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라는 전과 4범의 보잘 것 없는 정치인을 커버치느라고 요즘 쌩쇼 연발 중인 더불어민주당을 보고 있노라면 한심함을 떠나 초라함과 비열함을 느낀다.
저것들도 정치를 한다면서 오죽 할 일이 없으면 저 모양 저 꼴일까?
오직 죽으나 깨나 이재명 방탄에만 올인하고 있는 저것들한테 왜 국민들의 아까운 세금으로 매달 꼬박꼬박 봉급을 줘야 하는지 너무 기가 막히고 한심스럽게만 생각된다.
이 세상에서 저렇게도 밥값 하나 못하는 것들이 돈은 엄청나게 많이 받는 저런 개떡 같은 인생들이 또 있을까?
이건 뭐가 한참 잘못되어도 너무 잘못된 것 같다.
3권 분립이고 나발이고 그냥 국회 해산시켜버리는 것이 훨씬 더 낫지 않을까?
저것들을 생각하면 우리나라에는 3권 분립을 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어 보인다.
과연 입법부가 나머지 행정부와 사법부에 무슨 도움이 되는 짓거리를 해본 일이 있던가?
요즘은 아예 입법부가 행정부와 사법부를 너무 우습게 알고, 걸핏하면 탄핵을 한다면서 허구헌날 헛짓거리를 일삼고 있다.
저렇게 비생산적인 조직이 왜 필요한가?
행정부와 사법부가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게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훼방질을 하는 것은 3권 분립의 위배 아닌가?
저건 '감시와 견제'의 범위를 훨씬 넘어선 '월권'에 해당한다.
3권 분립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각자의 영역에서 서로의 할 일을 보장해주고, 이를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감시와 견제'를 통해 균형을 맞춰야 하는 것인데, 지금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하는 짓거리는 아예 이런 개념이 전혀 없고 무조건 이재명 수호와 방탄을 위해 방해가 되는 적들은 모조리 제거하고 파괴하겠다는 공산당식 발상으로 일관하고 있다.
대학 재학 시절 종북 운동권 세력에 몸담았던 학생 운동권 출신들이 더불어민주당의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저들이 배우고 깨우친 것이라고는 '종북 / 혁명 / 불법 활동 / 과격 시위 / 좌익세력의 대동 단결' 밖에는 아무 것도 없다.
오직 그들만의 리그에서 누가 더 과격한 행동으로 이름을 날리고, 누가 더 자기들 중에 리더가 되느냐에 대한 이전투구(泥田鬪狗: 진흙탕에서 싸우는 개라는 뜻으로 자기 이익을 위해 볼썽사납게 싸우는 짓)를 벌이는 것이 습성이 되고, 생존 본능으로 만들어진 것들이 지금의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의 참모습이 아닐까?
그러다보니 지금 이재명을 중심으로 어떻게 하면 이재명한테 잘 보이기 위해서 충성을 다 하는 척을 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내가 이재명에게 충성을 다 바치고 있는 것처럼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를 늘 고민하는 개떼 무리가 되고만 더불어민주당 구성원들의 가련한 모습들이 전 국민들에게 가감없이 보여지고 있음에도, 저들은 한 치의 고민도 없이 오늘도 왈왈 짖어대며 국회 다수당으로서의 입법 독재와 의회 폭거를 자행하고 있는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똘마니들.
최근에는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을 탄핵시키겠다면서 탄핵 소추를 발의하는 바람에 7월 2일 갑작스럽게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자진 사퇴를 하는 일이 생겼다.
방송 장악을 해야만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에게 유리한 여론 조성이 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전임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을 탄핵 소추했었고, 이번에는 김홍일 위원장을 또 탄핵 소추를 한 것이다.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은 사퇴를 하면서 “야당이 국회에 발의한 탄핵안에서 주장하는 탄핵사유가 법적 정당성을 결하여 이유 없음은, 국민께서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한다. 야당의 탄핵 소추 시도는, 헌법재판소의 최종적인 법적 판단을 구하려는 것보다는, 오히려 저에 대한 직무정지를 통하여 방통위의 운영을 마비시키고자 하는 정치적인 목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얼마 전 이재명은 요즘 언론을 '애완견'에 비유한 일도 있었다. 자신에게 우호적인 기사를 쓴 좌파 언론사들에 대해서는 그동안 아무런 말 한 마디도 하지 않았던 이재명이 자신에게 비판적인 성향의 기사를 낸 언론사들에 대해서는 검찰에서 주는 자료를 그대로 받아 쓰는 쓰레기 언론처럼 매도하면서 '애완견'이라는 지극히 편향적인 시각으로 폄훼하는 말을 아무 거리낌 없이 하는 것은 과연 옳은 짓거리인가?
이렇듯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방송통신위원회 장악 시도와 업무 방해, 각종 언론사와 방송사에 대한 협박 행위를 통해 이재명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 조성을 시도하면서 반대편 비판적인 시각의 방송사와 언론사에 대해서는 재갈을 물리려는 비열한 짓거리를 공공연하게 저지르고 있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잡동사니들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말아먹기 위해서 무진장 노력을 하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너희들 뜻대로 제대로 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이 아무리 방송 장악을 위해 탄핵 소추라는 개꼼수를 피워봤자, 아직도 우파 보수세력에는 인재들이 한가득이기 때문이다.
탄핵 소추를 시키면 얼마든지 사퇴를 하고 방송통신위원회 업무 정상화를 추진해나갈 '제2의 이동관, 김홍일'이 아직도 운동장 두 바퀴쯤 줄을 서 있다.
그런데 너희들은 어떡하냐? 겨우 그 한심한 이재명 하나 날라가면 오합지졸들이 추풍낙엽처럼 떠밀려 날아갈 태세인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던 정통 야당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정당이 이재명이라는 야바위꾼 비슷한 것을 만나더니만, 그새 저렇게 완벽하게 사이비 교주 비슷한 아버지 이재명을 모시는 사이비 정당이 되어 버렸으니........... 참 한심하구만.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아, 부디 이번 장마기간에 안 떠내려 가게 냄비 뚜껑이라도 잘들 붙들고 댕겨라. 물론 너희들 불어난 물에 멀찌감치 떠내려가서 두 번 다시 안볼 수 있다면 더욱 더 좋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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