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위원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양문석, 뭐 한 건 잡은 것 같냐? 너 요즘 별로 할 일이 더럽게도 없냐?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경기 안산 갑에 당선된 양문석이라고 걸핏하면 막말을 해대서 가끔씩 화제의 중심에 서는 인간이 있다. 지난 총선 당시 자신의 서울 서초구 41평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20대 대학생 딸내미가 11억원의 사기성 편법 대출을 받아놓고, "우리 가족 대출로 사기 당한 피해자가 있냐?"고 뻔뻔스러운 막말을 내뱉아 전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면서 국민건강에 엄청난 해악을 끼친 인간이다. 양문석 얘는 대학생 딸내미 명의로 사업자 대출 11억 원의 불법 대출을 받아 아파트 대출금을 갚는데 사용한 죄로 인해 조사를 받고 있는 상태여서 그리 오래 국회의원을 해먹기는 진작에 틀린 듯한데, 끝까지 뻔뻔스럽게 지난 총선에서 버티더니만 국회의원이 되어 지까짓게 언제부터 국회의원이었다고 아래 사진처럼 국회 회.. 더보기 [단독] 김건희, 왜 한동훈 위원장한테 사죄를 하냐? 그렇게도 개념이 없어? 요즘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가 지난 총선 과정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보낸 문자 다섯 통의 내용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는 엄연히 국민의힘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건희를 포함한 친윤세력들이 한동훈의 당대표 선출을 방해하기 위한 시도로 비춰질 수밖에 없다. 김건희와 한동훈 사이에 주고 받은 개인적인 문자는 둘 밖에 모르는 일인데, 어느 한 쪽에서 공개하는 것은 상대방의 개인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일이기 때문에 지극히 꺼리는 일임에도 이렇게 세상에 공개한다는 것은 확실한 의도와 목적이 있지 않는 한 이루어지기 힘든 일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 김건희 측으로 보이는 누군가가 이렇게 고의적으로 대외 공개를 했다는 것은 당연히 김건희를 옹호하고, 이번 전당대회 기간에 한.. 더보기 [단독]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월 23일에 국민의힘 7·23 당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전 위원장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제가 총선 내내 진심을 다해 외친, 민심에 반응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국민의힘을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것으로 진짜 책임을 다하려 한다”고 출사표를 밝혔다. 그는 “패배의 경험을 변화와 승리, 정권재창출의 토양으로 삼겠다. 당정관계를 수평적으로 재정립하고 실용적인 방향으로 쇄신하겠다. 보수정치를 혁신적으로 재건하겠다. 국민의힘을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그려면서 한 전 위원장은 “건강하고 수평적이며 실용적인 당정관계를 대다수 국민들과 지지자들, 당원들이 정말 바라고 있다. 제가 그 역할을 하겠다. 당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