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이재명, 희대의 조작 사건? 조작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다. 낯두꺼움의 대명사이면서 전 세계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희대의 철가면이자 입벌거로 추정되는 이재명이 검찰이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자신을 기소한 것을 두고 6월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 출석하면서 "있을 수 없는 희대의 조작 사건"이라고 나불거렸다.또한, 언론이 이를 제대로 지적하지 않는다며 "검찰의 애완견"이란 표현까지 떠벌이면서 자신의 입장을 옹호했다.이재명은 "언론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겠느냐? 동일한 사건에 대해 동일한 법원의 다른 재판부가 전혀 다른 판단을 해서 상반된 결론이 났다. 왜 이런 점에 대해서 우리 언론들은 한 번도 지적하지 않느냐?"고 주절거렸다.이 말의 의미는 사건의 공범인 안부수 아태.. 더보기 [단독] 이재명의 처 김혜경 공판 참석 시 "청렴하다"고 말한 인간은 듣거라. 대한민국은 이제 정말 정상적인 사람들이 살아가기 힘든 나라가 되어가고 있는 기분이다. 5월 2일(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의 처 김혜경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4차 공판 참석을 위해 수원지법에 출석했다.검은색 재킷을 입은 김혜경이 수원지법에 도착하자 이재명의 지지자들은 큰 목소리로 응원했다.이들은 "김혜경은 청렴하다"는 구호를 제창하고, "여사님 힘내세요"라고 외쳐댔다. 김혜경은 아무 말 없이 법정으로 들어갔다.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4차 공판에 참석한 김혜경에게 "김혜경은 청렴하다"는 구호를 제창한 이상한 인간들은 잘 듣거라. 내가 솔직히 좀 물어보자. 그런 구호를 외친 인간들, 너희들 어딘가 심하게 잘못된 거 아니냐?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 거 아니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