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국혁신당 조국, 너를 보면 공허함과 찌질함이 진심으로 느껴진다.

조국을 보면 아직도 많이 미성숙한 인간처럼 보인다. 무슨 정치를 개인적 복수를 위해 하듯이 하냐? 그야말로 스토커 아니냐?

 

 

조국혁신당은 그야말로 5無 정당이다.

 

조국혁신당에 없는 다섯 개가 무엇일까?

 

첫째, 제대로 된 정책이 없다. 그래서 맨날 시사 이슈의 꽁무니만 쫓아다닌다. 마치 똥을 찾아 다니는 똥개와 흡사하다. 정책 정당으로서의 진면모를 단 한 번도 보여준 역사가 없다. 하긴 제대로 된 당 정책을 세울만한 인간이 누가 있기는 하나? 저런 한심스러운 정당이 21세기 대한민국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하다. 이 모든 것이 이재명 이 띨띨하고 얍삽하기 짝이 없는 인간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하기로 한 것 때문에 지금이 이러한 참사가 생긴 것이다.

 

둘째, 제대로 된 정치인이 없다. 이번에 22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 인간들 전부가 비례대표 출신이다. 지역구 하나 갖지 못한 비례대표 전문 정당에 불과하다. 그러니 국회의원 경험을 한 인간은 황운하 하나 뿐인데, 이 인간이 현재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데 그나마도 선거 개입 관련 재판에서 1심 유죄를 받아 머지않아 2심과 3심을 받고 교도소 수감될 가능성이 높다. 당 대표라는 조국 역시도 머지않아 대법원 3심 재판을 통해 교도소에 수감될 처지이다. 그러다보니 정당 출범 후 초대 당 대표와 초대 원내대표가 잇달아 범죄 혐의로 인해 교도소에 수감될 상황이다. 이런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있는 정당이 바로 조국혁신당이다. 이게 무슨 제대로 된 정당이고, 제대로 된 정치인이 있다고 할 수 있겠는가?

 

셋째, 국민의 관심도 없다. 조국혁신당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은 22대 총선 이후 급속도로 꺾인 후에 지금까지 그야말로 바닥을 헤메고 있다. 친문 조빠들의 열성적인 지지로 인해서 비례대표는 되었을지언정 제대로 된 정책도 없고, 맨날 한다는 짓거리가 이슈의 뒷꽁무니만 쫓아 다니면서 고발하는 것이 전부인 더럽게 후진 정당의 모습을 보이다보니, 더 이상 기대를 하고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오죽하면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7월 20일 실시되는데 이것조차도 알고 있는 국민들은 거의 없을 정도다. 이 정도 수준이면 이게 정당이라고 할 수 있을까?

 

넷째, 조국혁신당이라면서 아무런 '혁신'이 없다. 도대체 뭘 혁신하겠다는 얘기인가? 내가 보기에는 제일 먼저 혁신해야 할 대상이 바로 당 대표 조국인 듯하다. 조국처럼 무능력한 당 대표는 처음봤다. 아무런 비전 제시도 없고, 그 어떠한 확장성도 없다. 철저하게 자신을 둘러싼 범죄 혐의에 대한 개인적 복수를 하려는 듯한 치졸함과 저열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전부이다. 고작 한다는 짓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해코지를 하기 위해서 거의 스토커 수준으로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에만 관심을 갖고, 조그만 건수라도 생기면 여지없이 고발하는게 지금까지 보여준 전부이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출신이고 법무부 장관까지 했다는 인간이 겨우 저 수준이라니 진짜 실망 만땅이다. 조국 너를 보면 공허함과 찌질함이 완전체로 완벽하게 느껴진다. 그러다보니 '혁신'은 개뿔..... 하나도 없다.

 

다섯째, 조국과 조국혁신당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진짜 재수가 없다. 저런 애들이 무슨 국회의원이랍시고, 국회 수준을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더럽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국회 입성할 당시에도 국회의원 사무실 위치가 화장실에서 가깝다고 안 들어가겠다면서 아주 까탈스럽게 주접질을 떨었다고 하고,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뭔가 정책을 입안하고 주도적으로 뭔가를 해보려고 하지는 않으면서 더불어민주당에서 뭘 하려고 하면 겨우 거기에나 낑겨서 뭔가 하는 척 하는 것이 거의 전부다. 이런 저런 행태들을 보더라도 조국과 조국혁신당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한 마디로 재수 꽝이다. 

 

그런 상황에서 조국은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권주자들을 둘러싼 의혹이 불거지는 것과 관련하여 "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마치 범죄 집단의 '자백쇼'를 보는 것 같다. 20일 혁신당 전당대회를 마치면 이른 시간 내에 이들을 고발 조치할 것"이라고 지껄였다.

 

역시나 시사 이슈의 뒷꽁무니만 쫓아다니는 조국 아니랄까봐, 이번에도 어김없이 똥을 쫓아다니는 똥개처럼 이번에도 이슈에 편승하여 낑겨보려는 얍삽하고 야비한 짓거리를 벌이고 있다.

 

조국과 조국혁신당에는 국민들의 민생 문제에는 아예 관심도 없는 듯하다. 오직 조국 개인적인 복수가 최우선이다. 

 

사실 지까짓게 뭐 하나 잘한 것이 있다고 무슨 개인적인 복수를 하겠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저렇게 법학을 전공하여 배웠다는게 자녀 입시를 위해 불법행위를 양심에 아무 거리낌 없이 자행했던 인간으로서 진심어린 반성조차도 제대로 하지 않는 반사회적인 인간은 이 사회에서 하루빨리 격리시키는 것이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그게 바로 '조국'이라는 인간을 위한 '조국혁신'이다. 하루빨리 교도소에 가서 짜져 있을 준비나 해라.

 

 

 

우리 꾹이 교도소 가거들랑 가능한 오랫동안 푹 썩기를 바라고, 부디 그 헤어스타일 좀 더럽게 지겨우니까 바꿔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