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이재명의 처 김혜경 공판 참석 시 "청렴하다"고 말한 인간은 듣거라. 대한민국은 이제 정말 정상적인 사람들이 살아가기 힘든 나라가 되어가고 있는 기분이다. 5월 2일(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의 처 김혜경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4차 공판 참석을 위해 수원지법에 출석했다.검은색 재킷을 입은 김혜경이 수원지법에 도착하자 이재명의 지지자들은 큰 목소리로 응원했다.이들은 "김혜경은 청렴하다"는 구호를 제창하고, "여사님 힘내세요"라고 외쳐댔다. 김혜경은 아무 말 없이 법정으로 들어갔다.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4차 공판에 참석한 김혜경에게 "김혜경은 청렴하다"는 구호를 제창한 이상한 인간들은 잘 듣거라. 내가 솔직히 좀 물어보자. 그런 구호를 외친 인간들, 너희들 어딘가 심하게 잘못된 거 아니냐?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 거 아니냐.. 더보기 [단독] 김의겸, 넌 뭐야? 까불인데요. 까불고 있어~ 이쒸~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의 일명 '청담동 술자리 음해 사건'에 대한 소송전을 앞두고 지난 1월 7일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 SNL코리아 시즌3의 '주기자가 간다' 코너에 출연하여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00% 제가 이긴다"며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하여 국민의힘에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의 출처가 궁금하다. '더탐사'의 보도가 새빨간 거짓임은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다. 거기에다 김 의원 스스로 더탐사와 협업했다고 떳떳하게 자랑까지 했다. 그런데도 재판에서 100% 이긴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것을 보면 이제 '손해배상완박법(완전박탈법)'이라도 발의할 모양이다. 곧 죽어도 검찰을 향해 호통을 쳐대는 이재명 대표의 대변인다운 행.. 더보기 [사건 사고] 마약에 취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남성이 60대 남성을 '묻지마' 폭행하여 살해 [대한공인탐정협회 범죄클리닉] 2022년 5월 11일(수) 오전 6시경 서울시 구로구 소재 한 공원 앞 노상에서 40대 남성 피의자 A가 공원 앞을 지나가던 60대 남성 B씨를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발로 걷어차고, 그 충격으로 넘어진 B씨를 복부와 안면 등을 걷어찬 다음에 도로 경계에 있는 연석을 뽑아 B씨의 얼굴을 내리쳐 사망케 한 후 B씨의 주머니를 뒤져 소지품을 훔진 후 현장을 이탈하였다가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40대 남성 피의자 A씨는 도주하던 중 인근 지역에서 손수레에 고물수집 후 이동하는 또다른 남성 C씨를 아무런 이유없이 발로 폭행하기도 하였다. 40대 남성 피의자 A씨는 중국 국적자로 알려져 있으며, 출동한 경찰에 별다른 저항 없이 현행범으로 체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