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그야말로 개떼들의 행진

요즘 별의별 개떼들이 진짜 나댄다.......... 그렇지?

 

 

 

요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이 자기들의  수준에 너무 어울리지 않게 걸핏하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솔직히 이재명을 포함하여 현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 상당수는 저 수준으로는 초등학교 반장 선거에 나가더라도 당선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남의 말은 전혀 경청하려고 들지 않고, 자기가 할 말만을 떠들어대는 일방통행 정치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품종 있는 명견이라고는 하나도 존재하지 않고, 광견병에 걸린 똥개들만 모인 개떼들의 행진을 보는 듯 하다.

 

도대체 민생이나 경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고민도 없이 그저 이재명의 사법리스크 방탄만을 위해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행태가 그야말로 광견병 걸린 똥개들보다 심하면 더 심했지, 절대 덜 하지 않다. 나는 요즘 저것들이 국회의원은커녕 솔직히 이성이 존재하는 사람인가 싶기도 하다.

 

요즘 국회를 보면 그야말로 코미디를 능가하는 개판 그 자체가 아닐 수 없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의회 독재를 현실화하여 무엇이든 아전인수(我田引水: 자기 논에만 물을 끌어다가 준다는 뜻으로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행태'를 뜻함)격으로 자기들 멋대로 해석해서 법률 제정도 함부로 하고 있고, 황당하기 짝이 없는 청문회를 개최하고 있다.

 

거기에 가장 앞장서고 있는 인간이 바로 정청래다. 이 인간은 법률을 전공한 바도 없고, 법률이라고는 자신이 대학 시절 미국 대사의 관저에 방화를 하려다가 체포되어 구속당했을 때나 쳐다봤을까 말까한 인간으로 법사위원장 직책을 수행하기에는 법률적 지식이 매우 천박하기 짝이 없음에도 지까짓게 뭐라고 이재명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국회 법사위원장 자리까지 올라서 법사위원회를 그야말로 개판으로 만들고 있는지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다. 

 

이로인해 최근 법사위 청문회 당시 전현희라는 인간은 얼굴을 누군가에게 쳐맞았다면서 허리도 아프고 발도 아프다고 정청래에게 하소연하는 촌극을 벌였고, 조국혁신당 박은정 역시도 발이 아프다고 주장하는 '부상 호소인'들이 생겨났다.

 

당연히 국회 내에서 폭력이 행사되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일이지만, 수사 의뢰를 통해서 그 내용이 정확하게 밝혀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마치 여당 쪽에서 폭력을 행사한 것처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떨거지들이 일방적인 주장을 하는 것은 전혀 옳지 않은 행위이다. 그것이 자작극과 선동을 위한 조작은 아닌지 여부까지도 명확하게 밝혀질 필요가 있다.   

 

정치가 그 어떠한 협치나 조율도 없이 그냥 한 쪽의 일방통행과 급발진으로 개판처럼 만들어진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오직 이재명의 사법리스크 방탄 문제가 달려 있다.

 

그러다보니 이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윤 대통령 탄핵' 문제를 거론하고 있는 것이고, '김건희 특검'과  '채상병 특검'을 쟁점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저들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의 대부분은 대학 시절에 배운 것이라고는  공권력을 아주 우습게 생각하는 것과 불법 시위에 적극 가담하여 화염병과 돌을 던지는 행위가 사회적으로나 전체 대학 학우들에게 또다른 피해와 고통을 주고, 얼마나 위험한 행위인지에 대해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것만을 배웠을 뿐이다.

 

그것을 마치 '민주화 운동'이라고 아주 좋게 포장을 해서 지금은 자신들이 마치 민주 투사였던 것처럼 행동을 하지만, 나는 그것을 '민주화'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민주'라는 것이 꼭 화염병과 돌을 집어 던지면서 폭력이라는 수단을 사용해야 이루어지는 것인가? 서로 협의하고 대화하면 안 되는 것인가? 그렇게 폭력을 앞세우면 러시아의 공산 혁명과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 그것이 '비민주'이지, 어떻게 '민주'인가?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의 대부분은 대학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민주화 운동 가담자'라는 이유로 정치판에 편입될 수도 있었고, 전과자가 되어도 지금처럼 정치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리고 결국 대학 때부터 체험하면서 배웠던 비민주적 방식의 일방적 폭력과 일방통행을 그대로 써먹고 있다.

 

저들은 오직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국민도 없는 것이고, 그 어떠한 이성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오직 이재명의 사법리스크 방탄을 위해 오늘도 개떼들의 행진은 이어진다.

 

 

 

개떼들이 전진한다~ 이 마을 저 마을 지나~ 이재명 꼬붕 개떼들~ 주접 떨며 나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