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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마을 문재인

[단독] 문재인, "검찰 개혁이 미완이라는 것 아주 실감" 좋아하고 자빠졌네.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농부 문재인이 최근 자신과 딸내미 문다혜, 여편네 김정숙을 겨냥하여 다각도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현 상황을 두고 "검찰이 이재명 대표에게도 그러더니 나에게까지 이러는데 일반 국민에게는 오죽하겠나"라고 대단히 시건방지게 지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은 더불어민주당 내 문재인 일가에 대한 수사에 대한 저항을 위해 만들어진 전담 기구인 '전(前)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에 속한 윤건영 등 문재인 똘마니 및 꼬붕 일동이 9월 23일 문재인의 집구석을 찾아 문재인을 만난 뒤 언론사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고 한다. 이들의 전언에 따르면, 문재인은 "검찰 개혁이 미완이라는 것을 아주 실감한다"고 지껄였고, 자신을 향한 검찰의 잇따른 압수수색에 대해서도 "마구잡이로 진행되는 측면이 있는.. 더보기
[단독] 명문정당? 차라리 이재명과 문재인의 '명문악당'이 낫지 않냐? 지난 2월 4일 이재명이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 있는 책방 주인 문재인을 찾아갔다. 이재명이 문재인을 찾아간 이유야 뻔하다. 최근까지 이낙연 전 대표를 중심으로 하는 이낙연계, 정세균계의 이원욱 의원, 친문계의 김종민 의원, 독고다이 조응천 의원 등이 탈당을 하면서 분열 양상을 보이던 더불어민주당을 친명계 위주로 재편성하는 과정에서 친문계인 임종석,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출신들이 총선 공천을 둘러싸고 잡음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에 또다른 분열 가능성에 대한 위기감을 느끼고 이를 단속하고 통제하려는 차원에서 문재인을 찾아간 것이다. 이재명이 문재인을 만나서 친문계 입장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척하고, 친문계의 반란을 조기에 수습하려는 목적인 것이다. 이낙연계와 이원욱·조응천·김종민 의원이 제3지대로 떠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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