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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귀국

[단독] 송영길과 이재명, 좌파들 파렴치함의 극치 나 살다살다 이렇게 거룩하게 낯짝 뻔뻔한 인간들은 처음 봤다. 왜 한결같이 좌파라는 것들은 죄다 저 모양 저 꼴인지 모르겠다. 자기들이 잘못을 저질러놓고도 그것이 세상 밖에 밝혀지면 무조건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 뗀다. 그리고는 모든 것이 '검찰 조작'이고, '검사 독재', '야당 탄압'이라고 몰아 부친다. 검찰조사가 들어올 경우가 있으면 이렇게 대처하라고 어디서 집단으로 집체교육을 받았는지, 모두가 똑같다. 도대체 일말의 반성이나 사죄도 없다. 무조건 박박 우기고 본다. 그러다 사실 관계가 이곳 저곳에서 드러나면, 입을 쳐닫고 묵비권으로 대응한다. 대표적인 인간들이 바로 '조국, 이재명, 정진상, 김용'이 그랬고, 이번에는 '송영길, 이정근, 윤관석, 이성만' 등등이 또 저러고 있다. 아주 징글징글한 인.. 더보기
[단독] 송영길, 장도리로 또 맞고 싶어서 아주 용을 쓰는구나. 지난 대선 유세 당시 송영길의 큰 대가리를 사정없이 쪼샀던 좌파 유튜버와 당시 사용한 장도리 사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일명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개입된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에서 즉시 귀국하여 범죄 사실을 소명할 생각은 하지도 않고 오는 4월 22일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영길아, 아니 무슨 기자회견을 그리 멀찌감치 잡아두고, 미리 예고를 하고 있냐? 네가 무슨 BTS나 블랙핑크 정도 되는 급이라도 되는거냐? 죄를 지은 놈이면 하루빨리 귀국해서 수갑차고 조사받으면 될 일을 머나먼 타국땅에서 뭐 잘난 일을 했다고 기자회견까지 한다고 주접질이냐? 너를 보면 볼 수록 지난 대선 때 어떤 좌파 유튜버 영감탱이한.. 더보기
[단독] 이재명, 나 혼자 살아남아 보자고 송영길을 내치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전임 대표였던 송영길과 연루된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하여 4월 17일 오전에 개최된 당 최고위원회의에 앞서서 "이번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당 대표로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하면서 사과의 의미로 고개를 숙였다. 이재명은 "최근 우리 당의 지난 전당대회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의혹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아직 사안의 전모가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상황을 볼 때 당으로서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고 판단이 된다. 저희 민주당은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당은 정확한 사실 규명과 빠른 사태 수습을 위해서 노력하겠다. 이를 위해서 송영길 전 대표의 조기 귀국을 요청했다는 말씀도 드린다. 모두가 아시는 것..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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