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장연 시위

[단독] 전장연, 그들의 불법적 활동을 더 이상 두고 봐서는 안 된다. 요즘 전장연(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서 서울 시민들을 볼모로 하는 시위를 더욱 극렬하게 진행하고 있다. 오늘 전장연이라는 불법투쟁을 일삼는 장애인단체에 대해 몇 가지 얘기를 하고 싶은데, 이는 전장연과 관련없는 다른 장애인분들이나 장애인 단체에는 전혀 해당하지 않는 이야기임을 미리 말씀드린다. 오직 전장연과 그 소속 활동가들에게만 오늘의 이야기는 해당한다. 나는 지난 번에도 전장연이라는 단체에 대해 몇 차례 그들의 부당한 주장과 불법적인 활동에 대해 비판한 바 있다. 이들은 최근 몇 년간 자신들의 일방적인 주장과 막대한 예산 편성을 정부 측에서 수용하라면서 지하철 운행 방해 및 도로 점거 시위를 하고 있고, 서울 시민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지하철 시설에 온통 자신들의 일방적 주장이 담긴 스티커를 도배하듯이.. 더보기
[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진심으로 국민에게 규탄 받아 마땅하다. (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국민에게 규탄 받아 마땅하며, 도대체 너희들의 양심은 어디 있는 것인가? 우리나라에 6.25 한국전쟁이 끝났을 때 수많은 상이용사들이 생겨났다. 그 분들은 북한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와 우리나라 강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내놓고 싸웠고, 그 과정에서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되신 분들이다. 월남전에 파병갔다가 상이용사가 되신 분들도 꽤 많이 존재한다. 그 외에도 각종 대간첩 작전, 천안함 폭침 사건, 제1~2차 연평해전, 군사훈련 또는 작업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부상을 당해 장애인이 되신 분들이 존재한다. 이 분들의 공통점은 바로 이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라는 점이다. 그렇기에 어느 누구도 이 분들을 존경하고 대우해드려야 한다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 더보기
[전장연 깽판시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스스로 해체하라. [전장연 깽판시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스스로 해체하라. 특권의식으로 똘똘 뭉쳐 국민 위에 군림하고 있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은 즉각 자발적으로 해체하라. 전장연 이들은 장애인분들을 대표하지도 못할 뿐더러 선량한 대다수의 장애인분들을 전 국민들로부터 싸잡아 욕을 먹이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 도대체 어느 누가 전장연 저들에게 모든 국민들의 출근길을 저지하면서까지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해도 된다고 한 사람이 있는가? 피해를 입더라도 참는 것도 어디 하루 이틀이지 도대체 전장연 저것들 때문에 출근길을 방해받아 출근이 늦어지는 국민들이 무슨 죄를 지어서 저렇게 피해를 봐야 하는가? 전장연을 이끌고 있는 한심스럽기 짝이 없는 리더들은 국민들을 무슨 봉으로 아는 것이냐? 자기 스스로.. 더보기
[전장연 불법행위 단죄하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깽판시위 때려쳐라. 집회와 시위에도 엄연히 품격이 있다. 현재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약칭, 전장연)가 벌이고 있는 지하철 점거 및 운행 지연 시위행위, 지상 도로 점거 및 운행 지연 시위행위는 질적으로 그 참담함이 최저 수준에 이르는 저질 집회 및 시위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이 사회가 이런 저질 시위를 용인하게 되면 앞으로도 자신들이 주장하는 목적과 이익을 달성하기 위해 온갖 시민단체들과 개인들도 저런 불법행위를 자행하게 될 것이다. 만약 비장애인(일반인)이 장애인 전동휠체어 앞을 단 10분만 막아서서 자신의 주장을 관철해달라고 목소리 높여 외쳤다고 상상해보자. 당장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약칭, 전장연)는 "장애인 인권을 침해했다", "장애인도 사람이다", "이 정권이 장애인들을 개무시한다", "이 정권을 유엔.. 더보기
[전장연 깽판시위 당장 때려쳐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이들의 시위 방식을 납득할 수 없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약칭 '전장연'으로 표기)의 최근 시위 방식을 도저히 납득할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다. 얼마전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가 전장연의 지하철 점거 농성 방식에 대해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대중적으로는 '전장연에 대해 장애인들에 대한 이동권 보장을 정치권에서 얼마나 들어주지 않았으면 몸이 불편한 저 사람들이 저렇게까지나 할까?' 하는 동정심과 애틋한 마음이 있었다. 그 당시까지 피해를 본 사람들은 서울 시내에서 지하철 출근을 하던 사람들 일부가 해당 시간대에 피해를 본 것이었고, 그러한 방식도 이준석 당대표가 거의 이슈를 독점한 상태였고, 전장연 측에서도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정치권에서 수용하도록 기한을 정하면서 하루 이틀 정도 불편으로 끝..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