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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문재인 11년차 농부] 문재인의 여유로움 과연 얼마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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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 거주하면서 시끄럽다고 고소질이나 하고, 엉성하기 짝이 없는 농부 11년차 문재인

 

 

문재인이라는 인간을 보면 정말 많은 질문을 떠올리게 한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해코지를 있는대로 해놓고서 유유자적하고 있는 저 독특하고 뻔뻔스러운 성격은 도대체 어디서 생겨난 것일까? 

 

자기 주둥아리로 "나는 잊혀지는 삶을 살고 싶다"고 개주접을 떨더니만, 남들은 자신의 일상에 대해 전혀 관심도 없는데 계속 자신의 일상을 촬영해서 SNS에 올리는 이유는 뭘까? 정말 치매인가?

 

 

 

 

더군다나 지금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진상규명과 관련하여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와 국방부, 해경, 국정원 등에 대해 여야가 TF를 구성하여 조사를 하고 있는 시점인데, 오직 문재인만 태평하게 등산과 산책이나 하고 뿌셔뿌셔 라면이나 쳐먹으면서 여러 사람 약올리고 있다.

 

이건 뭐 거의 사람 놀리는거지. 니까짓 것들이 뭘 어떻게 할건데 하는 그 더러운 심보..... 

 

 

   

이건 뭐 해볼테면 해봐라 이거지. 나는 또 아무 것도 모르쇠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겠지. 문재인이 책임질 일이 생기면 늘 그래왔던 것처럼...

 

재인아, 그런데 그게 니 뜻대로, 니 생각처럼 될까?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으로 인해 유족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하고, 가슴에는 대못을 박아놓은 책임자인 문재인 네가 그 따위로 한가하게 쳐웃으면서 라면이나 쳐먹고 있을 때냐? 국민들 약올리는거냐? 저 사람들은 국민이 아니더냐? 세월호와 5.18 관련자, 대깨문들만 네 국민이냐? 에라이~ 거지 똥구멍에 낑긴 콩나물 대가리만도 못한 인간은 누굴까?

 

  

 

내가 볼 때 문재인 이제 네가 그 지랄로 쳐웃을 날도 그리 오래 남지 않은 듯하다. 미리 실컷 웃어두거라.

 

사필귀정................인과응보......................결자해지.............................하는 차원에서 너는 반드시 죗값을 치루게 될 날이 곧 찾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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