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꼴불견 이재명, 이제는 하다 하다 어린 아이까지 이용해먹냐? 문재인 정권은 그야말로 정치를 하지 않고, 오직 국민 감성에만 호소하는 쌩쇼를 벌이다가 종말당한 정권이었다. 문재인 정권에서의 포퓰리즘은 극치에 달했고, 이로인해 국가채무는 눈덩이 수준이 아니라 해일처럼 불어났다. 문재인 정권의 더럽고 추잡한 피와 멘탈을 그대로 이어받은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이번에도 역시 국민 감성에 호소하려는 쌩쇼를 벌였다. 바로 지난 8월 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리짜이밍으로 호칭)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간담회'에서 6세 아동을 포함해 10세 이하 어린이 7명과 청소년을 참석시켜 일명 '활동가'라는 이름을 붙여 소개하고, 이 중 초등학교 2학년인 8세 아동은 “내가 제일 싫은 건 우리나라 대통령이 핵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는 걸 찬성했다는 것”이라며 미리 준비.. 더보기 [단독] 순진한 우파, 영악한 좌파의 잔꾀에 그만 좀 끌려 다녀라. 대한민국에서 우파들은 늘 순진하기 짝이 없고, 많이 배운 듯 하지만 늘 좌파의 잔대가리에 놀아날 정도로 어리석다. 영악한 좌파들에게 있어서 우파들은 얼마든지 자신들의 입맛에 따라 손쉽게 요리 가능한 밥에 불과한 존재들이다. 우파들은 좌파들과의 투쟁에 있어서 뭔 개똥같지도 않은 매너를 지켜준다고 혼자서 준법 투쟁을 하고, 혼자만 공정한 룰을 지켜주는 상태에서 상대하려고 용을 쓰지만....늘 한결같이 좌파들에게 뒷통수를 맞고 뒤늦게 후회를 한다. 좌파들에게 있어서 우파와의 투쟁은 생존이 걸린 사안으로 죽기 살기로 덤벼대고, 자기들에게 유리하도록 기울어진 운동장부터 만들어놓고 싸우는 것이 특징이며, 민노총/전교조/전언련/시민사회단체 등과 연대해서 개떼처럼 뭉쳐 싸운다. 우파들은 조·중·동 등 몇 안 되는 대형.. 더보기 [단독] 이재명, 이제 매달릴 것은 오직 '후쿠시마 오염수' 뿐이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 또는 재명이로 호칭)는 얼마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자신의 국회 불체포 특권을 내려 놓겠다고 호언장담을 했다. 이재명이 불체포 특권을 내려 놓겠다고 주둥이를 턴 타이밍은 이미 국회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이 부결 처리된 이후의 상황이었고, 이미 부결 처리로 인해 자신을 둘러싼 중요 범죄 혐의들에 대한 영장 재청구가 곧바로 이루어지기 힘든 시점이었으며, 더군다나 구속영장실질심사(피의자 구속 적부심)를 담당하고 있는 판사가 자신에게 유리한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 하에서 임명한 사람이기 때문에 구속이 안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자신있게 그 따위 소리를 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30일 범죄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다양하게 확보되어 있는 박영수 특검에 대한 .. 더보기 [단독] 이재명, 네가 '핵폐수' 신조어를 만들면 남들이 따라할 것 같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지난 6월 17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를 앞으로 '핵폐수'라고 부르겠다고 공언을 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야, 재명아............ 네가 뭐 네 멋대로 신조어를 만들면 대중들이 뭐 따라할 것 같냐? 재명이 네까짓게 뭐 BTS 정도급이라도 되는거냐? 아니면 자기만의 유행어 하나라도 만들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하는 개그맨이라도 되는거냐? 네가 뭔데 시건방지게 신조어를 만들어서 앞으로 그렇게 부르겠다고 공언을 하는거냐? 네가 아무런 생각도 없이 즉흥적으로 만들어냈는지, 아니면 지극히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용어인지는 모르겠으나, 네가 '핵폐수'라고 지껄이는 바람에 가뜩이나 위축된 대한민국 수산물 업계 종사자들과 수산물 관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