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태원 참사로 웃음 되찾은 이재명, 조만간 또다시 죽상될 듯

죽상 이재명 선생

 

요즘 이태원 참사로 인해 자신을 향해 집중되던 검경 수사의 초점이 다소 흐려지고, 여론 역시도 현 윤석열 정부에 비우호적으로 전환되는 상황이 벌어지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의 안색이 많이 좋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번 주한 미국대사를 접견했을 당시에는 뒷쪽에 이태원 참사 추모 현수막이 부착되어 있고, 추모 리본을 부착하고, 상주처럼  검정색 양복을 입고 검정색 넥타이를 착용하고 있었음에도 만면에 웃음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이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외신기자회견 시 농담조 발언을 하고 웃음기를 보였다고 사퇴하라고 주장하면서 자기들 당대표 이재명이 저 지랄을 할 때는 왜 아무런 소리도 안 하고 지랄들이신가?

 

무엇이든 공평하게 잣대를 들이대야 공감을 하지, 너희들은 그 놈의 내로남불이 아주 몸에 배어 있는 것이 문제로다.

 

재명이. 너도 한심한 인간이지.......사람이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도 못하냐?

 

주한미국대사를 그렇게 이태원 참사 현수막이 걸려진 회의실에서 만났어야 했냐? 당 대표 집무실이나 접견실은 어디 다 무너졌냐?

 

왜 그런데서 만나지 않고, 이태원 참사 현수막 걸린 회의실에서 만나서 파안대소 하면서 쳐웃고 지랄이세요?

 

저렇게 분위기 파악도 하나 제대로 못하는 것이 대통령에 왜 출마를 하니? 당 대표는 왜 하고 자빠졌고? 

 

그런 너까짓게 누구한테 감히 잔소리질이야? 너 같은게 참사 현장 휘젓고 이리저리 다니면서 괜히 선동질하는 모습 정말 안 어울리는 거 알고 있지? 얘야, 그런 것도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그나저나 재명아, 너 그 따위로 웃을 날도 얼마 안 남은듯 하다. 웃을 수 있을 때 실컷 웃어둬라.

 

내 생각에는 이태원 참사가 너에게 더 도움이 되기는커녕 너 단죄할 날을 앞당기고 있는 듯하다.

 

그동안은 윤석열 정부에서 다음 총선까지 시간 좀 끌면서 조금씩 말려 죽이면서 여론도 너에게 정내미 뚝 떨어지게 만드는 전술로 갔던 것 같은데, 이번 이태원 참사로 인해 신속한 국면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신속하게 상황 진행을 시킬 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재명이 너 같이 감각 떨어지는 애들이야 지금 상황이 너에게 마냥 유리한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나 같은 분의 동물적 정치 감각으로는 너가 다시 죽상되고 살 빠질 시기가 머지않아 곧 다가올 것 같다.

 

오늘 벌써 너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비서실, 네 최측근 정진상 자택과 사무실에 대해 검찰 압수수색 들어갔지 않니?

 

이재명 스스로 자기 최측근이라고 얘기했던 김용, 정진상까지 수사가 들어왔으니, 머지 않아 재명이 차례네? 왜 더 여유잡아 보지 그러니?

 

재명아, 쌩여유 잡고 웃음기 가득하면서 이태원 파출소를 비롯해 오만데 신나서 후까시 잡고 돌아다니더니만.....자기 죽을 길을 스스로 앞당기는 줄도 모르고 저러고 자빠졌으니...... 진정 한심한 자로다.

 

죄 많은 인생..................

 

재명아,  그냥 아닥하고, 변호사 섭외나 잘 해놔라. 이번에는 어디서 스폰 받아서 돈 줄 생각은 아예 하지도 말고....  나쁜 버르장머리 자꾸 쳐하고 그라믄 안돼~!!!

 

 

이재명을 향해 점점 다가오는 단죄의 시간.........죄 많은 인생..............그러게 좀 인생을 좀 잘 살지 그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