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윤석열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한동훈 대표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기회 되면 이 글 꼭 봐라. 윤석열 대통령(이하 윤석열로 호칭)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이하 한동훈으로 호칭)에게 뭔가 섭섭한 구석이 있는 듯 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윤석열-한동훈 면담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서로의 간극만 더욱 벌어진 느낌이다. 윤석열은 왜 한동훈이 못마땅하고, 섭섭하게 생각이 드는 것일까? 한 마디로 정리한다면, 인간이 아직까지 옹졸하고 대인배로 성숙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윤석열은 그동안 나름대로 카리스마도 있고, 보스 기질도 있는 대인배처럼 보여져왔다. 그동안 여러 차례 대통령실에서 윤석열의 '격노설'이 나왔던 이유도 그러한 윤석열의 성향이 그대로 드러난 측면도 있다. 과거 문재인도 언론보도를 통해 여러 차례 '격노설'이 나왔었다. 그러나 문재인은 지까짓게 쩝쩝대면서 격노해봤자 아랫 사람들이 받는.. 더보기 [단독] 김건희, 아주 갈수록 태산이고, 볼수록 가관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마누라 김건희............... 어디서 저런게 대통령 영부인이 되어서 이렇게 나라가 시끄럽게 만드나? 아주 갈수록 태산이고, 볼수록 가관이다. 지금까지 지켜 보았을 때 윤석열 대통령도 진짜 사람 보는 눈이 참 없어 보인다. 대통령의 용인술 차원에서도 꽝이고, 마누라 복도 끝내주게 없는 듯하다. 어떻게 검사였고, 검사들의 최고 수장인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었던 사람이 겨우 저런 수준인 사람하고 결혼을 했을까? 아무리 느즈막히 한 결혼이라고 하더라도 정말이지 너무 안타깝다. 저런 안목을 가진 수준이니까, 결국 마누라가 설치면서 지금처럼 황당한 상황을 만들지 않았겠나? 갈수록 실망이고, 갈수록 태산이며, 갈수록 거짓말만 늘어가는 모양새다. 보수 우파 국민 중 한 사람으로서 다시 한 번 .. 더보기 [단독]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월 23일에 국민의힘 7·23 당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전 위원장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제가 총선 내내 진심을 다해 외친, 민심에 반응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국민의힘을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것으로 진짜 책임을 다하려 한다”고 출사표를 밝혔다. 그는 “패배의 경험을 변화와 승리, 정권재창출의 토양으로 삼겠다. 당정관계를 수평적으로 재정립하고 실용적인 방향으로 쇄신하겠다. 보수정치를 혁신적으로 재건하겠다. 국민의힘을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그려면서 한 전 위원장은 “건강하고 수평적이며 실용적인 당정관계를 대다수 국민들과 지지자들, 당원들이 정말 바라고 있다. 제가 그 역할을 하겠다. 당과.. 더보기 [단독] 한동훈, 윤석열 대통령과 갈등 국면 어떻게 풀어야 하나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고, 한동훈 위원장은 이를 정면으로 맞받아쳐 거부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한 것은 표면적으로는 마포을 지역구에서 김경율 회계사가 후보 출마하는 것을 지지하는 모양새를 보여준 것 때문이지만, 실제로는 한 위원장이 김건희 특검과 명품백 수수 문제에 대해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는 의견을 냈기 때문에 화가 많이 났다라는 것이 거의 정설로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그것이 정설이던 아니던, 그동안 김건희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보였던 김경율 회계사의 후보 공천이 공정한 후보 공천에 걸림돌이 된다고 윤석열 대통령이 판단을 했던지 말던지 간에 그러한 사유를 들어 한동훈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 더보기 [단독] 한동훈 위원장, 당신 뜻대로 앞만 보고 달립시다. 최근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여당 일각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한동훈 위원장이 이를 거부한 후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습니다"라고 비상대책위원장 유지의 뜻을 밝혔다고 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한 위원장에 대한 사퇴 요구는 윤석열 대통령의 뜻이 반영된 것이며, 이를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직접 한동훈 위원장에게 전달했다는 보도들이 잇따르고 있다. 한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표면 상의 이유는 마포을 지역구에서 김경율 회계사를 한동훈 위원장이 지지하는 듯한 모양새를 보였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는데, 겨우 그런 일을 가지고 법무부 장관까지 사퇴하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맡은 한동훈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한다는 것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다. 가장 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