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준석, 너란 인간은 절대 고쳐 쓰는 것 아니다.

누구? 준석이? 더 이상 안 볼란다.

 

 

이준석은 누구인가?

 

국민의힘 대표로 있으면서 성문제로 인해 징계를 받고 당 대표직에서도 쫓겨났는데 아직까지 나가지도 않고 뻔뻔스럽게 국민의힘에 버티고 있는 철가면? 

 

정치를 하면서 어떻게 정치를 배웠는지 맨날 같은 편 뒷통수나 후려 갈기는 것이 습관인 싹수가 노란 청년 정치인?  

 

국민의힘 대표를 하면서 오직 기억에 남는 것은 출근할 때 자전거 타고 다녔다는 것 겨우 하나 꼴랑 있을 뿐인 전 당직자? 

 

미국 최고의 대학교인 하버드 출신으로 엄청 똑똑하고 잘난 척을 하고 있지만, 서울 노원병 지역구에서 공천을 3번씩이나 받은 후 연전연패해서 단 한 번도 국회의원이 되본 적이 없는 헛똑똑 폭망 정치인?

 

국민의힘에서는 전혀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 공천을 줄 마음이 없는데도 자신이 출마하면 당연히 공천을 줘야 하는 것처럼 떠벌이고 다니는 이빨 다 빠진 죠스?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까고 또 까면서 처절하게 몽니를 부리고 있는 뒷끝작렬 호소인?

 

말은 더럽게도 많이 하는데 아무리 들어도 기억에 남는게 하나도 없다는 이리저리 왔다갔다 횡설수설 정치평론가? 

 

다른 사람 모두까기 하는 것을 일상화하고 있어서 심지어 자신의 정치적 스승이라고 할 수 있는 유승민까지도 이준석을 가까이 하지 않고 멀리하고 있다는 뒷담화 대마왕? 

 

그동안 보여줬던 이 놀라운 행적들로 인해 국민의힘을 떠나 다른 정당으로 옮기고 싶어도 어느 정당 한 군데에서도 손을 벌려 환영하는 곳이 없어 움직일 수 없다는 그 이준석?

 

그런 신세라면 국민의힘 지지자들에게 고개 숙이고 자신의 과오와 자만을 성찰하면서 자신에게 또다른 기회가 주어질 때까지 자숙하려는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고, 누가 나한테 감히 잔소리하냐고 고개 빳빳이 들고 삽질 중인 모지리?

 

사람은 절대 고쳐쓰는 것이 아니다. 

 

하물며 집도 리모델링 가능한 집이 있는 것이고, 더 이상 무엇하나 기대할 것이 없는 경우에는 건물 철거하고 새로운 집을 짓거나 다른 사람에게 매도하는 것이 정답이다.

 

준석아, 정치인 중에 어디 써먹을 인간이 없을 것 같아서 감히 너 같은 인간이 보수 진영에 또다시 또아리를 틀려고 하냐?

 

너 같은 거 필요 없다. 

 

이미 준석이 네가 노원병에 재출마 하게 되면 차라리 더불어민주당 김성환이 찍겠다는 보수 국민들도 있더라. 지금 네가 어느 정도 위치인지 모르겠냐?

 

그렇게 국민의힘에 개아리를 틀려고 하지 말고, 그냥 어디 무인도 같은데 가서 염소나 키우면서 평생 너 혼자 잘난 맛에 살아라. 염소 풀 많이 먹는다고 또 염소마저 뒷담화 좀 까지 말고......

 

무조건 사람은 절대 고쳐쓰는 것이 아니다. 

 

 

 

준석아, 그러게 인생을 좀 잘 살지 그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