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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소환조사

[단독] 이재명 신년사, 통렬하게 웃기고 자빠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는 12월 31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국민께서 힘겹게 쌓아올리고 다져온 민생, 민주주의, 평화의 토대가 사방에서 무너지고 있다. 민생경제가 올해는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민주주의를 말살시키고 있는 검찰정권의 야당파괴, 정치보복 폭주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한반도 평화가 흔들리고 있지만 정부는 아무런 해법도 없다. 어둠이 깊어질수록 새벽은 가까워지는 법이다. 지금 마주한 위기도 더 큰 도약을 위한 기회가 될 수 있다. 시련과 역경을 늘 새로운 변화의 계기로 탈바꿈시켜왔던 우리 국민의 위대한 저력이 있기 때문이다.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만 사용되어야 하는 권력을 정권의 사적 욕망을 위해 악용하는 잘못을 더는 용납해선 안 된다. .. 더보기
[단독] 이재명, 너 따위가 솜동복이 진짜 필요없다고? 먼저 조사받으러 가시죠. 오늘(9월 28일) 새벽 이재명의 최측근 인사 중 한 명인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지낸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하 이하영으로 호칭)가 쌍방울그룹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수원지법 김영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새벽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화영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뇌물공여 등 혐의를 받는 쌍방울그룹 부회장 A씨도 이날 함께 구속됐다. 이화영은 쌍방울 사외이사직을 그만둔 후 경기도 부지사를 재임한 2018년 8월부터 2020년 1월에 이어 킨텍스 대표를 맡은 2020년 9월부터 올해 초까지 3년여간 쌍방울그룹으로부터 법인카드와 외제차 등 차량 3대를 제공 받는 등 뇌물 2억5000여만 원 등 총 4억여 원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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