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시사

[단독] 송영길 구속영장실질심사, 유창훈 판사는 과연 어떤 선택을?

반응형

송영길.................. 너도 오늘 머그샷 드디어 찍는거냐? 영길이 오늘부로 쪽 다까는구나....

 

 

 

아주 입이 저렴하고 더러운 86운동권의 적폐 송영길이 드디어 12월 18일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게 된다.

 

어떻게 저런 인간이 아직까지 정치판을 흙탕물로 만들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지만, 요즘 세상이 하도 지저분 하다보니 이재명도 설치고, 이준석도 설치고, 송영길도 설치고, 조국도 설치고, 정청래/김의겸/김용민/김남국/추미애/박범계/서영교/장경태/박찬대/고민정/황운하/양경숙/양이원영/이수진 등등도 덩달아 설치는 것 같다.

 

이번 송영길의 구속영장실질심사는 지난 번 해괴망측한 사유로 이재명의 구속영장을 기각시켜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지탄과 손가락질을 받은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담당하여 오전 10시부터 심사를 진행한다.

 

송영길의 혐의는 먹고사는문제연구소(먹사연)를 통한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등 2가지 혐의다. 송영길에 대한 수사는 돈봉투 의혹에서 시작했지만, 파면 파볼수록 매우 지저분한 정치자금 문제가 튀어 나오는 바람에 빼박으로 발목을 잡히는 형국이다.

 

송영길은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자신의 정치활동을 지원하는 '먹고사는문제연구소(먹사연)'를 통해 불법정치자금 7억6300만 원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고 있으며, 이에 더불어 2021년 7월부터 8월 사이에 사업가 박모 씨에게 소각처리시설 관련 청탁을 받고 먹사연을 통해서 4000만 원을 수수한 혐의(특정경죄가중처벌법상 뇌물)를 받고 있다.

 

송영길이 처음 검찰 수사를 받게 된 '돈봉투 살포 의혹'에 대해서는 2021년 4월 19일 경선캠프에서 사업가 김모 씨에게 선거자금 5000만 원 수수, 2021년 4월 27~28일 윤관석 무소속 의원에게 국회의원들에게 줄 30만 원이 든 돈봉투 20개, 합계 6000만 원을 제공한 혐의(정당법 위반) 등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영길은 이번 영장심사에서 기각을 자신하며 12월 안에 자유로운 몸이 될 것이라 장담한다고 아주 주접을 있는대로 떨었다.

 

과연 이번에는 유창훈 판사가 어떤 선택을 하게될까?

 

이번 범죄 혐의에 대해 송영길의 변호 전략은 바로 '모르쇠 전법'이다. 무조건 나는 모르는 일이라도 잡아떼는 것이 상책이라고 판단하였을 것이다. 이 때문에 지난번 검찰 조사에 소환되었을 때도 묵비권을 행사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유창훈 판사가 진행하는 구속영장실질심사에서는 너저분한 변명을 늘어놓겠지만, 유창훈 판사도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판사라면 이번 송영길 구속영장까지 기각시키기는 어려울 듯 하다.

 

왜냐하면, 현재 송영길은 정당의 대표도 아니고, 현직 국회의원도 아니다.

 

더군다나 송영길은 이미 구속된 이정근과의 전화통화 녹취에 정확하게 송영길의 목소리와 돈봉투 관련 대화가 녹음되어 있어 "나 몰랑"하면서 발뺌하기에는 너무 궁색한 정황이 검찰에 확보되어 있는 상황이다.

 

또한, 돈봉투 사건과 관련하여 이정근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 윤관석 의원,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 송영길이 국회의원 당시 보좌관이었던 박 모씨까지 모두 구속되어 재판 진행 중인 상황이다. 

 

더군다나 검찰은 "송 전 대표가 귀국한 뒤 차명 폰을 쓰면서 수사 상황 등을 파악한 정황"이 있고, "다양한 증거 인멸 상황을 확인했다"며 구속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영길이 아무리 일관되게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그것은 범인으로서 당연히 그렇게 주장할 뿐이지, 그것이 진실과는 전혀 다를 수 있으므로 사실 관계는 앞으로의 재판에서 하나 둘씩 드러나게 될 것이다.

 

영길아, 내가 객관적으로 볼 때 너는 그냥 똥된 듯 하다.

 

유창훈 판사가 '이재명 일병 구하기'에 올인했는데, 너같은 애까지 왜 구하겠니? 유창훈이 그렇게 할 일 더럽게 없는 판사같이 보이니?

 

이재명이 살려주는데도 온갖 쌍욕 다 쳐먹었는데, 영길이 너까짓게 뭐라고 신경이나 쓰겠냐?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영길이 네가 지금 뭐라도 되냐? 너까짓게 뭔데? 너 좀 치나? 아무 것도 아닌게 왜 쎈 척 하냐?

 

얼마나 비겁한지 서울중앙지검에 두 번이나 찾아가서 빨리 소환조사 하라고 큰 소리를 칠 때는 언제고, 막상 검찰 소환 조사를 하니까 입구 밖에서 치졸하고 궁색한 변명이나 잔뜩 늘어놓고 결국 검사가 조사할 때는 말 한 마디 제대로 못하고, 입 꾹 쳐닫고 묵비권이나 행사한 주제가 뭐라고 유창훈 판사가 왜 너 같은 것을 봐줘야 하니?

 

유창훈 판사도 내가 보기에는 요즘 자기 앞가림도 잘 못할 것 같은 상황 같은데, 너 같은 찌끄레기까지 신경써줄 팔자가 아닐듯 하다.

 

지난번 이재명은 봐줬으니, 영길이 너는 구속시켜서 유창훈 판사 자신도 나름 공명정대한 판사라고 어필하려고 하지 않겠냐? 과연 국민들이 그렇게 봐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영길이 너 같은 애 정도는 가뿐하게 구속시켜서 그런 이미지를 만들려고 하지 않을까?

 

고로 내 예감에는 영길이 너는 12월 18일부로 딱 구속될 팔자다.

 

영길이 불쌍해서 어쩌냐? 올해 크리스마스도 못 즐기고, 연말 송년회도 다 나가리 되겠네..... 연말에 광주 룸싸롱이나 베트남에 가서 또 진탕으로 놀아줘야 하는데....... 연말계획 다 물거품 되는거야?

 

그나저나 영길이 12월 18일 구치소에 구속 수감되면 드디어 구치소 입소절차에 따라 신체검사할 때 항문까지 다 까는 거 알지? 교도관이 네 항문 다 봐야 하는데 영길이 쪽 팔려서 어쩌냐? 나 같으면 교도관이 보는 모니터에 그 나이에 엉덩이 까고 내 항문을 자랑하느니 차라리 혀 깨물고 죽겠다.

 

86운동권 애들이 그렇게도 정치적으로 오염도 많이 되고, 한 때 학생운동 한 것으로 평생을 우려먹고 잘 살았다던데..... 이제 하나 둘씩 자기들이 지은 죄 때문에 감옥가는 신세가 되었구나. 86운동권 출신들 영길이 때문에 한동안 쪽 많이 까지겠다.

 

영길아~ 잘 드가자.

 

 

영길아~~~~~~~~~~ 잘 가라

 

반응형