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윤핵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이준석, 결국 무소속 출마했다가 국회의원 4수 하겠구먼~ 지난 6월 2일 국민의힘 전 대표였다가 당원권 정지를 당한 이준석이 내년 총선에서 노원 출마를 공언했다. 그 자리에서 " 이른바 ‘윤핵관’들이 ‘장난’을 쳐서 자신에게 공천을 주지 않는다면 무소속 출마 의사도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하고 싶다. 준석아, 나는 미래를 보는 점술가도 아니지만, 내년 네 미래가 훤히 보이는구나.... 결국 국민의힘 공천에서 공천 탈락될 가능성이 99.99%가 될 듯하다. 국민의힘 공천에서 탈락될 만한 이유는 '당 대표로서 당 명예를 실추시키고, 당원권 정지까지 받은 인간을 어떻게 공천줄 수 있느냐"는 것이 당연히 명분으로 작용될 것이다. 준석이 네가 아무리 양심이 없더라도 너 같으면 그런 인간을 공당에서 당 후보로 공천하겠냐? 그게 네가 그렇.. 더보기 [단독] 이준석, 도대체 너까짓게 뭐라고 토사구팽을 시켰겠냐?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가 자신의 성상납 사건으로 인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은 후 기자회견을 개최해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했다. 심지어 '양두구육(羊頭狗肉)'이라는 사자성어를 써가면서까지 '양머리를 내걸고 파는 개고기'에 빗대어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을 아울러 비판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준석이 주변의 여러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의도에서 기자회견까지 열어서 말하고자 한 목적은 과연 달성되었을까? 이준석이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말하고자 싶었던 내용의 핵심은 첫째로 나는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진정성 있게 노력했음에도 대선 이후 1등 공신으로 대우를 받기는커녕 자신을 당 대표에서 끌어 내리려는 윤핵관에게 토사구팽 차원의 집단 린치를 당했다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