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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

[단독] 이재명, 갑자기 경제 상황 운운하면서 영수회담 요청하는 개꼼수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입벌거 이재명이 느닷없이 8월 6일 SBS가 주최한 당 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다시 만나고 싶다"고 주절댔다. 이재명은 당시 토론회에서 "지금 이 순간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이 누군가?"라는 사회자의 공통 질문에 "윤석열 대통령을 다시 만나고 싶다. 전에도 잠깐 뵙긴 했지만, 절박한 과제가 있어서 꼭 만나 뵙고 싶다. 지금 상황이 너무 엄혹하고, 특히 경제 상황이 너무 좋지 않아 이를 어떻게 타개할지, 꽉 막힌 대결 정국을 어떻게 해결할지 만나서 진지하게 말씀을 나누고 싶다."고 나불댔다. 이재명은 총선 직후였던 지난 4월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을 만나 민생 의제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야, 재명아....... 더보기
[단독]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그야말로 개떼들의 행진 요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이 자기들의  수준에 너무 어울리지 않게 걸핏하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솔직히 이재명을 포함하여 현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 상당수는 저 수준으로는 초등학교 반장 선거에 나가더라도 당선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남의 말은 전혀 경청하려고 들지 않고, 자기가 할 말만을 떠들어대는 일방통행 정치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품종 있는 명견이라고는 하나도 존재하지 않고, 광견병에 걸린 똥개들만 모인 개떼들의 행진을 보는 듯 하다. 도대체 민생이나 경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고민도 없이 그저 이재명의 사법리스크 방탄만을 위해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행태가 그야말로 광견병 걸린 똥개들보다 심하면 더 심했지, 절대 덜 하지 않다. 나는 요즘 저것들이 국회의원은커녕 솔직히.. 더보기
[단독] 이재명 & 민주당, 사사건건 발목 잡기와 국정 운영 훼방질 이재명이라는 전과 4범의 보잘 것 없는 정치인을 커버치느라고 요즘 쌩쇼 연발 중인 더불어민주당을 보고 있노라면 한심함을 떠나 초라함과 비열함을 느낀다. 저것들도 정치를 한다면서 오죽 할 일이 없으면 저 모양 저 꼴일까? 오직 죽으나 깨나 이재명 방탄에만 올인하고 있는 저것들한테 왜 국민들의 아까운 세금으로 매달 꼬박꼬박 봉급을 줘야 하는지 너무 기가 막히고 한심스럽게만 생각된다. 이 세상에서 저렇게도 밥값 하나 못하는 것들이 돈은 엄청나게 많이 받는 저런 개떡 같은 인생들이 또 있을까? 이건 뭐가 한참 잘못되어도 너무 잘못된 것 같다. 3권 분립이고 나발이고 그냥 국회 해산시켜버리는 것이 훨씬 더 낫지 않을까? 저것들을 생각하면 우리나라에는 3권 분립을 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어 보인다. 과연 입법부가 나.. 더보기
[단독] 이준석, 하루 빨리 짐 싸서 정치판을 떠나거라. 국민의힘 당대표,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 선거에서 이준석의 아바타로 등판했던 천하람, 허은아, 김용태, 이기인 등 4명 모두 탈락했다. 뭐 당연한 결과였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이준석이 국민의힘 정당과 윤석열 대통령에게 얼마나 한심스럽게 '다 된 밥에 재뿌리기, 어제까지 먹던 우물에 침뱉기, 잔치집에서 깽판치기, 같은 편에 똥던지기, 철새로서의 양다리 걸치기 , 문재인과 이재명은 비판하지 않고 같은 편 뒷통수에 총쏘기' 등등의 패륜적 행위를 저질러 왔던가? 심지어 국민의힘 당대표라는 인간이 자신의 성상납 및 무마 시도 사건까지 일으켜 국민의힘 얼굴과 당원들 자존심에 똥칠한 자가 바로 이준석이다. 그래놓고 스스로 반성을 하기는커녕 이번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런저런 언론사 인터뷰와 기고, 유튜브 출연 등을 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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