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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재명, 당 대표 연임이고 나발이고 수감생활 적응 훈련 돌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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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이 네가 그 얄팍한 인생 어떻게 종치는지 딱 지켜보고 있다.

 

 

 

대한민국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라는 지극히 후진 정치인이 존재한다.

 

어떻게 저런 인간이 정치를 다 하는지, 저딴 인간을 어떤 인간들이 지지를 하는지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우리나라가 뭐 저기 아프리카나 중남미의 3류 정치를 하는 국가도 아닌데, 어떻게 저런 정치인이 낯짝을 들고 정치판을 개판 오분전으로 어지럽히고 흙탕물로 만들고 있는지 황당하기 짝이 없다.

 

물론 지금 하나 둘씩 이재명을 둘러싼 재판들이 1심 판결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9월부터는 이재명에 대한 1심 판결이 이루어질 예정이고, 내년까지는 2심과 3심이 종결되어 저 지긋지긋하고 뻔뻔스러운 이재명의 낯짝을 더 이상 보지 않아도 될 것으로 예상되기는 하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재명이라는 지극히 후진 정치인이 만약 이 나라를 이끄는 대통령 후보로 나서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맞닥뜨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다만, 저런 이재명을 물고 빨면서 나댔던 친명계 떨거지들과 조무래기 일동들(대표적 인간: 정청래, 박찬대, 서영교, 전현희, 정성호, 박성준, 진성준, 장경태, 고민정, 박홍근, 김영배, 천준호, 한민수, 김성환, 박주민, 김동아, 강선우, 김민석, 남인순, 노종면, 박선원, 김교흥, 양부남, 박균택, 민형배, 박범계, 김승원, 김태년, 김준혁, 이수진, 이재정, 김기표, 이건태, 임오경, 양문석, 김현, 김성회, 한준호, 박범계, 윤호중, 이소영, 최민희, 김병주, 김용민, 문정복, 조정식, 추미애, 부승찬, 이언주, 권칠승, 전용기, 송기헌, 이성윤, 정동영, 박지원 등등)까지도 물귀신처럼 끌어당겨서 모두 데리고 정계에서 사라져주기를 진심으로 간절하게 기원해본다. 

 

저런 것들이 이재명과 함께 사라져줘야 이 나라 정치판이  좀 깨끗해지지 않을까?

 

내가 이런 상황에서 이재명이라는 인간에게 지금부터 내가 지극히 인도적인 입장에서 몇 가지 훈수를 해주도록 하겠다.

 

야, 재명아. 

 

지금까지 네가 해온 짓거리를 생각하면 내가 이런 고귀한 얘기를 해주는 것조차도 시간 낭비로 생각되지만, 나 정도되는 인격을 갖추고 있으니까 진심어리게 해주는 말이니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기를 귀 쫑긋하고 잘 듣거라.

 

지금 재명이 네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연임을 해보겠다고 온갖 쌩쇼를 다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더 이상 쓰잘데기 없는 짓거리 그만하고 조용히 감옥에 들어갈 준비나 하기를 바란다.

 

재명이 너 예전에 변호사를 하면서 교도소 접견실 들락거리며 보았던 교도소는 제대로 된 교도소의 참모습이 아니다.

 

특히, 재명이 너 같이 잡범 수준이지만 정치적으로 거물인 것처럼 되어 버린 인간의 경우에는, 교도소 내에서도 좌파 수용자와 우파 수용자들이 갈리기 때문에 언제 누구한테 똥침 맞을지 모르기에 분리 수용할 확률이 높다.

 

사실상의 독방 격리 수용이 되는 셈이지.

 

그렇게 될 경우 하루 온 종일 어느 누구와 대화 한 번 나누기도 힘들어지고, 꽤나 외롭고 쓸쓸해질거야. 책도 틈틈이 많이 좀 사놓고......

 

거기다가 재명이 네가 저지른 죄목을 볼 때 최소 도합 30년형 이상 선고받고 수감될 확률이 매우 높은데, 언제 어떻게 정치적으로 사면을 받게될지는 모르겠지만 최소 10년 이상은 수감되어 있어야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지금 재명이 네 주변에서 마치 충신인양 물고 빠는 찌끄러기들도 재명이 네가 사법리스크로 인해 본격적으로 찌그러지기 시작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너를 팽시키고 금새 다른 사람에게 돌아설 찌끄러기들만 잔뜩하던데, 어느 누가 재명이 너를 제대로 챙겨주고 신경써주겠냐? 

 

뭐 정청래? ㅋㅋㅋ 아마도 정청래가 제일 먼저 빤스런한 후 "지금은 김동연 시대" 또는 "지금은 김부겸 시대"라고 나불대면서 다닐 것 같은데?

 

아니면 박찬대? 걔는 재명이 꼬딱지 더 이상 떼주지 않아도 된다고 신나서 세정제로 깨끗이 손 씻은 다음, 언제 그랬냐는 듯이 뒤도 안 돌아보고 변절해서 그새 다른 사람 꼬딱지 떼주고 있을껄?

 

아니면 강민구? 걔는 재명이 너 수감되는 그 날로 '민주당의 새아버지' 찾아 다닐텐데?

 

아니면 민형배? 걔는 아마도 재명이 너 수감되는 그 날로 경기도청 문 앞에서 출근하는 김동연한테 엄청나게 간드러지는 표정을 지으며 90도로 인사하고 있을껄?

 

아니면 또 누구? 아마도 어느 누구라고 할 것도 없이 빛의 속도로 재명이를 손절치느라고 바쁠거야.... 아주 볼 만 할껄.

 

마치 예수님이 제자들이 예수님 돌아가신 직후 예수님을 모른다고 너도나도 부인했듯이 친명계 똘마니들 모두 자기들 주둥이로 내가 언제 친명이었냐고 강력하게 과거 행적을 부인하려고 할 것이 뻔하고, 친명계라는 것들이 지리멸렬 해체되는 것은 일도 아니게 될 것이다.

 

왜냐? 모두가 간신배 종합 선물세트들만 모여 있으니까.....

 

그러니까 재명이 너는 지금부터라도 네 주변에 있는 떨거지들이 너를 빛의 속도로 배신했을 때 받을 정신적 충격에 대비해서 '정신력 강화 훈련'과 '마음 수양'에 돌입해야 한다. 안 그러면 너 곧바로 뇌출혈 와서 그냥 가는거야.

 

그동안 네가 쌓아온 공덕의 크기로는 죽고나면 '기생충'으로라도 환생하기 힘들어 보인다. 그러니 평소에 좀 인생을 잘 살지 그랬냐?

 

내가 재명이 너 일찍 골로 갈 거 미리 예방해주는 것이니 나한테 마음 깊이 감사해라.

 

나도 재명이 네가 아무리 악인이고, 이 세상에 1도 도움이 안 되는 특급 개차반 같은 인생을 산 인간이 언제 어떤 상황에서 뒈질지는 모르지만, 그 어설프고 후진 삶이 뒈지거들랑 최대한 '회충'이나 '십이지장충', '심장사상충'으로라도 환생할 수 있도록 마음 깊이 기도해주마. 재명아, 내가 이 정도로 자비로운 분이야. 알겠냐?

 

그리고 겨울에는 교도소 추우니까, 미리 혹한기 훈련도 하도록 해라. 

 

마누라 김혜경한테 얘기를 잘 해서 겨울 솜동복 미리 한 벌 맞춰 달라고 잘 설득해봐라. 그러다가 프라이팬으로 쌍판데기 쳐맞지는 말고....

 

나처럼 어느 누구 하나 이렇게 '슬기로운 감방생활'을 위해서 진심어리게 조언해주는 사람 봤냐? 없지?

 

다시 얘기하지만, 재명이 네가 지금 당 대표 연임하겠다고 주접떨고 다니는게 전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미 네 미래는 다 정해져 있는데, 그렇게 허송세월해봤자 모두가 네 손해일 뿐이다.

 

분위기 파악 좀 하고, 하루빨리 감방 적응훈련에 돌입하기를 바란다.

 

내 말 허투루 듣다가는 감방 가서는 곧바로 눈물 흘리면서 후회한다. 내 말 명심해.

 

 

 

 

재명아, 그러게 도대체 왜 인생을 그 따위로 살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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