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당원, 낄끼빠빠 그만 좀 나대자. 10월 29일 늦은 밤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인해 154명의 젊은 국내외 청년들이 유명을 달리한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 모두가 깊은 추모의 분위기에 빠져 있다. 이런 와중에도 일부 관종들은 자신의 개인적인 영달을 위해서인지, 모처럼 찾아온 자기 홍보 시간으로 생각을 하는 것인지 몰라도 유튜브 등에 사건 당시 영상들을 게시하고, 현장에 출동하여 관련 영상들을 찍어 올리면서 조회수를 상승시키는데 몰입하고 있다.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한 술 더 뜨는 인간도 있다. 바로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다. 현재는 그냥 당원일뿐이다. 박지현 당원의 과거 행적을 잠깐 살펴보면, 대졸 백수였고 그 어떤 정치 경험도 없던 박지현을 이재명이 황당무계하게도 윤호중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 더보기 [박지현 객기] 박지현, 이재명 등짝에 칼을 꽂다. 나는 그동안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에 대해서 여러 차례 다룬 바 있다. 대부분 비판적인 성향의 글이었다. 아직 정치인으로서의 지식과 경험, 상황판단력과 통찰력이 많이 여물지 못한 정치 신인으로서의 미성숙한 모습이 많이 보였기 때문이다. 박지현이 이번에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도전하겠다고 발표했다. 나는 그 기사를 보고 딱 3초간 웃었다. 아~ 어이가 없어도 이렇게 웃을 수가 있구나..........라고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박지현이 잠시나마 내 인생에 이렇게 어처구니 없이 큰 웃음을 줄지는 정말 몰랐다. 오늘은 박지현이라는 인간이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부분과 관련하여 몇 가지 뼈때리는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1. 박지현은 과대망상증.. 더보기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 철없는 박지현, 훈수정치하다가 죄인이 되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이 자신의 SNS를 통해 주제 넘는 훈수정치를 하다가 드디어 스스로 죄인까지 되었다. 박지현은 최근 완도에서 실종되었다가 실종된 지 1개월 만에 완도 해저에서 차량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된 조유나 양 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지난 5년간 나라를 맡았던 민주당의 책임도 크다”고 주장했다. 당연히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문재인 정부의 잘못이 큰 것은 맞는 말이지...아무렴...그건 빼박이지... 그렇다고 박지현이 가뭄에 콩 나듯이 오랜만에 옳은 말을 했다고 그리 칭찬할 일은 아닌 듯 하다. 박지현은 “열 살 아이는 부모의 손에 이끌려 죽음을 맞았다. 대한민국은 지난 17년 동안 OECD 자살률 1위 국가다. 생활고를 비관한 가족의 동반 자살도 한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