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탄핵심판

[단독] 뻔뻔스러운 조국, 너는 구치소에서도 반성조차 안 하는구나... 조국혁신당 조국은 서울구치소에 들어가서도 역시나 제대로 반성을 하지 않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이는 조국이 변호인 접견 시 구술한 내용을 정리했다고 하면서 조국혁신당에서 12월 18일 게시한 아래의 게시물에 잘 나와 있다. 다소 역겹고, 격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겠지만, 이 인간의 수준을 가늠하기 위해서라도 한 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모두 읽으셨습니까? 진짜 토나올 것 같지 않나요? 솔직히 조국이라는 인간이 생긴 것도 식용유 1.8리터를 들이켜 마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그 글의 내용을 보면 굉장히 4가지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야, 조국아........ 네가 지금 거기 서울구치소에 왜 들어가 있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서 세금을 들여서 너를 잠재워주고, 삼시세끼를 왜 먹여주는 것.. 더보기
[단독] 한동훈 전 대표, 때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내공을 쌓도록 하자. 역시 대한민국 정치판은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놀지 않는다'는 말이 그대로 통용되는 듯 하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대한민국 정치인으로서는 파격적으로 너무 깨끗함과 올바름을 추구했기 때문에 윤석열과도 멀어졌고, 이재명을 혐오했으며,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정의당/기본소득당/소나무당 등 기타 떨거지들로부터 공동의 타겟이 되어 미움을 받았다. 이렇듯 대한민국 정치판은 여야 할 것 없이 이미 오래 전부터 오염되었고, 아무리 맑은 물을 부어서 정화하려고 해도 맑아지지 않고 있다. 이번 12.3 비상계엄 사태를 보더라도 한동훈 전 대표는 분명한 피해자 중 한 사람이다. 윤석열과 계엄군 측에서 체포하려던 명단 속에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윤석열에게 핍박받는 여당 대표였다. 왜 윤석열은 .. 더보기
[단독] 윤석열과 조국은 맛이 갔고, 드디어 이재명 네 차례가 되었구나... 윤석열도 싫고, 이재명은 더욱 싫은데, 조국은 더 더욱 싫었다.  그런데 윤석열은 탄핵되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절차가 남아 있는 상황이고, 조국은 지난 12월 12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 확정 판결을 받고 오늘 구치소로 수감된다고 한다. 윤석열과 조국이 사실상 정치판에서 퇴출된 것이나 다를 바 없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건 셋 중에 제일 븅딱 같은 게 더럽고 야비하기 짝이 없는 정치적 오물만 남았다. 씹다 뱉은 껌처럼 구질구질하게 정치판에 남아 남의 신발 밑창에 엉겨 붙으면서 어떻게든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늘려보려는 얍삽한 개수작을 벌이고 있는 자. 전과 4범 출신으로 어떻게 저런 인간이 좌파 정치판을 굴러 다니면서 아직까지 생존하고 있는지 상식적으로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좌파 정치의 구태. 이번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