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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준석, 너만의 희망고문 그만하고 네 입이나 실컷 조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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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아, 요즘 먹고 살기 힘드냐? 좌파 방송이나 돌아다니면서 구걸하는겨? 힘들면 말해....얼마라도 도와줄께.

 

 

더불어민주당 당원인지, 국민의힘 당원인지 알 수 없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한다.

 

별로 영양가 없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느라고 시간 허비하는 것이 조금 기분이 언짢지만, 이 인간이 요즘 이리저리 다니면서 하고 다니는 이야기가 너무 구차하고 지저분해서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

 

이준석과 유승민 이 두 사람은 어제까지도 자기가 먹던 우물에 침뱉는 더러운 행위를 워낙 자주하던 사람들이라서 이제는 별로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최근 자신이 소속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에 대해 사사건건 시비질을 걸고 있다.

 

이준석은 최근  MBC 라디오의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윤석열 정권이 연말쯤 한계가 올 것이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또한,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서 "윤석열 대통령을 허경영처럼 만든 참모를 당장 자르라"는 취지의 주장도 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나는 어리석고 무능하며 황당하기 짝이 없는 준석이에게 몇 가지 이야기를 남기고자 한다.

 

준석아, 너 요즘 우울증에라도 빠진 것이냐? 오랜기간 혼자 놀다 보니까 외로워?

 

좌파 애덜이 요즘 네가 강성 발언들을 하는 것에 대해 우쭈쭈 해주니까 엄청 신났나봐?

 

그동안 세간의 관심도 못 받고 촌에서 틀어박혀 있다가, 요즘 좌파 방송 이곳 저곳에서 불러주니까 아주 신났구나?

 

하여간 그 배신의 DNA는 어디를 가지 않는구나. 때만 되면 자기 편 총질하느라 너처럼 바쁜 인간이 어디 있겠냐?

 

이번에는 윤석열 정부가 연말쯤에 흔들리고 한계가 왔으면 좋겠다는 네 희망을 얘기했더구나.....

 

그렇게 남 안 되라고 삼신할머니 불러놓고 고사를 지내듯이 희망고문을 해봤자, 말짱 황이란다.

 

준석이 너나, 유승민이나 함께 아무리 씨부려봤자, 어차피 좌파 애덜이나 관심가져줄 뿐 정작 네 정치적 자산인 우파에서는 눈 하나 깜짝 안 하거든........ 그리고 너나 승민이나 일찌감치 시궁창에 버린 카드이고............

 

즉, 아무리 윤석열 정부가 휘청거려도 네가 다시 우파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우파 정치인으로 복귀할 기회는 아예 Never 절대 없을 것이니 일찌감치 꿈깨라.

 

너 같은 배신자를 우파 국민들이 미쳤다고 지지해서 우파 얼굴 마담으로 내세울 것 같냐? 우파 국민들이 쪽팔리는 것을 얼마나 싫어하는데, 너하고 승민이 같은 애덜을 미쳤다고 지지해서 얼굴 마담으로 세울 것 같으냐?

 

우파 국민들은 지난 박근혜 정부가 휘청거리고 탄핵을 당했을지언정 끝까지 의리를 지켜왔고, 결국 문재인 정부에게 찬탈당했던 정권을 5년 만에 힘겹게 되찾아 왔다.

 

문재인 정부에서 이 나라의 국가안보를 개판 5분전으로 관리해서 국가 존망을 위태롭게 하고, 나라 재정을 파탄나게 만들었어도 윤석열 후보를 지지해서 결국 정권을 되찾을 수 있었고, 이 나라를 다시 정상화시켜갈 수 있었다.

 

그 때 준석이와 승민이는 뭘 했지?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기는커녕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방해를 하고 훼방질을 하지 않았었냐?

 

그런 모습을 잠자코 지켜봐왔던 우파 국민들은 결국 너희들 스스로 시궁창에 처박힐 때 그 누구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않았던 것은 바로 온전히 너희들의 배신행위를 똑똑히 보았기 때문이다.

 

같은 편인척 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다른 마음을 품고 있는 너희들이야말로 북한 간첩만큼이나 우파 세력에게는 위험한 인간들이라는 것을 이제는 확실히 깨닫고 있다는 이야기다.

 

늘 하는 짓이 우파 세력 내에서 자중지란을 일으키고,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 대해 미워하는 마음을 갖게 만들고, 우파 정치인에 대해 끌어내리려고만 노력하는 너희들의 속마음을 이제는 정확히 꿰뚫고 있기 때문에, 너희들이 온갖 설레발을 치고 다녀봤자 거기에 동요될 사람은 거의 없다.

 

그것은 지난 번 준석이가 자신의 아바타라면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내세웠던 '천아용인' 4명이 모두 낙선을 한 것을 보더라도 이미 우파 국민들과 국민의힘 당원들에게 버림을 받았다는 것이 검증된 것 아니냐?  

 

이준석 너는 이미 우파 국민들과 국민의힘 당원들로부터 네 정치 생명에 사망 선고를 받은 인간임에도 그것을 스스로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면서 정치적 재기를 도모하려고 하나 네 뜻대로 되는 것은 단 한 가지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나는 너처럼 정치 좀 했다는 인간이 그렇게도 예측력 수준이 지극히 떨어지고 후진 인간은 박지원과 너  밖에 없는 것 같다. 그 정도로 자신들의 예측이 틀려 왔으면 쪽팔려서라도 어디 구석에 짜져 있어야 하는데, 준석이와 박지원 이 두 인간은 얼굴이 얼마나 두꺼운지 매번 틀리면서도 허구헌날 또 예측해서 개망신 당하는 일을 계속 반복하고 있다.

 

준석이가 이번에 MBC 라디오의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서 "박근혜 정권을 수사하기 위해서 박근혜 정권에서 국정원 댓글 수사하다가 좌천돼가지고 와신상담하던 윤석열 검사를 불러가지고 박근혜 정권을 조지라는 거 아닙니까? 조지다는 표준어입니다."라고 얘기를 했지?

 

그래서 나도 표준어를 사용해서 준석이 너에게 한 마디 하겠다.

 

"준석아, 너만의 희망고문 좀 이제는 그만하고, 네 입이나 절구공이, 오함마, 다듬이 방망이 중 마음에 드는 것으로 실컷 조져라. 네 인생 이미 조진 인생이라니까..... 제발 미련 좀 그만 갖고 그 주둥이를 조지고, 또 조지고, 또 실컷 조져라."

 

 

 

 

딱 이준석의 신세를 보여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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