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북한 비핵화

[단독] 북한 김정은, 비핵화에 안 나오면 똥줄타게 하는 방법 지난 8월 15일 대한민국의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이 핵 개발을 중단하고 실질적인 비핵화로 전환한다면, 그 단계에 맞춰 북한의 경제와 민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엄청난 투자를 하겠다는 '담대한 구상'을 북한 측에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 담화를 통해 이를 공식적으로 거부하였고, 윤 대통령에 대한 비난과 함께 전혀 관심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제제재는 벌써 20년 넘게 지속되고 있지만, 북한은 언제나 그러한 냉혹한 조건 속에서도 결코 굴복하지 않고 꿋꿋하게 버티고 있다. 오히려 자신들은 자신있으니 대북 경제제재를 얼마든지 해보려면 더 해보라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북한이 윤석열 정부의 '담대한 구상'을 거들떠도 안보면서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고, 국제.. 더보기
[단독] 북한 김여정의 상습적인 대남 협박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북한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대한민국을 향해 또다시 망발을 지껄였다. 김여정은 8월 10일(수) 김정은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전국비상방역총화 회의 토론에 나서 “우리가 이번에 겪은 국난(코로나-19)은 명백히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기화로 우리 국가를 압살하려는 적들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이 초래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월 11일(목) 보도했다. 김여정은 토론에서 “전선 가까운 지역이 초기발생지라는 사실은 우리로 하여금 깊이 우려하고 남조선 것들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하였다. 경위나 정황상 모든 것이 너무도 명백히 한곳을 가리키게 되였다. 따라서 우리가 색다른 물건짝들을 악성비루스(코로나19 바이러스) 류입의 매개물로 보는 것은 당연하다. ‘색다른 물건짝’들이 지금도 계속 들어오고 있고, 이.. 더보기
[북한] 김정은의 핵위협, 좌파 진보세력들은 왜 가만히들 있는가? ​ ​ 요즘 북한 김정은의 막말이 도를 지나치게 넘어서고 있다. 과거 문재인에게 '삶은 소대가리', '특등 머저리', '겁을 먹은 개', '푼수 없는 추태'라고 지극히 근거있고 일리있는 말을 마구 퍼부었던 김정은과 김여정 자매였지만, 이제는 문재인의 어리석음과 덜 떨어짐을 질책함을 넘어서서 남한 국민에게까지 공개적으로 핵무기 공격을 할 듯한 표현들을 사용하면서 사실상 협박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과거 김정은이 자신들의 핵개발은 남한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니라고 설레발을 쳤는데, 알고보니 개수작에 불과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들이 불리한 상황이면 '우리 민족끼리' 잘 살아야 한다면서 어쩌고 저쩌고 하고, '같은 동포이고 민족끼리 도와줘야 한다'느니 뭐 어쩌니 하면서 온갖 아양질에 민족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