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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 거주 중인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은 최근 감사원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한 서면조사를 정면으로 거부하고, "매우 불쾌하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국민의힘은 10월 4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하여 감사원의 서면조사를 거부한 문재인을 겨냥해 '내로남불'이라며 성토하는 분위기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전 대통령들도 감사원의 질문에 다 응답하고 심지어 수사까지 다 받았다. 문 전 대통령께서는 전직 대통령인 문재인에 대해서 특권을 인정해달란 건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권성동 의원은 SNS를 통해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도 평화의 댐 관련해 서면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지금 문 전 대통령과 민주당은 '독재'라고 비난했던 과거 정권보다 권위주의에 찌들어있다. 국가기관의 질문 앞에 무례를 운운했다는 것은 민주사회의 대통령이 아닌 봉건시대 왕의 언어인데, 대통령이 초법적 존재라고 생각하시나?"라고 되물었다.
김기현 의원은 "으레 범인이 목소리를 높이기 마련인데, 발끈하시는 걸 보니 두려우신가보다. 제왕 같은 통치의 영역은 진작에 없어졌는데, 문 전 대통령과 그 가신들은 여전히 착각 속에 빠져 '제왕 놀음'에 빠져 있으니 그저 한심할 따름이다"라고 비판했다.
김석기 사무총장은 문재인이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을 감옥에 보낸 사실과 관련해 "전직 대통령 두 분을 무자비하게 감옥에 보낸 분이 서면조사조차 무례하다고 운운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이태규 의원은 "사건 대응 및 처리 과정에서 뒤가 구린 것이 없다면 거부할 이유가 없다"고 감사원 조사를 촉구했다.
김미애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은 '대국민 선전포고이자 정치보복'이라고 규정하고 범국민적 저항운동을 벌이겠다고 하는데 지나친 정치공세이며, 명예회복은 남편과 아버지를 잃은 유족의 간절한 바람이다. 떳떳하다면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데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문재인의 감사원 서면조사 거부로 인해 정치권이 온통 시끄러운 가운데, 오직 문재인 만은 지극히 평온한 상태로 10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0·4 남북정상선언 15주년을 맞아 "10·4 공동선언의 정신을 되살려 공존 공생과 평화번영으로 흔들림 없이 나아가길 기대한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육로로 금단의 선을 넘으며 북녘땅을 밟았던 그 날의 감격을 기억한다. 남북 정상은 10·4 선언을 통해 남북관계와 평화 번영의 담대한 구상을 밝혔다. 항구적 평화 체제와 번영의 경제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약속이었다. 유감스럽게도 그 정신은 다음 정부로 이어지지 못했다. 그러나 한반도 평화와 상생 번영의 길은 포기할 수 없는 꿈이었다. 지금 또다시 한반도 상황이 매우 불안하다"며 "하지만 다시 시작해야 한다. 한반도 운명의 주인은 우리다. 주변 강대국에 의존하며 종속되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국익과 평화의 가치를 우선하여 남북관계를 복원해 나가야 한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동북아와 아시아, 더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의 길을 구상했던 10·4 공동선언의 원대한 포부를 남북한이 함께 되새겨야 할 것이다. 북한은 미사일 도발을 중단하고, 모라토리엄(유예) 약속을 지켜야 한다. 남북한 모두 더이상 상황을 악화시키는 것을 멈추고 대화 모색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완전히 딴 나라 사람 수준을 지나쳐서 저 달나라에서 방아찧고 있는 토끼가 아닌가 싶다.
뭐 이 정도면 다른 정치인들의 비판과 감사원이라는 국가기관을 한꺼번에 개무시하는 닝기리개호로조까라마이신니주가리씨빠빠개똥지바퀴쪼아버린닭대가리카라스키야쭈구리까레이스키 같은 행위가 아닐 수 없다.
뭐 이 정도 정신세계는 문재인에게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이지...아무렴 그럼 그럼.....
니들은 실컷 떠들어라....내 머릿 속에는 오직 북한을 위하는 진심어린 마음과 천출영장 만고절세위인 그 분 밖에는 없다는 완장찬 노비 근성이 작렬하고 있는 것인가?
자기 국민은 천출영장 만고절세위인 그 분의 지시로 차가운 서해 바다에서 총을 쏘고 기름을 부어 태워 죽이고 있었는데도 이를 월북이라고 일찌감치 단정하고 그 어떠한 보호 조치나 항의도 제대로 하지 않은 역대급 무개념 대통령이었던 문재인.
이런 자를 왜 대한민국 대통령실에서 국비를 들여 경호를 제공하고 각종 의전을 다 제공해주고 있는가? 자기 국민은 서해의 차디찬 바다에서 죽어가고 있는데, 이에 대해 진실을 밝혀달라는 유족들에게 저리도 냉대를 하다니.....저게 한 때나마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다는 것이 말이 되는 상황인가?
대통령은 그 나라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 아닌가?
문재인 너는 도대체 뭐냐? 너의 당연한 의무는 김정은 빨아대는 것 외에는 없냐?
문재인 너는 대한민국 국민의 종으로서 대통령을 수행했냐? 아니면 김정은의 종으로서 대통령을 수행했냐? 너의 정체성은 도대체 무엇이냐?
문재인 너는 김정은과 김여정에게 '삶은 소대가리, 특등 머저리, 겁먹은 개' 등으로 불리면서 이미 북한 쪽으로부터도 버림을 받았다. 이번 트럼프와 김정은 간 교환한 친서에도 명확하게 문재인 너를 제끼고 양자 협의를 진행하자고 김정은이 밝힌 바 있다.
그 정도면 이제 문재인 너는 김정은의 스토커 수준 아니냐? 분명하게 김정은이는 너 문재인이 싫다는데 왜 징글징글하게 자꾸만 스토킹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거냐? 김정은과 김여정이 앞으로 너 상종 안 하겠다고 분명히 입장까지 밝혔는데 왜 자꾸 괴롭히는거야?
재인이 너 자꾸 대한민국 대통령 출신으로서 쪽팔리게 국가 명예에 똥칠이나 하고 있을래?
이제 스토커의 처벌은 '반의사불벌죄' 삭제로 전환이 추진되고 있는데, 재인이 너 그런 짓 계속하다가 아무래도 제1호로 처벌받는 거 아니냐? 그 나이 쳐묵고 그라믄 안 돼~!!!!!!
제발 북한 김정은 좀 그만 괴롭히고, 따라다녀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짜 창피하다.
시간되면 심리치료 받을 수 있게 병원도 좀 다녀보고, 스토킹 좀 하지 않는 심리치료 약도 좀 쳐먹어라.
그래도 한 때나마 우리나라 대통령이었으니까 내가 재인이 너한테 스토커로 처벌받지 않게 분명히 미리 조언해줬으니 한심스럽게 또 딴 짓거리 하지 말고 지극히 조심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리고, 감사원 조사 잘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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