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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대표

[단독] 이낙연, 시간이 흐를수록 이준석의 찐 실체를 깨닫다. '새로운미래'를 이끌고 있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과연 이준석과 합당을 할 수 있을까? 내가 보는 현재 상황으로서는 매우 요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낙연 전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는 현재 경북·부산·광주·전북·경기·충북·강원에 이어 2월 2일 인천시당까지 모두 8개 시도당을 창당했다. 오는 2월 4일에는 서울시당과 중앙당 창당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이낙연 전 대표의 '새로운미래'는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이원욱, 조응천, 김종민 의원이 활동 중인 '미래대연합'과 오는 2월 4일 '개혁미래당(가칭)'으로 함께 공동 창당을 추진 중이다. 즉, '새로운미래'가 8개 시도당을 창당하고, 서울시당까지 총 9개 시도당을 만든 상태에서 '미래대연합'과 통합하여 '개혁미래당(가칭)'의 중앙당을 만드.. 더보기
[단독] 이재명, 이낙연 신당 창당 방해하려고 겁나게 용쓰고 자빠졌다. 이재명이 요즘 너무나도 속이 뻔한 짓거리를 하고 있다. 바로 이낙연 신당 창당을 방해하기 위해서 전직 총리 출신인 김부겸과 정세균을 만나 이낙연 신당 합류를 저지하려는 술수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재명은 지난 12월 18일 김부겸을 서울 용산 CGV 영화관에서 만난데 이어서 이틀만에 12월 20일 점심식사를 하면서 또 만났다. 뒤이어 이재명은 오는 12월 28일 정세균 전 총리를 만날 예정이다. 이는 쉽게 말해 이재명의 똥줄이 바짝 타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요즘 매주 3회 가량 재판을 받느라 정신이 없는 이재명이 연이틀만에 김부겸을 연이어 2차례 만난 것과 이어서 정세균을 만나려는 목적은 뻔하다. 이낙연 전 총리가 추진 중인 신당에 김부겸과 정세균이 합류하지 못하도록 방해하.. 더보기
[단독] 이낙연, 과연 이재명의 더럽게 후진 정치를 대체할 수 있을까?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이낙연(이하 이낙연으로 호칭)은 과연 이재명이라는 악당을 제거하고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주자로 올라설 수 있을까? 지난 대선 이후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국내로 다시 귀국한 이후 그동안 조용한 행보를 보여왔던 이낙연이 나이롱 단식 호소인 이재명을 말로 때리면서 본격 등판하였다. 굳이 말로 때리지 말고, 직접 때리면서 등판해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반응이 괜찮을듯 싶은데, 어차피 전혀 들은 체도 하지 않는 이재명에게 말로 때리면서 등판한 것이다. 이낙연이 거의 쓰레기 천국이 되어버린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책임이 이재명이라는 한 인간이 멀쩡한 정당을 양아치 정당 수준으로 사당화 시키고 정당 민주주의를 방탄국회를 통해 훼손시킨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민주주의 면역체계가 무너졌다'는 말을 사용하여 .. 더보기
[단독] 이재명 때문에 민주주의 면역체계 무너진다. 나는 단언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재명이라는 인간은 더 이상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재명 같은 중대범죄 혐의자가 야당의 대표라는 것은 대한민국 정치사에 커다란 치욕이고, 오점이며, 우리 후손들에게 큰 죄악을 짓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에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는 듯하다. 바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바로 그 사람이다. 이낙연 전 대표는 11월 28일 이낙연계 싱크탱크인 '연대와 공생'이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한 '대한민국, 위기를 넘어 새로운 길로'라는 제목의 포럼 기조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제1야당 민주당은 오래 지켜온 가치와 품격을 잃었다. 과거의 민주당은 내부 다양성과 민주주의라는 면역체계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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