아 헛발질을 하고 있다. 국회 다수당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는커녕 다수의 횡포와 구태적인 정치력으로 한계점을 보인 더불어민주당의 개혁을 위해 밝고 젊은 청년세대의 참신하고 창의성 있는 역할을 기대하고 공동비상대책위원장으로 영입했다가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 이제는 야인이 된 박지현이 요즘 SNS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물론 개인이 SNS를 통해서 개인의 일상이든, 개인의 정치적 의견이든 마음대로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정치적 영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SNS를 통해서 자신의 정치적 의사표현하는 것은 그 자체가 하나의 정치적 행위이고, 그 내용의 타당성 여부에 따라 온당치 않을 경우에는 그 SNS..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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