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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공작

[단독] 문재인 & 문다혜, 도대체 후안무치와 내로남불의 끝은 어디인가? 문재인은 대통령에서 퇴임할 때 "잊혀지는 삶을 살고 싶다"고 언론사 인터뷰에서 주절댄 적이 있었다. 왜 그랬을까? 여러 의미가 있을 수 있겠지만, 가장 큰 의미는 퇴직한 대통령이니까 시비를 걸지 말고 조용하게 살도록 그냥 냅두라는 의미가 컸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문재인이라는 한 인간은 "잊혀지는 삶을 살고 싶다"는 그 하찮은 말과 약속조차 지키지 않았다. 퇴직 이후에도 늘 나댔다. 자신이 거주하는 평산마을에서 보수 유튜버들이 떠든다고 정치인들에게 불평 불만을 해댔고, 심지어 고발까지 하면서 화제가 됐다. 역시나 관종답게 문재인과 가족들이 제주도 여행을 가는 것부터 개를 데리고 경호원들 경호를 받으면서 산책을 하는 모습 등 거의 모든 일상을 SNS에 올리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보려는 짓거리도 수시로 저질.. 더보기
[단독] 좌파 세력의 정치 공작, 과연 그들의 정체는? 우리가 1945년 해방 이후 혼란의 시기와 6.25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공산주의자들을 극도로 싫어하게 된 이유는 그들은 자신들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그 어떠한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기 때문이다. 1917년 러시아의 볼셰비키 혁명으로 인해 촉발된 세계 공산화 혁명은 러시아 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거침없이 퍼져 나갔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북한,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이 공산화되었고,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서는 아직도 반군 세력을 중심으로 국가 전복이 시도되고 있다. 수많은 동유럽 국가들, 아프리카 국가들, 중동 국가들, 중남미 국가들까지도 이러한 공산주의 혁명의 피바람이 쓸고 지나갔다.  그들에게는 대다수 평화로운 정권 교체라는 것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고, 폭력을 수단으로 하는 혁명가들과 그들.. 더보기
[단독] 유승민, 차기 당대표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뭔가 수상하다. 유승민.....보수 우파도 아니고, 진보 좌파도 아닌 경계선에 늘 서있는 아리까리 애매한 정치인이라고나 할까... 최근 언론기사를 보다보니 유승민이 10월 11~12일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보수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처음으로 1위로 올라섰다는 보도를 보았다. 그것도 압도적 1위인 36.8%를 얻었다고 한다. 이어 △나경원(12.7%) △안철수(12.0%) △김기현(5.5%) △정진석(4.3%) △권성동(2.6%) △윤상현(2.2%) △조경태(1.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내가 피부로 느끼는 여론과는 너무 동떨어진 결과여서 이게 뭐지 하고 자세히 들여다 보았더니, KBS가 아니라 kbc라는 곳이었다. 얼핏보면 KBS라고 볼 수 있는 kbc가 도대체 뭐하는 곳인지 둘러보았더니 광주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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