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문재인, 낯짝의 두꺼움이 어디까지 인가? 심히 역겹다.

재인아, 좀 정신 차리고 살자.

 

 

지난 12월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 입장문을 공개했다. 

 

문재인의 복심으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12월 1일 오전 문재인에게 전화를 받았다며,  12월 1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문재인의 입장문을 대독한 것이다.

윤건영은 "서해 사건은 당시 대통령이 국방부, 해경, 국정원 등의 보고를 직접 듣고 그 보고를 최종 승인한 것입니다. 당시 안보 부처들은 사실을 명확하게 규명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획득 가능한 모든 정보와 정황을 분석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사실을 추정했고, 대통령은 이른바 특수정보까지 직접 살펴본 후 그 판단을 수용했습니다. 판단의 근거가 된 정보와 정황은 달라진 것이 전혀 없는데 결론만 정반대가 되었습니다. 피해자가 북한해역으로 가게 된 다른 가능성이 설득력 있게 제시돼야 하는데, 다른 가능성은 제시하지 못하면서 그저 당시 발표가 조작됐다는 비난만 할 뿐입니다. 안보 사안을 정쟁 대상으로 삼고, 오랜 세월 국가안보에 헌신해온 공직자들의 자부심을 짓밟으며, 안보 체계를 무력화하는 분별없는 처사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 부디 도를 넘지 않기를 바란다"고 현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는 어조로 지껄였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은 "문 전 대통령이 ‘서해 공무원 월북몰이 사건’에 대해 ‘당시 대통령이 국방부·해경·국정원 등의 보고를 직접 듣고 최종 승인한 것’이라며 최종 승인권자는 자신이라고 밝혔다. 국민이 북한으로 넘어갔는데 명확한 증거 없이 자진 월북으로 판단했다는 문 전 대통령의 자백으로 보인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졌던 전직 대통령의 발언이라고 믿어지지 않는다. 문 전 대통령은 문(文)정권 안보라인이 국민의 생명을 두고 자진 월북과 배치되는 자료의 삭제를 지시하고 자진 월북했다는 취지로 발표했다는 점에 대한 사과나 반성은 한마디도 없었다. 문 전 대통령은 국민이 억울하게 월북몰이를 당해서 피살되었는데, 이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것이 안보체계를 무력화하는 분별 없는 처사라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이 말하는 안보체계는 북한 김정은 눈치를 살피고, 국민은 월북몰이로 희생시켜도 되는 안보체계를 말하는 것이냐?"라고 따졌다.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직접 챙기겠다’고 했던 피격 공무원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사과가 먼저였어야 했다. 우리 국민이 북한에 의해 살해되고 시신이 불태워지는 동안 대한민국 대통령은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왜 살릴 수 없었는지 국민들께 진실을 말했어야 한다. 검찰이 문제삼고 있는 부분은 당시 정권의 핵심부에 있었던 인사들이 고 이대준씨가 월북을 했다는 확실한 증거와 정보가 없음에도 ‘대북 굴종 평화쇼’를 위해 정보 조작·왜곡·삭제를 지시했는가 하는 점이다. 난데없이 ‘월북이 아니라는 증거를 내놓으라’는 것은 논리적으로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이날 개인SNS를 통해 “문 (전) 대통령이 해수부 공무원에 대한 정권 차원의 월북몰이를 옹호했다.큰 실망이다. 문 대통령은 더 이상 진상규명을 훼방 놓아선 안 된다. 문 대통령이 어떻게든 우리 국민을 살리라는 지시만 내렸더라면 해수부 공무원의 비참한 죽음은 피할 수 있었다. 하지만 끝내 문 대통령은 그 어떤 지시도 내리지 않았다. 그리고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내가 또 몇 가지 이야기를 덧붙이고자 한다.

 

만약 탤런트 이순재 선생님이 이 상황에 대해 말씀을 하셨다면 이러지 않았을까... "못난 놈~!!!!!!!"

 

재인아, 이 낯짝 두꺼운 인간아...... 너가 그렇지 뭐~

 

역시나 재인이스럽다. 확실히 이 인간 어디 한군데 바뀌는게 있을리 없지......

 

대통령 재임할 때 국민들을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서 대처한 상황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겉으로는 "사람이 먼저다"라고 주접을 떨었지만, 실제로는 "김정은이 먼저다"였을 뿐이다.

 

친문, 문빠들이야 아직도 저 인간을 숭상하고 따를지는 모르지만, 대통령 재직할 때나 퇴직한 이후에도 그 무엇하나 존경할만한 구석을 찾아볼 수 없는 인간이다.

 

평산마을에 낙향해서 책 좀 쳐읽고서 그 구린 인간성 좀 바뀌려나 했더니만, 역시나 무엇하나 바뀌는 구석이 없다.

 

그 대표적 사례가 바로 이태원 참사로 온 나라가 추모 분위기에 휩싸여 있을 때 자신이 키우던 김정은의 선물인 풍산개 2마리를 매정하게 내쫓은 상황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저런 자가 한때나마 이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직을 수행했었다는 사실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부끄러울 따름이다.

 

퇴직한 이후로도 농부 11년차라면서 농사는 제대로 지을 생각도 하지 않고, 맨날 낮잠이나 쳐자고, 등산이나 다니면서 뿌셔뿌셔 라면하고 컵라면이나 쳐먹고, 동네 산책이나 하고.............야, 어느 농부들이 너처럼 한가하게 생활하고 있니? 그러고도 네가 농부 11년차라고 농지취득신청을 하고 자빠졌냐? 

 

하여간 양심 없는 것들이 말만 그럴 듯하게 쳐하고, 실제로는 뒷구녕으로 호박씨나 까고 자빠졌지...

 

너 눈 갖고 농촌 농부들이 어떻게 사는지 관찰이나 똑바로 해봐라. 누가 너처럼 한가하게 농사짓는 사람들이 있는지.... 어디서 지까짓게 신성한 농부를 감히 참칭해? 너 같이 날날이 농부가 이 세상에 어딨냐? 뭘 해도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어.

 

그리고 네가 감히 뭐 어쩌고 저째? "안보 사안을 정쟁 대상으로 삼고, 오랜 세월 국가안보에 헌신해온 공직자들의 자부심을 짓밟으며, 안보 체계를 무력화하는 분별없는 처사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 부디 도를 넘지 않기를 바란다"고 지껄였냐?

 

이게 완전히 쳐돌았나? 이게 말이야, 방구야.....

 

야, 재인아. 너까짓 것들이 언제 오랜 세월 국가안보에 헌신해왔냐? 내참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네.

 

국가안보를 해체시키기 위해서 갖은 노력을 다해온 너희 문재인 정권과 그 똘마니들이 무슨 국가안보에 헌신을 해왔냐고?

 

자기 국민 하나도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들이 유족들에게 제대로 사과를 할 생각은 하지도 않고, 헛소리질이지?

 

서해 공무원 아들로부터 편지받고 네 주둥이로 "직접 잘 챙기겠다"고 지껄여놓고, 겨우 한 짓이 쌩깐거밖에 더 있냐?

 

그러고도 그 따위 소리를 해? 그게 "국가안보에 헌신해온 공직자들의 자부심"이냐? 하여간 더럽게 후진 인간이네...

 

그리고 네가 지금 뭔데 감히  "안보 체계를 무력화하는 분별없는 처사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 부디 도를 넘지 않기를 바란다"는 헛소리를 지껄이는게냐?

 

너가 지금 뭐나 되는 줄 아냐? 너가 누군데? 니가 누꼬? 아야, 니 좀 치나? 

 

이거 완전 웃기는 짬뽕도 아니고, 짬뽕 국물에 들은 알맹이 없는 홍합 껍데기 보다 너절한 존재감을 갖고 있는 것이 지금 뭐라카노?

 

"부디 도를 넘지 않기를 바란다"고? 부디 도를 넘으면 니가 어쩔건데? 어~ 아야, 부디 도를 넘으면 니가 어쩔거냐고?

 

이거 완전 웃기는 짬뽕도 아니고, 짬뽕 국물에 들은 알맹이 없는 홍합 껍데기 보다 너절한 존재감을 갖고 있는 것이 도대체 뭐라고 씨부리는거지?

 

야, 재인아. 네가 지금 윤건영이 시켜서 입장문을 내면 누가 아뜨거 라도 할 줄 알았니? 아니면 경건한 경각심이라도 가질 줄 알았어? 너도 이제쯤이면 잘 느꼈겠지만, 누구 하나 제대로 맞대응도 안 해주고 전혀 신경도 안 쓰면서 그대로 짬시키고 있는데...이를 어쩌지?

 

그게 지금의 현 실태이고, 너를 향한 국민들의 시각이며 감정이다.

 

네까짓게 뭐라도 되는양 입장문까지 내는지 어처구니 없을 따름이다.

 

너는 그럴 시간있으면 차라리 밭두렁에 앉아서 고구마 하나라도 더 캐든지, 집구석 개똥이라도 한 번 치워봐라.

 

네 주제에 능력도 없는 것이 무슨 정치 개입을 하려고 주접질이냐?

 

자기 분수를 저리도 모르고, 아직도 자기가 대통령인줄 알고 저 주접질을 떠는지 이해가 안 되네.

 

평산마을 이장도 가만히 잘 계시는데, 이장도 안 되는 것이 저리도 시건방을 떨고 있네...

 

너 그리도 상황 파악이 잘 안 되거나, 또 이런 어리버리한 짓거리 할 것 같으면, 앞으로 이장님한테 먼저 가서 좀 여쭤봐라. 이런 짓거리를 해도 되겠는지, 안 되겠는지..... 어휴, 한심.

 

 

북한에서 네가 감히 김정은 선물 내쫓았다고 분명히 앙심을 품고 있을거니까 늘 긴장해야 할 듯... 쟤들이 절대 그냥 넘어가는 애들이 아닌거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