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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비례대표

[단독] 조국 & 조국혁신당, 너희들이 알량한 존재감이라도 있기는 하냐? 그야말로 꼴잡하고 얍실한 정치인과 정당이 있다. 바로 조국과 조국혁신당이다. 얘들은 비록 비례대표 국회의원밖에 없는 정당이지만, 알량한(시시하고 보잘 것 없는) 존재감조차도 없는 정당인 듯하다. 그 이유는 허구헌날 한다는 짓거리가 오직 조국의 개인적인 복수에 기반을 둔 허접한 짓거리들만 자행하고 다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3년은 너무 길다 탄핵추진위원회'라는 것을 만들어 '제보센터'를 운영한다고 상주접질을 떨고 자빠졌다.    겨우 개인적 복수를 위해 저런 짓거리를 하라고 국회의원으로 뽑히지는 않았을텐데.......... 밥 쳐먹고 할 짓이 저리도 없나? 저들은 정치적 등장부터 꽤나 허접하고 껄적지근한 방법을 통해 정계 입문을 했다. 이재명이 지난 총선 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더보기
[단독] 꼴잡하고 얍실한 조국, 마지막 경고 좋아하고 자빠졌다. 조국혁신당 조국............ 현재 1심과 2심 모두 징역형 유죄를 선고받고 3심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피의자이다. 이러한 조국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극히 야매스러운 비례대표 전문 정당을 창당한 후 이재명과 친명계, 개딸들에게 진절머리가 난 친문/대깨문/대깨조/조빠 등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비례대표 12명을 당선시켰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이 얻은 지지율은 24.25%였는데, 그 지지율은 이재명과 친명계, 개딸들에게 진절머리가 난 친문/대깨문/대깨조/조빠 등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세력에서 떨어져 나온 사람들로부터 얻은 지지율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75.75%의 대다수 국민들은 조국과 조국혁신당을 전혀 지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민심이다. 그럼.. 더보기
[단독] 조국, 너네 집구석 웅동학원 재산은 언제 국민들께 돌려 드리니? 전과자와 예비 전과자들을 중심으로 창당된 '조국혁신당'의 조국은 참 이상하고, 이해가 가지 않는 인간이다. 말은 항상 감성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알맹이는 늘 빠져 있고, 뭔가 그럴 듯하게 얘기를 하려고는 하는데 듣고 나면 참 저렴하기 짝이 없으며, 그 말을 관심있게 듣고나면 왠지 귀를 씻고 싶은 더러운 기분이 드는 것은 도대체 왜일까?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닌 그 내용에 진실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조국이 정치 행위를 시작한 이후로 내뱉은 말들의 대부분을 보면 자기 집구석에 대한 법적 처벌에 대한 보복 차원의 발언들이 대부분이고, 윤석열 정권과 검찰에 대한 지나친 복수심이 철철 넘쳐나는 발언들이 거의 모든 내용이다. 조국혁신당을 창당해놓고는 그 어떠한 정책 하나도 제대로 내세우지 못하고 있음에도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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