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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준석, 진짜 찌질하고 얍삽한 간 보기 좀 그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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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찌질하다...............준석아.

 

 

 

 

이준석은 인간적으로는 어떤지는 알 수 없고 별로 관심도 없지만, 정치적으로는 매우 얍삽하고 야비하며 찌질하기 짝이 없다.

 

이재명과 함께 뭐 저런 인간이 다 정치를 하고 자빠졌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치인 혐오증을 생기게 만든다.

 

저런 인간들은 정치판을 새롭게 개혁하기는커녕 아주 똥물에 깊숙하게 매장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는 가끔씩 이준석이 뭐 할 짓이 그렇게도 없어서 정치를 하고 있는가 하는 근본적인 의문점이 생기고는 한다.

 

별 관심을 두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지만, 가끔씩 이준석을 다룬 언론사 기사들을 보면 개짜증이 물씬 올라오곤 한다.

 

그래서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내가 생각하는 이준석이라는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에 대해 그를 잘 모르는 많은 국민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저 인간의 실상에 대해 알려야 하겠다는 사명감이 들곤 한다.

 

그렇기에 오늘도 이준석이라는 별로 다룰만한 가치가 1도 없는 인간을 또다시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야, 준석아.

 

너는 왜 아직도 국민의힘을 떠나고 있지 않는게냐?

 

누가 너 같은 것에 대해 미련을 갖고 잡아줄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있는게냐?

 

너에 대해서는 이미 오래 전에 관심을 끊었다니까............ 왜 애가 저리도 판단력이 떨어질까?

 

국민의힘 내부에서 비주류(하태경, 김웅, 윤상현, 유승민, 천아용인 떨거지들 등)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대다수의 정치인들은 이준석 너에 대해 그 어떠한 미련도 없다니까.....

 

최근에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너에 대해 뭔가 미련이 있는 척 아쉬운 척 해주니까, 갑자기 기분이 우쭈쭈 해졌냐?

 

그래서 인요한 위원장이 네가 그런 오해를 할까봐, "이준석은 도덕이 없다. 도덕심이 없는 것은 부모 잘못이 크다"라고  확실하게 규정해줬잖냐.

 

그 말 뜻을 아직도 이해 못하는거냐? 그래서 패륜드립이라고 평가절하 하는거냐?

 

내가 보기에는 전혀 틀린 말이 아니던데............. 싸가지 없는 인간을 싸가지 없다고 얘기하지, 그럼 뭐라고 얘기를 하냐?

 

그나마 많이 언어를 순화시켜서 "싸가지 없다"라는 말을 "도덕이 없다"라고 엄청 점잖게 표현했을 따름인데, 그게 뭐가 패드립이냐?

 

뭐 하나 틀린 말이 없잖아? 그럼 네가 싸가지가 더럽게 없지, 언제 단 한 번이라도 싸가지 있는 행실을 해본 적이 있기는 하냐?

 

주둥이로는 맨날 정치 개혁이 어쩌고 저쩌고 떠들면서 너처럼 아직까지 국민의힘 정당 등 뒤에 빨대 꽂아놓고 탈당도 하지 않으면서 신당 창당한다고 그렇게 야비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게 정치 개혁이냐?

 

그동안 국민의힘에 남아서 눈치를 어찌나 보고 이리저리 간보고 다니느라 아주 광어, 도다리, 가자미 등 넙치류 생선처럼 눈이 한 쪽으로 몰리고 있는 것 아니냐?

 

정치인이면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소신대로 활동을 해야지, 너처럼 국민의힘이라는 정치집단과 정치적 가치가 전혀 다른데 왜 누가 환영한다고 끝까지 안 나가고 그렇게도 껌딱지처럼 붙어 기생하려고 하는게냐?

 

정치적으로 가는 길이 다르면 미련없이 떠날 줄도 알아야지, 너무 얍삽하고 야비하고 추접스럽고 게으른 거 아니냐?

 

누누히 얘기하지만 어느 누구도 네가 국민의힘을 탈당한다고 하면 안타까워 하거나, 미련 갖는 사람이 거의 없다니까...... 그냥 하루빨리 꺼지라고.

 

쟤는 저렇게도 눈치가 없어서 도대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라고 저러는지 모르겠네......

 

허구헌날 눈치만 보면서 잔대가리 굴릴 생각 뿐이니 눈 앞에 나무만 보고 이 나무가 어쩌네 저쩌네 하는 소리만 해대고 자빠졌지, 정작 넓은 숲과 산은 쳐다보는 방법도 모르는 것이 맨날 혼자서 똑똑한 척은 있는대로 다 하고 자빠졌다니까.

 

준석아, 너 같이 어리석은 것이 이낙연 씨를 만나봤자 네 저렴한 정치적 수준과 한심한 인간성, 도덕성만 드러날 뿐이다.

 

너를 만나 정치를 함께 해봤던 어느 누구라도 네가 뒷담화를 안 깐 사람이 있었냐? 심지어는 정치적 스승인 유승민까지도 예전에 뒷담화를 깐 것이 바로 준석이 너 아니냐? 

 

이낙연 씨도 꽤나 점잖고 신중한 사람인데, 과연 너 같은 것과 함께 정치를 하고 싶겠냐? 언제 뒷통수 까고, 침 뱉을지 모르는데........ 그러니 그 따위로 살지말고, 인생을 잘 살았어야지.

 

정치인으로서 갖춰야 할 최소한의 정치적 개념과 소신, 신의, 도덕성, 인격 어느 것에도 기준치를 한참 밑돌고 있는데, 어느 제 정신을 가진 사람이 아무리 아쉬워도 너 같이 하찮은 인간하고 정치를 함께 하고 싶겠니?

 

물론 이낙연 씨도 당장은 아쉬운 입장이니까 정치세력의 덩치를 키우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할 수는 있겠지만, 준석이 너와 오랫동안 함께 정치결사를 맺을 생각은 어느 누구도 하지 않을 것이고, 더군다나 온통 정치적 욕망과 개인적 욕심, 지나친 성욕 등으로 가득 차 있는 이준석이라는 인간과 끝까지 정치를 함께 할 사람이 이 세상에 과연 어디 있겠냐?

 

뭐 신당 창당한다고 사람들을 모은다고? 어중이 떠중이 너 같은 사람들 잘 모아서 반드시 네가 남들에게 했던 것처럼 가차없이 뒷통수나 까이는 모습을 반드시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너 역시도 다른 사람들한테 뒷통수를 까여봐야 뒷통수 까이는 맛이 얼마나 씁쓸하고 고약한지를 느껴봐야 할 것이고, 세상에서 가장 질 떨어지는 인간이 너처럼 정치적으로 피아 구분 못하고 같은 편 뒷통수 까는 인간이라는 것을 잘 알게 되겠지.

 

아무튼 이준석 너는 하루빨리 국민의힘을 떠나기를 바란다.

 

괜히 구차스럽게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밍기적 거리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그게 뭐냐? 설사똥을 싼 바지 쳐입고, 냄새나게 계속 밍기적 밍기적 어디 가지도 않는 인간과 뭐가 다르냐? 별로 연상하고 싶지는 않다만 준석이 너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바로 그런 모습이었다. 

 

이제라도 속히 국민의힘을 떠나서 넓은 세상에 나가 너 하고 싶은대로 실컷 하고 살아라.

 

다시 얘기한다만, 준석이 너를 아쉬워하는 사람들은 이제 국민의힘에 거의 없다. 잘 가라. 똥 싼 바지.

 

 

 

 

 

준석이가 하버드 나왔다고 했지? 그럼, 영어로 해줄께........... Bye bye, Poop p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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