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좌파세력

[단독] 보수세력에게 '유승민'과 '이준석'이란 어떤 존재일까? 지난 12월 12일 오후 KBS 라디오에 출연한 유승민 전 의원(이하 유승민으로 호칭)은 늘 그래왔듯이 어김없이 윤석열 대통령과 그 측근들을 향해 "윤 대통령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왜 국민의힘에서 정치하는 사람들은 지금 바로 그분, 그 사람에게 충성하지 못해서 이 난리냐? 지금 국민의힘의 모습을 보면 좀 한심한 생각이 드는 게 이런 부분이다"라며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뒤어어 지난 6·1 지방선거 당시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패배했던 것을 가리켜 "당원들을 거의 못 만날 정도로 당시에 대통령 측에서 정말 심하게 하더라. 만약 1년 전에 (대선) 경선 때 그때 무슨 감정 이런 게 남아서 아직도 정치 보복을 하는 거라면 저는 그런 정치는 정말 좀 속 좁고 너무 쩨쩨한 정치"라고 주장했다.. 더보기
[북한] 김정은의 핵위협, 좌파 진보세력들은 왜 가만히들 있는가? ​ ​ 요즘 북한 김정은의 막말이 도를 지나치게 넘어서고 있다. 과거 문재인에게 '삶은 소대가리', '특등 머저리', '겁을 먹은 개', '푼수 없는 추태'라고 지극히 근거있고 일리있는 말을 마구 퍼부었던 김정은과 김여정 자매였지만, 이제는 문재인의 어리석음과 덜 떨어짐을 질책함을 넘어서서 남한 국민에게까지 공개적으로 핵무기 공격을 할 듯한 표현들을 사용하면서 사실상 협박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과거 김정은이 자신들의 핵개발은 남한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니라고 설레발을 쳤는데, 알고보니 개수작에 불과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들이 불리한 상황이면 '우리 민족끼리' 잘 살아야 한다면서 어쩌고 저쩌고 하고, '같은 동포이고 민족끼리 도와줘야 한다'느니 뭐 어쩌니 하면서 온갖 아양질에 민족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