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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박지원 하수, 이번에도 정치 예언했다가 또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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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아.........

 

한 때 자칭 타칭 '정치 9단'이라고 불리웠던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하 박지원으로 호칭)이 1월 4일 모 방송국에 출연하여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에 권성동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윤심에 의해 당선될 확률이 높다고 예측했으나, 어김없이 또 틀리고 말았다.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오늘 당대표 불출마 선언을 했기 때문에 박지원의 예측은 단 하루만에 틀린 것이 확정되었다. 며칠 가지도 않고, 단 하루만에 틀리다니........그걸 도대체 예측이라고 하는 것인가?

 

박지원의 최근에 한 예측마다 무엇 하나 제대로 맞추는 구석이 없다.

 

2022년 8월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한국 방문을 했을 때 윤석열 대통령과 접견을 할 것이라고 자신의 '정치 9단' 별명을 걸고 예측을 한 바 있으나, 여지 없이 틀려서 그 이후로 박지원은 '정치 하수'가 되었다.

 

그 이후로도 국민의힘 이준석이 신당을 창당할 것으로 본다고 예측했었으나, 이 역시 오리무중 헛발질이었다.

 

또한, 북한 김정은이 7차 핵실험을 작년 11월 초경 실시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지만, 이 역시 어처구니 없는 헛발질이었다.

 

박지원은 점쟁이 빤스 뒤집어 입은 돌팔이가 예측하는 수준에 불과할 정도로 형편 없는 예측 실력을 자랑하더니만, 이번에도 결국 권성동의 국민의힘 당대표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가 또 틀리고 말았다. 그야말로 진정한 레알 돌팔이다.

 

박지원은 자신이 한 때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가정보기관인 국가정보원의 원장으로서 임무수행을 했으면, 무슨 얘기에도 점잖게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고 말았을텐데 누가 타고난 돌팔이 아니랄까봐 이리저리 티를 내고 다녀서 스스로의 얼굴에 똥칠을 하고 있다.

 

저런 사람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은 사람을 워낙 잘 알아본 후 더불어민주당으로 얼른 복당시켜주는 것을 보면, 거의 '그 밥에 그 나물'이 아닐까 싶다. 역시 돌팔이는 사기꾼이 잘 알아 보는 법이지..... 둘의 조합이 아주 기가 막히게 잘 어울린다..... 아주 장하다.

 

박지원 하수 듣거라. 내가 진작부터 네 약발 다 떨어졌으니, 미국으로 돌아가서 가발 장수나 하던거 하라고 했제?

 

왜 나의 진지한 조언을 안 들어먹고, 오만데 나와서 주제넘게 예언과 전망을 하다가 그렇게 개망신을 당하고 그러냐?

 

그 정도 했으면 전직 국정원장으로서 국정원 출신들 얼굴에 똥칠 할만큼 한 것 같은데, 이제 방송 좀 그만 나오지?

 

너는 양심이라는게 없냐? 아무리 문재인이나 너나 양심과 얼굴에 철판을 깔았어도 그렇지 그 정도면 스스로 쪽팔려서라도 안 나와야 되는 거 아니냐?

 

이제 어설픈 점쟁이 행세 그만하고, 왠간하면 그만 좀 나대자. 쫌!!!



이거야 원..... 뭘 예측해도 제대로 맞는 게 하나도 없네...... 쪽팔려서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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