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신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조국, 지금까지 얻어먹은 쌍욕으로도 뭔가 많이 부족하냐? 조국........................인간적으로 정말 별로다. 문제적 인간 조국이 2월 13일 부산민주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총선에 대비해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겠다. (조국 자신의 출마 방식 관련) 비례 혹은 지역구냐 하는 구체적 출마 방식은 제 개인 마음대로 결정할 수 없는 것이며 정당에 모인 분들이 원칙과 절차를 정할 것이고 그에 따라 이루어질 것"이라고 주절댔다. 이어서 "4월 10일은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할 뿐만 아니라 복합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완전히 다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행동하고자 한다"고 떠들었다. 이어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국가 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한발 앞서 제시하는 .. 더보기 [단독] 조국, 제발 너는 낄끼빠빠 좀 하자... 관종짓 지겹지도 않냐? 자칭 '작가'라고 주장하는 '조국'이라는 인간은 참 애매하기 짝이 없는 인간인 듯 하다. '작가'라고 하기에는 진짜 작가들과 비교해볼 때 필력이 그리 좋은 편도 아니어서 작가라고 하기에는 애매하고, '교수'라고 하기에는 서울대 교수 시절 '오상방위' 사건을 고려해볼 때 실력있는 교수축에는 들지 못할 듯 하고, '행정가'라고 하기에는 '청와대 민정수석' 당시에도 크게 물의를 일으켜서 지금 재판이 진행 중이고, '법무부장관' 시절에도 겨우 35일만에 퇴임해서 문재인 정부의 최단기 단명한 장관이었기 때문에 문재인 눈에 잘 들어서 낙하산은 잘 타고 내려 꽂혔는지는 모르겠으나, 행정가로서의 능력은 거의 맹탕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정치인'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국회의원이 되본 적도 없고, 정식으로 출마도 하지 .. 더보기 [단독] 조국, 돌 하나는 맞아야겠다는 마음은 안 드냐? 전 서울대 교수였다가 짤렸고, 현재는 작가라고 행세하고 있는 조국이 요즘 꽤나 심심한 모양이다. 조국은 지난 12월 4일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콘서트에서 " 2019년 사태 뒤로 학자로 돌아가는 길이 막혀 버렸다. 신군부에 이은 신검(검찰)부 독재가 종식돼야 하고 추락하는 민생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돌 하나는 들어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떠벌였다. 이 말인즉 현 정권에 대한 투쟁을 의미하는 것이고, 요즘 영화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서울의 봄'을 빗대어 신군부에 이은 신검부라고 어처구니 없는 뒤집어 씌우기에 돌입한 것이며, 사실상 총선 출마를 시사한 것으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야~ 조국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