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재명, 자신의 말조차 지키지 않는 파렴치와 후안무치

재명아, 송편 먹냐?

 

 

오늘은 한가위로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가정의 행복이 함께 하시고, 즐거운 추석을 맞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늘은 추석이기 때문에 덕담을 해주는 날이지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중국 이름 리짜이밍)에 대해서는 아무리 마음을 너그럽게 하려고 해도 도저히 그렇게 되지 않는다.

 

이재명 너라는 인간도 오늘 송편 쳐먹냐?

 

2차 엉터리 단식 들어가야지.......... 아깝게 송편은 왜 쳐먹냐?

 

인간이 칼을 뽑았으면 무우라도 잘라야지............ 그렇게 어리버리 끝내냐?

 

이순신 장군 그림에 재명이 얼굴까지 합성해서 대형 현수막으로 걸어 놓고 결의를 다진 때가 얼마나 됐다고, 이제 와서 엉터리 단식 호소하다가 슬그머니 단식 중단을 하는 건 뭐냐? 

 

용두사미 뭐 그런 거냐? 역시 재명이 너 답다.

 

그건 그렇고..... 그나저나 서울구치소 들어갔다 나온 기분이 어떠냐?

 

이번에 유창훈 판사라는 황당한 인간 때문에 운 좋게 풀려난거 너무 좋아하지 마라...... 머지않아 다시 들어갈테니까.

 

너처럼 수차례 '불체포특권' 포기하겠다고 대국민 선언을 몇 차례나 한 인간이 국민에게 한 약속조차 헌신짝처럼 버리는 비윤리적이고 파렴치하기 짝이 없는 신뢰도 0%의 인간이 정치를 해서야 되겠냐?

 

재명이 너같이 국민을 우습게 알고, 자기 하나밖에 모르는 인간이 무슨 놈의 정치를 한답시고 나서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지만, 이미 너는 더 이상 빠져 나갈 수 없는 올가미에 단단히 걸려있는 상태다.

 

그래서 재명이 네가 어떻게든 그것을 빠져나가 보려고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서 뭔가 딜을 해보려고 하지만, 그 수를 뻔히 읽고 있는 윤 대통령이 너같은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잡범을 안 만나주는 것 아니겠냐.....

 

대통령이 잡범하고 1:1로 만난다는 것이 너무 우습지 않겠냐? 입장 바꿔서 너 같으면 그런 인간을 만나겠냐?

 

윤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이 그리고 있는 빅 픽쳐를 고려한다면, 재명이 너는 어차피 시기적으로 빠르면 2024년 말경~2025년 상반기가 되어서나  교도소에 들어갈 운명으로 보인다.

 

지금 정치적으로 그로기 상태에 빠져 있는 재명이 너를 빨리 교도소에 넣을 필요가 없지........... 그냥 계속 데리고 살아날만 하면 스트레이트 한 방 주고, 조금 살아날만 하면 레프트훅 한 방 주고, 뭔가 정신차릴만 하면 라이트훅 줘서 혼수상태 만들어서 그 때 교도소로 보내면 되는데, 뭐 하러 재명이를 너무 일찍 교도소로 집어넣어서 대안세력(이낙연, 김부겸, 정세균, 전해철 등)을 일찌감치 등판하도록 만들어 덩치를 키워주겠니?

 

어차피 재명이는 인공호흡기를 부착하여 정치적 생명을 연장하고 있는 입장이고,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쳐넣을 수 있는 상황이니........... 그냥 데리고 조금 더 놀아주는 척하는 것이지..........

 

그것도 모르는 이재명과 그 똘마니들은 자기들이 마치 무슨 무죄 판결이라도 받은 것처럼 과대망상에 빠져서 날뛰고들 있지만, 그야말로 분위기 파악 하나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덜 떨어진 인간들로만 가득차 있는 상황이지......

 

이재명, 이해찬, 송영길을 포함해서 그 떨거지 일동(정청래, 서영교, 박찬대, 고민정, 장경태, 홍익표, 정성호, 김의겸, 김용민, 황운하, 이재정, 윤미향, 김남국 등등)들 어느 누구 하나 머리 쓰는 수준이 한동훈 장관 하나를 이기지 못하니, 그 머리들  모두 합쳐도 상대가 되겠나?

 

재명아, 지금은 기분 째지게 송편을 쳐먹고 있는지........ 아니면 법카로 긁은 '소고기 안심, 초밥, 샌드위치, 누룽지'를 쳐먹고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조만간 언제 인공호흡기 떼일까 두려움에 떨면서 살아가는 신세가 어떤 것인지 차차 느끼게 될 것이니, 지금이라도 분위기 파악 못하고 실컷 즐기면서 있거라........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인간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