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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찍

[단독] 이재명, 지금 장난 똥 때리나? 뭐가 어쩌고 저째? 이재명은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진짜 양심이란 것을 전혀 무소유하고 있는 인간이 아닌가 싶다. 야, 재명아~ 네가 법정 스님이 그렇게도 강조하셨던 '무소유' 정신을 알기나 하냐? 법정 스님이 말씀하신 '무소유'는 모든 것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까지 가지려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너 이재명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하는 '양심'이라는 것까지 무소유를 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해괴망측한 일이 아닐 수 있겠냐? 지금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이재명이 3월 1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저를 비롯한 우리 민주당의 모든 후보와 당의 구성원들도 앞으로 더 한 층 말과 행동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지껄였기 때문이다. 야, .. 더보기
[단독] 이재명, 네가 홍길동이냐? 낯짝의 두께가 10cm쯤 되는겨? 이재명의 낯짝 두껍기가 이제는 거의 측정이 불가능할 수준까지 도달한 듯하다. 이재명은 3월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논리적으로 말 같지도 않은 말들을 꽤나 지루하게 내뱉았다. 이재명은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조차 지키지 않고 있다. 그야말로 '패륜 공천'으로 국민을 능멸하고 있다며, 총선에서 명운을 걸고 싸워 반드시 이기겠다. 어떻게든 단 1석이라도 (이겨서), 우리가 1당이 되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이고, 좀 욕심을 낸다면 151석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지껄였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이 무너질 것이냐 전진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역사적 분수령'이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대결이 아니라, 반국민세력 국민의힘과 국민의 대결"이라고 거지 발싸개 같은 소리를 늘어놨다. .. 더보기
[단독] 이재명, 2찍 발언으로 그 음흉한 속내가 그대로 드러나다. 이재명은 볼수록 참 한심하고, 야비한 정치인이라는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문재인이 그렇게 즐겨하던 국민 갈라치기 전술로 인해 이 나라 국민들은 두 갈래로 갈라서게 되었고, 거기에 기름을 부어 활활 타오르게 만든 것은 바로 조국이었다. 이재명 역시도 문재인이 즐겨하던 그 버르장머리를 그대로 이어받은 듯하다. 이재명은 3월 9일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주민들에게 인사하던 도중 방문한 고깃집에서 만난 손님들에게 "설마 '2찍' 아니겠지?"라고 말했고, 이 장면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2찍'은 지난 대선에서 기호 2번인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한 우파 지지자를 비하해 가리키는 은어식 표현으로, 이재명을 지지하는 강경 좌파 성향의 개딸들이 주로 사용하는 표현이다. 허구헌날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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