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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인터뷰

[단독] 이재명, 희대의 조작 사건? 조작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다. 낯두꺼움의 대명사이면서 전 세계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희대의 철가면이자 입벌거로 추정되는 이재명이 검찰이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자신을 기소한 것을 두고 6월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 출석하면서 "있을 수 없는 희대의 조작 사건"이라고 나불거렸다.또한, 언론이 이를 제대로 지적하지 않는다며 "검찰의 애완견"이란 표현까지 떠벌이면서 자신의 입장을 옹호했다.이재명은 "언론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겠느냐? 동일한 사건에 대해 동일한 법원의 다른 재판부가 전혀 다른 판단을 해서 상반된 결론이 났다. 왜 이런 점에 대해서 우리 언론들은 한 번도 지적하지 않느냐?"고 주절거렸다.이 말의 의미는 사건의 공범인 안부수 아태.. 더보기
[단독] 이재명 신년 기자회견, 제 얼굴에 왜 자꾸 침을 뱉는 것이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 1월 31일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구구절절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해대서 황당스러운 마음에 몇 가지 지적을 하고자 한다. 이재명은 신년 기자회견 발표문에서 "지난 2년간 윤석열 정부는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무시한 채 정적 죽이기에만 올인했다"고 주절댔다. 야, 재명아. 나도 주권자인데, 중대범죄혐의자인 너 이재명의 범죄를 낱낱이 밝혀서 처벌하는 것이 국민의 뜻이다. 너는 그렇게도 국민의 뜻을 제대로 못 읽냐? 그리고 너까짓게 무슨 '정적'이냐? 누가 너를 '정적'으로 취급을 해주는 사람이 있기는 하냐? 네가 야당 대표가 된 이후 아직까지 윤석열 대통령과 영수회담조차도 못한 인간 아니냐? 겨우 그런 인간인데 너까짓게 뭔 '정적'이냐? 그냥 너는 각종 범죄 혐의로 재판받고 .. 더보기
[이재명 당권 장악] 이재명의 처절한 몸부림 과연 통할까? ​ 이재명이 드디어 당권 장악을 위한 시동을 켰다. ​ 그런데 문제는 빨간 신호등에서 시동을 켜고 출발했다는 점이다. ​ 왜 이재명은 더불어민주당의 여러 중진들과 당내 인사들의 강력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굳이 당 대표에 출마했을까? ​ 여기에는 이재명의 여러 가지 복잡한 속내가 깔려 있었기 때문에 빨간 신호등임에도 신호위반을 무릅쓰고 기어이 당 대표 출마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 그렇다면 과연 이재명의 복잡한 속내에는 어떤 이유들이 있었는지 대표적 이유 세 가지만 살펴보자. ​ ​ 첫째, 당 대표가 되어야만 차기 대선까지 자신의 기세를 유지하면서 차기 대권 후보로 지명될 수 있다. ​ 지난 대선에서 아까운 스코어로 대통령이 되지 못한 이재명...그러나 그만큼 이재명이 대선 과정에서 입은 상처도 깊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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