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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재명, 네가 유죄 받는 그 날이 바로 '서울의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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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너도 제발 '인터스텔라'에 가서 혼자 독재자 하면서 실컷 살아라. 같은 세상에서 함께 살기에는 정말 보기 흉하고 끔찍하다.

 

 

 

오늘은 12·12 군사반란이 발생한 지 44주년이 되는 날이다.

 

내가 아무리 우파 보수라고 하더라도 전두환 보안사령관을 위시로 한 군부 일부가 대통령의 승인도 없이 당시 정승화 계엄사령관 겸 육군참모총장을 자기들 마음대로 체포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히 절차적 하자가 있는 것이고, 이는 군사반란 또는 군사쿠데타였음이 분명하다.

 

당시 신군부는 그 어떠한 변명을 들이대더라도 역사적 비판과 현실적 비판에서 벗어날 수 없다.

 

반역은 반역일 뿐이다.

 

최근 영화 '서울의 봄'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머지않아 1천만 관객 이상이 영화를 시청할 기세다.

 

이러한 영화 흥행에 편승하여 '서울의 봄' 상황을 현재 정치 상황과 연계시키려는 엉뚱한 개수작들이 좌파 세력들을 중심으로 이곳 저곳에서 시도되고 있다.

 

역사를 기억하고 거기에서 교훈을 얻어 국가 발전에 활용되는 것은 당연하겠으나, 어느 개인을 위해서 그것이 악용되거나 자신의 개인적 안위를 위해 더럽고 추잡하게 이용되는 것은 있어서는 절대 안 될 일이다. 

 

오늘 12월 12일에 이재명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서울의 봄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역사의 퇴행을 막아내고 국민의 삶을 지켜내겠다"고 지껄였다.


이재명은 "44년 전 오늘, 독재의 군홧발이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짓밟았다. 나라를 지켜야 할 총칼로 국민에게 부여된 권력을 찬탈했다. 잊지 않겠다. '서울의 봄'이 저절로 오지 않았음을 똑똑히 기억하겠다. 피로 쟁취한 민주주의가 무너지지 않도록, 사적 욕망의 권력 카르텔이 국민의 삶을 위협하지 않도록 비극의 역사를 마음에 새기겠다"고 떠벌였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야, 재명아~. 이 인간 같지도 않은 입벌구(입만 벌리면 구라)야.

 

지금 네가 더불어민주당에서 하고 있는 짓이 바로 '독재'다. 지금 누가 누구에게 독재를 운운하고 자빠졌냐?

 

네가 지금 정당 정치를 하면서도 그 정당에서의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자기 절대 권한을 구축하면서 정적들에 대해서 폭압적 찍어누르기 행위를 일삼고 있으며, 신군부보다 더 한 악질들이라고 할 수 있는 이재명의 수족들인 개딸들과 친명파를 움직여서 정적들에게 욕설과 항의문자 폭탄테러를 가하고 있고, 방탄국회를 벌이면서 체포동의안 가결한 국회의원들을 색출하여 수박으로 낙인찍는 비민주적 행위를 자행하는 장본인이 바로 너 이재명 아니냐?

 

어떻게 너 같은 인간이 지금 12·12 군사반란을 핑계로 자기 자신이 마치 민주화 투사인 것처럼 행세를 하고 자빠졌냐?

 

정통 야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이 지금처럼 개판 5분 전이 되었던 시기가 있었냐?

 

지금처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개인 사당화되고 독재 체제로 운영되었던 적이 있었냐?

 

지금처럼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최고 정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이낙연을 비롯하여 '원칙과 상식'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저항 중인 '이원욱, 윤영찬, 김종민, 조응천' 의원들과 같은 사람들, 5선 의원인 이상민 의원 같은 사람들이 이재명 너의 독재적 정당 운영에 학을 떼고 자신들의 정치 인생을 걸고 지금 반발하고 있는 것 아니냐?

 

재명이 너는 지금 너 개인적 비리 사건들로 인해 재판만도 4개 이상 진행되고 있지 않니?

 

어떻게 너 같은 게 감히 마치 민주화 투사라도 되는 양 주접을 떨고 있냐?

 

너는 그냥 개인 비리를 저지른 비리 정치인일 뿐이고, 심지어 재명이 네가 쳐먹는  각종 음식(아침 수라상, 샌드위치, 과일, 소고기 안심, 초밥, 백숙, 명절 제사상)을 포함하여 하물며 명절 선물, 김혜경 생일케이크, 약, 과자, 일제 쿠오레 AXI 샴푸까지도 경기도 법인카드로 마구 불법 유용 결제한 것이 바로 이재명과 김혜경 너희 부부란 말이다.

 

어디 그 뿐이냐? 전과 4범(무고죄 및 공무원자격사칭죄 벌금 150만 원/ 음주운전 벌금 150만 원/ 공용물건손상 및 특수공무집행방해죄 벌금 500만 원/ 공직선거법위반죄 벌금 50만 원)의 잡범으로 이미 전과자였던 인간이 이에 추가하여 '대장동/정자동/백현동 개발 비리 사건', '성남FC 후원금 사건', '대장동 사건이 국토교통부의 압력 때문에 일어났다고 거짓말 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및 '2018년 이재명 허위사실공표 혐의사건 관련 위증교사 혐의', '경기도 지사 시절 쌍방울 대북불법송금' 등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범죄들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것이 바로 이재명 너 아니냐?

 

이 외에도 친형과 형수에게 입에 담지도 못할 쌍욕을 퍼부은 사건, 여배우 김부선 씨와의 무임승차 사건에 이르기까지 차마 정상적인 인간이라고 할 수 없는 완전 쌩양아치 수준으로 살아온 인간이 뭐가 어쩌고 저째?  

 

네가 감히 "서울의 봄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역사의 퇴행을 막아내고 국민의 삶을 지켜내겠다"라고 말을 할 수 있는거냐? 너 같은 게 감히~?

 

아무리 재명이 네가 영화 '서울의 봄' 인기에 편승하여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을 마치 신군부인 것처럼 뒤집어 씌우고 싶었을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보기에는 오히려 네가 독재의 단맛에 흠뻑 빠진 독재자이고, 못된 짓거리는 골라서 하고 있는 비양심적인 정치인임이 너무나도 자명한데 어찌 감히 네가 그 따위 말도 되지 않는 헛소리를 지껄인다는 말인가?

 

재명이 너는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최소한의 양심이라는 것이 없는거냐?

 

네가 바로 12·12 군사반란을 일으킨 신군부들보다도 더 악랄한 독재 범죄 혐의자이고, 정당 정치에서 민주주의를 완전 박멸하고 개인주의적 사당화를 만들고 있는 인간임에도 지금 누가 누구를 감히 비판한다는 말인가?

 

일제 강점기에 이재명이 태어났다면 종로경찰서 악질 순사로 독립군을 탄압하였을 것이고, 병자호란 때 청나라 여진족들을 한양과 강화도까지 안내하던 안내인으로 맹활약했을 것으로 보여지며, 거란-고려전쟁에서는 일찌감치 거란족으로 귀화하여 거란 사신으로 내려왔을 것 같은 인간이 바로 이재명이라고 여겨지는 이유는 뭘까? 평소 네 행실이 딱 그렇게 보인다.

 

재명아, 그만큼 나이도 쳐먹었으면 이제라도 사람답게 좀 살아봐라.......이런 쉬레기. 

 

내 생각에는 이재명 네가 유죄 받는 그 날이 바로 '서울의 봄'이다.

 

 

인상은 과학이다. 절대 어디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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