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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구차하고 싸가지 없는 이준석, 미련 보이지 말고 끄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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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아, 뜬금없이 충신인척, 느닷없이 너까짓게 잘 난 척 주접떨지 말고...........그냥 신속히 끄지라.

 

 

 

이준석이라는 인간은 여러모로 참 쓰잘데기 없다.

 

그동안 보수 정치인으로 행세를 해왔지만, 보수정당과 보수세력에 1도 도움이 안 되었던 인간이 아직까지도 보수 정치인 행세를 하고 있다.

 

보수세력 등짝에 빨대를 꽂고 틀어앉아 엄청난 자양분을 빨아 쳐먹고 정치적 성장을 이루어놓고 언제 그랬냐는 듯 항상 보수세력의 뒷통수를 까는 짓거리를 아무런 양심의 거리낌 없이 자행해왔다.

 

최근에는 신당을 창당한다고 하면서 주접을 싸더니만, 아직까지도 국민의힘을 탈당조차도 하지 않고 있다. 아직까지도 단물을 더 빨아 쳐먹어야 할 어떠한 사정이 있으니까 그럴테지만, 객관적으로 볼 때 너무 구차하고 역겹다.

 

나이도 어린 것이 싸가지도 더럽게 없고,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예의범절은 이미 오래 전에 개나 줘버린 듯....... 어떻게 저런 인간이 정치를 한다고 하면서 이재명과 함께 정치판을 온통 구정물 투성이로 만들고 있다.

 

이재명은 수많은 중대 범죄 혐의자이면서도 뻔뻔스럽게 정치판을 떠나지 않고 더불어민주당에 엄청난 민폐를 끼치고 있는 상황이고, 이준석은 성범죄 혐의 연루자로서 당 대표직에서 쫓겨난 주제에 아직까지도 국민의힘을 맴돌고 있는 정치판의 스토커 또는 부랑아 신세다.

 

특히, 이준석은 국민의힘에서 전혀 그 어떤 관심도 안 가져 주고 있었는데, 괜히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사면을 해주고, 다시 국민의힘에서 포용하며 받아줘야 한다는 식으로 혁신안을 제시하면서 이준석의 정치적 몸집을 불려준 이후로 아주 가관이 아닐 정도로 기고만장하고 있다.

 

이준석 저까짓 게 도대체 뭐라고 인요한 위원장이 왜 그렇게 관심을 표명했는지, 아무리 정치 경험이 없다고 하고 의사 출신이라 박애 정신이 투철하다고 해도 저런 쓰레기 수준으로 정치를 하는 인간을 왜 챙기려 했는지............참 아이러니하다. 

 

싸가지 없이 부모에게 쌍욕하고 수시로 가출하겠다고 부모를 협박하는 후레자식 놈을 '갑'의 신분으로 만들어주고, 그 갑질이 이제는 도를 지나쳐 부모의 머리 꼭대기에 올라서 똥을 싸지르는 상황인데 그런 인간을 인륜의 도리로 박살내고 쳐내는 것이 혁신인 것임을 모르는 아마츄어 혁신가들로 인해 지금의 국민의힘이 더 어지러워진 상황이다. 

 

인요한 위원장 개인으로야 별로 탓할 바가 없겠으나, 잘못된 혁신안을 만들어 결과론적으로 국민의힘을 더 혼란스럽게 만든 것에 대해서는 많이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더 더군다나 김기현 대표의 경우에는 인요한 위원장과 같이 정치 초년생에게 당 혁신위원장을 맡기고 전권을 부여하는 등의 무개념적인 조치를 취해 현재의 결과를 초래한 것에 대해 응분이 책임이 있다고 할 것이다.

 

아마츄어에게 정통 보수 정당의 미래를 함부로 맡기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지 꼭 똥을 찍어 먹어봐야 그 맛을 알게 되는 한심스러운 당 대표가 아닐 수가 없다. 당 대표까지 된 사람이 그런 결과조차 예측을 하지 못한대서야 무슨 당 대표로서의 자격과 능력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그러다보니 이준석이라는 인간은 더욱 더 기고만장하고 있다.

 

이준석이 12월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기현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당신들도 공범 아닌가? 연판장은 왜 용산에는 쓰지 못하나? 김 대표가 물러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또 버릇들이 도져서 이래저래 한마디씩 보태면서 린치하고 있는데, 김 대표가 사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고 하더라도 예의는 갖춰라. 싸가지 없는 사람들아"라고 자신은 아무런 죄나 책임이 없다는 듯 유체이탈 화법으로 지껄였다.

 

뒤이어 "난감한 혁신위원장 들여서 받을 수도 없는 혁신안을 갖고 실랑이하느라 더 이상 당대표직을 수행하는 게 어려워진 것은 맞지만, 용산에는 한마디도 못 하면서 김 대표에게 린치하는 당신들은 정말 싸가지가 없다. 선출된 당대표 두 명이 등 떠밀려 임기를 마치지 못하는 것이 당대표들이 별나서 그런 건지 아니면 같이 일하는 대통령이 별나서 그런 건지 되짚어 봐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기가 차서 반말로 한다. 싸가지 없는 사람들아. 당신들이 선출된 대통령으로 선출된 왕인 양 모시다가 이 당은 정상적인 당대표를 갖지 못하는 당이 돼버렸다"고 완벽하게 자기 합리화하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떠벌였다.

 

이와 관련하여 내가 몇 마디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기가 차서 나도 반말로 한다. 야, 준석아............... 제발 너나 좀 돌아보고, 스스로 귓싸대기 최소 10대는 쳐갈겨라.

 

어디서 후레자식보다도 더 한 너 같은게 누구한테 훈수질이냐? 

 

지금까지도 국민의힘을 향해 온갖 욕질과 비난질, 저주질을 퍼붓다가 이제와서 마치 충신 코스프레를 하고 앉았냐?

 

누가 보면 거의 구국의 영웅이신 이순신 장군이나 강감찬 장군 수준인줄 알겠다.

 

후대에 어느 누가 너 이준석을 그 이름이나 거룩하게  기억해줄 듯 싶으냐? 송영길, 이재명과 함께 대한민국을 망친 희대의 간신, 희대의 협잡꾼, 희대의 난봉꾼으로 기억하지 않으면 다행이지 않을까?

 

왜 장제원 의원이 불출마 선언하니까 갑자기 기분이 업되었냐?

 

그동안 자기가 국민의힘과 보수세력에 끼친 악영향은 1도 고려하지 않고, 어떻게 강 건너 불 보듯이 저 따위 유체이탈 화법으로 자신을 합리화할 수 있는 것이지?

 

하여간 저렇게 근본적으로 싸가지 없기로는 최고인 것이 다른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을 향해 싸가지 없다고 비난하는 것은 도대체 어디서 온 원초적인 양아치 빌런이야?

 

야, 준석아.............. 너는 신당 창당하겠다고 공공연히 떠들고 있는 입장에서 더 이상 너하고 상관도 없는 다른 사람들의 정당에 감내놔라 배내놔라 하지 말고, 하루빨리 탈당해서 너 하고 싶은 제3지대 정당이나 실컷하고 살아라.

 

네가 그 따위 근본 없는 정치를 하면서도 국회 입성을 할 수 있다면, 대한민국 국민들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잘 알 수 있는 척도가 될 것이니까 그냥 더 이상 왈가왈부 떠들지 말고 그냥 하루빨리 끄지라.

 

이재명과 송영길, 추미애, 김의겸, 정청래, 김용민, 박찬대, 서영교, 장경태, 고민정 같은 인간도 국회의원을 다 해먹는데, 준석이 너는 세 번씩이나 국회의원 낙마한 인간이 뭐 그리 잘났다고 이러쿵 저러쿵 떠들어대는 것이냐?

 

준석이 네가 아무나 되는 국회의원에 단 한 번이라도 당선이 되어 봤다면, 네가 씨부리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제 4수생이 된 사람이 수능을 잘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말하면 누가 그 말을 듣는 사람이 있겠냐?

 

제발 부끄러운 줄 좀 알고, 너 자신이나 제대로 성찰하고 반성하거라. 지극히도 못난 인간아.

 

 

 

준석아, 아무리 현 상황이 국민의힘에 불리하게 돌아갈 지라도 너 같은 인간에게는 그 어떠한 기회도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개꿈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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