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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재명, 입만 벌리면 개구라... 끝까지 버텨봤자 결국 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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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아,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보호받고 달콤함을 쪽쪽 빨아대면서 방탄국회에 머물고 있으니까 행복하니? 네 운명이 과연 어찌될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직을 6월24일 사퇴했다.

 

이것은 차기 대표에 다시 출마를 하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냥 쌩쇼를 하는 것일 뿐이다.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이재명.

 

저런 자가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되기 위해 당 대표직을 사퇴했다.

 

그동안 그렇게도 많은 비판 속에서도 자신의 방탄을 위해 꿋꿋하게 지켜왔던 당 대표직을 차기 대표까지 연임을 하기 위해서는 누구 하나 말리지도 않는데, 저 따위로 쉽게 얼른 내려놓는 비열함은 역시나 이재명스럽다고 생각된다.

 

현재 이재명은 4개의 형사 재판이 이루어지고 있다.

 

매주 3~4회 가량 재판 출석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저 정도가 되면 다른 정치인들의 경우 당연히 당직을 제대로 수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진 사퇴를 하거나, 명예직으로 물러나 재판에 집중하는 것이 상식적인 일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낯짝 더럽게 뻔뻔한 이재명은 전혀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그 어떠한 피해가 가더라도 나 혼자 살 수 있다면 선택을 전혀 마다하지 않는 이재명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당 대표 재선에 올인하려고 하는 것이다.

 

당 대표가 되면 국회의원 신분과 함께 자신의 구속영장 집행을 막아줄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매주 3~4회 재판 출석을 하면서 당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양심의 거리낌이 없다. 다른 것은 모르겠고, 오직 나 혼자 살면 되니까.

 

최소한의 양심을 갖고 있는 인간이라면 이재명처럼 저렇게 낯짝 뻔뻔하게 행동하기는 매우 어려울 듯한데, 이 세상에도 저런 인간도 다 있구나 하는 생각이 새삼 들면서 얼마나 절박한 심정이고 교도소에 가기 싫으면 저 따위로 행동을 하고 있을까 하는 인간적 비굴함과 나약함까지 느껴지기도 한다.

 

이재명 자신이 경기도지사 시절에 자신의 직속 부하인 부지사를 중국 출장까지 보내서 북한 당국자들과 비밀 협의를 진행시켜놓고도 그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는 뻔뻔스러움은 타고난 것일까? 아니면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 생겨난 것일까?

 

그 누구도 상식적 수준에서 이해할 수 없는 사안을 오직 자기 혼자만 박박 우기고 있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왜 이 세상에서 일어나기 힘든 일들이 이재명한테만 일어난다고 주장을 하는 것일까?

 

업무적으로는 이재명이 이화영 경기도 부지사를 중국 출장까지 보내서 북한 당국자들과 비밀 접촉을 시켜놓고 나는 그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면 그건 해도 너무한 것 아닌가? 몰랐으면 도지사로서 업무태만이고 무능력함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임에도 당장의 범죄 혐의 유죄 판결를 벗어나기 위해 저렇게 말도 안 되는 억지 주장을 하는 꼬락서니가 참 가소롭기 그지 없다.

 

 

 

 

대장동 개발 사건만 하더라도 김문기 경기도 도시개발공사 개발 1처장에게 수도 없이 대면 보고를 받고, 심지어 호주와 뉴질랜드 출장 당시에도 수행원으로 데려가 함께 골프도 치고, 낚시도 하고, 식당에서는 바로 맞은 편에 앉아 식사도 하던 사람을 자신이 불리해지니까 전혀 모른다고 딱 잡아떼는 이재명............. 이게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이냐?

 

왜 이 세상의 상식이 이재명한테만 통하지 않는 것이냐?

 

좌측 녹색 티셔츠를 입은 이재명의 맞은편에서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김문기 처장이 앉아 있는 모습

 

이재명이 재래시장에서 과일 고를 때 그 옆에 서 있는 곤색 점퍼를 입은 故 김문기 처장

 

이재명이 좌측 김문기 처장, 우측 유동규(경기도시개발공사 사장)와 함께 길을 걸으면서 대화를 하는 모습

 

 

그래놓고 이재명은 검찰이 조작수사를 했다고 주장을 한다.

 

자신의 범죄 사실이 하나 둘씩 드러나다 보니까, 이제는 범죄 혐의에 대해 부인하는 작전보다는 수사 주체인 검찰과 재판을 담당하는 판사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면서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미친 짓거리를 하고 있는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

 

그동안 단식이다 국회 출석이다 별의별 핑계를 대면서 재판 지연 꼼수를 획책했지만, 아무리 재판을 늘여뜨려 놓았어도 이제 일부 재판들은 1심 판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오는 9월부터는 하나 둘씩 1심 재판 판결이 이루어지게 된다. 

 

1심 판결에서 하나 둘씩 유죄 판결이 나오고, 2심과 3심이 자신들의 의도보다도 더 신속하게 이루어질 때 과연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지금처럼 그렇게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을 수 있을런지 궁금해진다.

 

나는 이재명이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와서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의 낯짝빛이 사색이 되는 꼬락서니를 반드시 보고 싶다.

 

그 순간이 하루빨리 대한민국 역사에 씌어지기를 호국영령들과 함께 기도한다.

 

이재명 OUT~!!!!!!!!!!!!!!!!!!!!!!!

 

 

야, 재명아....... 앞으로 대법원 확정까지 잘 해야 2년이다. 비굴하고 비열하게 열심히 버텨봐라. 더불어민주당에 얼마나 큰 민폐를 끼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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