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교조

[단독] 전교조, 너희들이 이 나라 교육 개판 만든 일등공신이다. 최근 서이초 교사 자살 사건과 관련하여 우리나라 교육계 현실에 대한 자성적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자고로 '스승의 그림자는 밟아서도 안 된다'는 옛말이 있고,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고 하여 "임금,스승,아버지는 동급이다"라고 하여 그만큼 스승에 대한 존경을 마음 속 깊이 가졌던 시절이 있었다. 아무리 오래된 전통이라고 하더라도 좋은 전통은 계속적으로 이어나가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고, 그것이 모아져서 그 민족의 독창적인 문화가 되는 것이다. 요즘 무너진 교권과 관련하여 '학생인권조례'가 가장 문제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고, 교육현장에서 학부모들의 과도한 항의와 교사에 대한 인권 모독 행위가 문제라는 사람들도 많다. 물론 다 일리가 있는 말들이다. 그러나 나는 교원들의 교권을 망친 주범은 바로 '전교조(전.. 더보기
[단독] 순진한 우파, 영악한 좌파의 잔꾀에 그만 좀 끌려 다녀라. 대한민국에서 우파들은 늘 순진하기 짝이 없고, 많이 배운 듯 하지만 늘 좌파의 잔대가리에 놀아날 정도로 어리석다. 영악한 좌파들에게 있어서 우파들은 얼마든지 자신들의 입맛에 따라 손쉽게 요리 가능한 밥에 불과한 존재들이다. 우파들은 좌파들과의 투쟁에 있어서 뭔 개똥같지도 않은 매너를 지켜준다고 혼자서 준법 투쟁을 하고, 혼자만 공정한 룰을 지켜주는 상태에서 상대하려고 용을 쓰지만....늘 한결같이 좌파들에게 뒷통수를 맞고 뒤늦게 후회를 한다. 좌파들에게 있어서 우파와의 투쟁은 생존이 걸린 사안으로 죽기 살기로 덤벼대고, 자기들에게 유리하도록 기울어진 운동장부터 만들어놓고 싸우는 것이 특징이며, 민노총/전교조/전언련/시민사회단체 등과 연대해서 개떼처럼 뭉쳐 싸운다. 우파들은 조·중·동 등 몇 안 되는 대형..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