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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1심 판결

[단독] 전과 4범 출신 범죄 혐의자 이재명 무죄 서명 릴레이한다고 용쓴다. 대한민국은 엄연히 3권(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이 분립되어 있는 민주공화국이다. 그런데 요즘 입법부인 국회의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그 입법부로서의 권한을 넘어서는 과도한 행패를 부리고 있다. 얼마전 국정감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우영이라는 지극히 한심스러운 인간이 국정감사장에 나온 피감기관장인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현재 위원장 대리 업무 수행 중)에게 "이 자식", "이 새끼", "야 임마", "법관 출신 주제에"라는 황당무계한 욕설과 망언을 내뱉으면서 현재 야당 국회의원들 위세가 얼마나 대단하고, 다른 기관들에게 갑질을 하면서 군림하려고 하는지 그 수준을 똑똑하게 보여주었다. 또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정청래와 과학통신방송위원회 위원장 최민희 역시도 국민의 대표 중 한 사람인 소속 상.. 더보기
[단독] 이재명, 심판의 시기가 점점 다가오니까 많이 쫄리냐? 이재명에 대한 사법부의 1심 판결이 이제 한 달도 채 안 남았다. 재명아, 요즘 네 낯짝의 모양새가 점점 뭔가에 쫓기고 있는 듯 하고, 뭔가 불안에 쪄들어 있는 모습인데 왜 그러냐? 겉으로는 매우 여유있는 척, 아무 일도 없는 척 하기위해 온갖 똥폼을 잡으려고 애를 쓰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뭔가 불안감에 바짝 쫄아있는 궁색함이 그 표정에 한 가득이다. 왜 도둑놈 도망가는데, 어디선가 경찰 싸이렌 소리가 들리는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이냐? 뭐 그렇다고 쪽팔리게시리 그렇게 가뜩이나 이상하게 생긴 낯짝의 표정까지 괜히 어둡게 하고 다닐 필요까지 있냐? 어차피 엎질러진 물이고, 네가 지은 범죄 혐의들이 이제 하나 둘씩 이 세상에 법의 심판을 통해서 낱낱이 공개될 예정인데, 지금에 와서 더욱 더 신중을 기해서 완.. 더보기
[단독] 이재명, 별의별 말을 다 꺼내 선동해도 대중적 반응이 없어 안습이다. 9월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에서 진행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의 대선 당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재판 최종 결심 공판이 있었다. 이재명은 이 날 재판 출석을 위해 법원 앞에 도착한 후 "세상일이라고 하는 게 억지로 조작하고 만든다고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검찰이 검찰 권력을 남용해서 증거도 조작하고 사건도 조작하고 정말 안쓰러울 만큼 노력하지만 다 사필귀정 할 것"이라고 어처구니 없는 헛소리를 주절댔다. 너까짓게 뭐라고 검찰이 할 일 없이 뭔 조작을 해? 하여간 저 인간은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 술술 나와. 거기에 추가하여 "이 모든 일들이 역사에 남을 것이고 국민들이 판단할 것이다. 인권과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인 법원에서도 사건의 진실을 제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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