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송영길, 주제 넘게 선전포고까지 하더니만 곧 구속되는거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돈봉투를 살포해서 당 대표가 되었던 것으로 혐의가 특정되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송영길이 신세가 아주 가련하다.

 

아래에 보다시피 정당 선거에서 돈봉투를 살포한 것이 뭘 잘 한 일이라고 '송영길의 선전포고'라고 책까지 출간해서 헛소리를 지껄인 송영길이 며칠 내로 구속될 팔자에 처해져 있다.

 

영길아, 인생 똑바로 살자........ 그 꼬라지가 도대체 뭐냐? 기껏 선전포고 하더니만 감방 들어가게 생겼네....

 

 

참 더럽게도 인생 후지게 살더니만......... 뭘 잘 했다고 책까지 출간해서 변명만 잔뜩 늘어놓고 그렇게 허무하게 구속되어 정치판에서 사라지게 생겼구나..........

 

출판기념회에서는 한동훈 장관에게 아주 저렴한 인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욕설을 마구 해대더니만............결국 저 따위로 추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이제껏 낯짝을 널리 알려왔었구나.

 

그래, 그렇게 세상 천지에 송영길이라는 이름 석 자와 낯짝을 널리 알려놓고서 감방가게 생겼으니 쪽팔려서 이 세상 어찌 살아갈래?

 

프랑스에서 귀국한 후 서울중앙지검을 두 차례나 찾아가서 자신을 조사해달라고 객기 부릴 때는 언제고, 막상 서울중앙지검에서 소환하여 조사하니까 묵비권 행사를 하면서 입을 꾹 쳐닫고 있는 것은 뭐냐?

 

아무리 네가 생각해도 진짜 많이 쪽팔리지 않냐?

 

검찰에 선전포고한 인간이 왜 거기 가서는 막상 쪽도 못쓰고, 말 한 마디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개처발리고 나왔냐?

 

영길아, 겨우 그 지랄하려고 선전포고한거냐? 그게 선전포고한 인간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이냐?

 

네가 쓴 책에 기재되어 있듯이 "나는 물러서지 않을 것이고, 피하지 않을 것이며, 그리하여 끝내 이길 것입니다"라고 떠벌여놓고, 왜 묵비권 행사하면서 피하고 자빠졌냐?

 

하여간 이재명, 조국, 송영길........... 좌파라는 것들은 늘 왜 저 모양이야? 밖에서는 큰 소리 뻥뻥치더니만, 막상 검찰 조사를 받거나 재판을 받을 때면 왜 멀쩡한 입 가지고 할 말도 전혀 하지 못하고 묵비권을 행사하여 입을 쳐닫고 있는 것이지?

 

너희들은 그게 천성인게냐? 못된 인간들이 죄는 지저분하게 지어놓고 반성할 줄도 모르고, 법정에 가면 입 쳐닫고 있는 것.

 

저런 인간들이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뭉쳐 있으니, 똥은 변소에서 똥끼리 뭉쳐진다는 원리가 틀린 말이 아니라는 것을 이재명, 조국, 송영길 세 사람이 확실히 입증시켜주고 있는 듯하다.

 

아무튼 영길아.......... 그동안 네 죄를 커버치기 위해서 스스로 궤변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널리 전파하느라 개고생했다.

 

부디 조만간 구속되어 구치소에 수감되거든 거기서라도 다른 수감자들에게 사기치거나, 헛소리 지껄이다가 늦은 나이에 괜히 쳐맞지 않기를 바란다.

 

거기에서도 어떤 영감탱이가 장도리 들고 영길이의 큰 대가리 뚜까팰지 모르니까 항상 긴장하고...........  착하게 살아.

 

영길이는 돈도 많은가봐? 돈이 많으면 사회적으로 기부나 제대로 할 것이지, 왜 정치인들에게 괜히 돈은 뿌려서 늘그막에 저게 뭔 꼴이야? 

 

꼴에 뭔 '선전포고'를 해놓고서 겨우 구치소나 들락거려야 하고, 요즘 시기에 자유당 때보다 더 혼탁하고 후지게 정치를 하다가 적발되어 쪽팔리게 감방이나 가게 되는 기구한 팔자 송영길......... 거기서 괜히 아무한테나 함부로 '선전포고' 하지 말고, 조신하게 눈치나 잘 보면서 국가에서 주는 무료 급식 잘 챙겨 먹기를 바란다.

 

 

과연 송영길이 교도소를 출감할 때쯤 어떻게 변해있을지 궁금하네.......... 그 때는 또 교도소장 상대로 '선전포고'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