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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소환

[단독] 송영길, 비양심의 끝은 어디인가? 같은 인간으로 정말 부끄럽다. 돈봉투 살포 사건에 깊숙하게 관여된 것으로 의혹이 불거진 송영길이 12월 8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피의자 신분 소환에 출석했다. 송영길은 이미 "검사 앞에 가서 아무리 억울한 점을 해명해 봐야 실효성이 없다. 검찰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하겠다"고 떠벌인 바 있다. 송영길은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 검찰에 자진 출석해서 자신을 조사해달라는 쌩쇼를 벌이면서 검찰에 빨리 자신을 소환해달라고 촉구해왔었다. 그랬던 인간이 검찰에서 수사 과정을 통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여 소환을 하자, 막상 검찰에 출두하면서 한다는 말이 "제가 검찰 조사에 협조하겠다는 말은 한 번도 한 적이 없고 빨리 이 사건을 종결하라는 것이었다"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 놓았다. 야, 영길아. 지금 그게 말이냐? 방귀냐? 너는 어떻게 다선 국회.. 더보기
[단독] 송영길, 이준석 아주 잘 어울리는 바퀴벌레 한 쌍인가? 최근 송영길이 자신이 가장 중심에 서 있는 돈봉투 사건 의혹에 뭔가 억울함이 있는 듯 반성은 1도 할 생각이 전혀 없고 미친 인간이 널 뛰듯이 아주 활발하게 나대고 있다. 최근 송영길의 행보를 보면 내 생각에는 송영길은 더 늦기 전에 하루 빨리 병원을 찾아가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듯 보인다. 척 봐도 어딘가 많이 아파 보인다. 아무래도 지난 번 좌파 영감탱이한테 장도리로 대가리를 쳐맞은 후유증이 계속 남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 지난 번에는 자신의 출판기념회 자리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아주 쌍욕을 퍼부으며 자신의 저렴한 막장 인격과 싸구려 품격을 뽐내더니만, 요새는 자신이 '윤석열 퇴진당'을 만들어 이준석, 이언주 등과 연대를 하겠다고 쌩쇼를 하고 있다. 웃기는 건 오는 12월 8일 송영길은 자.. 더보기
[단독] KBS 토론 출연한 이준석과 송영길, 참 뻔뻔한 낯짝들이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이하 이준석)와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송영길)가 6월 15일 저녁 KBS-TV '더 라이브' 토론에 출연하여 서로 논리력이 매우 떨어지는 말들을 주고 받았다. 이 토론에서 이준석은 국민의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출연한 사람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어처구니 없는 해괴망측한 언동을 내뱉었다. 자신이 지금 당원권 정지가 되어 있는 상황이 마치 옳은 일을 하다가 토사구팽 당한 것처럼 은근슬쩍 표현하고,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은근히 돌려까기식으로 비판만 해댔다. 예를 들어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의 취임 100일 평가에 대한 질문에 "지금 당이 안정화됐다고 표현하는데 당이 죽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당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게 안 보인다는 것"이라고 깎아 내렸고, 후.. 더보기
[단독] 김남국, 갈수록 태산처럼 쌓이는 의혹들과 똥파리 코인 거래에 대한 불법성 혐의 및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 도중 코인 거래로 도덕적 문제로 지탄받고 있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김남국은 이번 사건이 세상에 노출된 이후로 자신의 잘못을 검찰탓으로 돌리면서 회피하려고 했으나, 이 세상에는 김남국 보다도 훨씬 똑똑하고 정상적인 사람들도 많았기 때문에 김남국의 코인 지갑이 까발려지면서 그동안 김남국이 남 몰래 은밀하게 거래해왔던 가상화폐 코인 규모도 드러나고 김남국이 그동안 지껄여왔던 해명성 발언이 대부분 거짓말이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은 당대표 이재명을 비롯하여 김남국, 송영길, 윤미향, 노웅래, 윤관석, 이성만, 기동민, 이수진, 정청래, 안민석, 김의겸 등등 구질구질한 인간들이 내뱉은 거짓말은 거짓말을 또 생산하고, 그 위선과 기.. 더보기
[단독] 송영길과 이재명, 좌파들 파렴치함의 극치 나 살다살다 이렇게 거룩하게 낯짝 뻔뻔한 인간들은 처음 봤다. 왜 한결같이 좌파라는 것들은 죄다 저 모양 저 꼴인지 모르겠다. 자기들이 잘못을 저질러놓고도 그것이 세상 밖에 밝혀지면 무조건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 뗀다. 그리고는 모든 것이 '검찰 조작'이고, '검사 독재', '야당 탄압'이라고 몰아 부친다. 검찰조사가 들어올 경우가 있으면 이렇게 대처하라고 어디서 집단으로 집체교육을 받았는지, 모두가 똑같다. 도대체 일말의 반성이나 사죄도 없다. 무조건 박박 우기고 본다. 그러다 사실 관계가 이곳 저곳에서 드러나면, 입을 쳐닫고 묵비권으로 대응한다. 대표적인 인간들이 바로 '조국, 이재명, 정진상, 김용'이 그랬고, 이번에는 '송영길, 이정근, 윤관석, 이성만' 등등이 또 저러고 있다. 아주 징글징글한 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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